12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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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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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몽골이 3번이나 쳐들어왔으나 한 번은 지고 두 번은 막아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호조 야스토키가 실권자로 있었다
금[편집]
결국 몽골의 침공을 받고 망했다. 애종은 말제에게 양위한 후 자살했으며 말제는 양위받은 당일 저녁에 몽골군에게 살해당해 몽골의 지배가 시작되었다.
남송[편집]
사미원 사후 이종이 친정을 시작하며 실세들을 내쫓았다. 금나라가 망하자 싱글벙글댔지만 1237년 몽골이 쳐들어오면서 태세를 전환한다
몽골[편집]
오고타이 칸이 칸으로 즉위했다 그는 금나라를 조지고 고려와 남송을 침공하기로 했다. 그리고 바투의 원정대는 병신이 된 호라즘을 마저 멸망시키고 러시아와 동유럽 등을 침공했다
인도[편집]
노예 왕조가 다스리고 있었으며 호라즘을 조진 몽골이 인도까지 쳐들어왔으나 격퇴당했다
중동[편집]
호라즘이 망하면서 몽골의 마수가 중동까지 미치게 되었다
이집트[편집]
십자군들과 나름대로 평화롭게 지냈다
모로코[편집]
기독교 왕국들에 의해 코르도바까지 털렸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몽골이 키예프공국을 깨부수고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도 같이 깨부쉈다.
니케아 제국[편집]
불가리아가 자꾸 나와바리를 넘봐서 곤란한 입장이었으나 몽골이 불가리아를 조지며 동로마의 영광을 되찾기가 편해졌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9세가 친정을 시작하며 프랑스 전역에 안정기가 찾아왔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3세가 존왕처럼 실정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