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의문사

조무위키

imported>애미디진관종님의 2022년 8월 21일 (일) 12:45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헬조선 군머나 헬조선 정치 모든면에서 자주 나오는것

군사기밀은 잘도 SNS에 까발리면서도 방산비리와 함께 은엄폐와 기도비닉의 가장 중요한 대상.

군머내에서 누군가 병사를 죽였을때

진급이 막히는걸 겁난 간부는 의문사 혹은 자살로 판정한다

ㄴ 얼마전까지만 해도 부대에 사망사고가 터지면 지휘책임인지 아니면 죽은놈이 아예 군대에 오지말아야 할놈인지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장교를 보직해임시켰다. 이 병신같은 일처리로 진급길 막힐걸 두려워하는 장교들이 부대에 사고터지면 무조건 덮으려는 것. 그나마 요즘에는 요런건 철저한 미군보고 좀 배웠는지 사정이 좀 낫다.

이렇게 억울하게 의문사나 자살로 판명나지 않을려면

빽,금수저 여야 하는데 솔직히 금수저인새끼가 얼마나 된다고

ㄴ이것 만큼은 금수저여도 소용 없음. 김훈 중위는 자기는 육사출신에 아버지는 3스타인 성골 of 성골 이었는데 ㄴ결국 의문사 처리되었으니....

ㄴ그나마 김척 장군님이 죽어라 김훈 중위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국방부와 군과 수십여년을 싸우셨고 결국 이제서야 김훈 중위가 순직을 인정 받긴함. 근데 아직도 죽음은 여전히 의문.

심지어 빽있었던 윤일병도 기도막혀서 죽은거라고 덮을려고하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 시절 일어난 530gp 사건 같은 경우는 인민군 소행을 아예 내부 소행으로 몰아가서 애꿎은 병사의 인생을 조져버린다.

군머에선 죽인새끼보다 뒤진놈의 잘못이 더 크다


이제는 사회밖으로도 전파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다만 군머처럼 의문사라는 표현대신 자살이나 변사체로 발견, 숨진채 발견 같은 방식으로 표현된다.


말그대로 탁치고 억! 하니까 뒤진거라고 보면됨... 아니 노크소리가왜이렇게 큼?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결론[편집]

그러니까 모두 임레이너처럼 총기난사를 하도록 하자

노무현도 의문사 당했다. 노무현이 죽은뒤에 좌파들이 갑자기 크게 이득을 보았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간다. 게다가 왜 국과수가 오지 않고 지방 경찰이 와서 대충 조사하고 돌아갔는지 생각해보자

희귀한 의문사 원인[편집]

초자연적인 원인으로 죽는 경우도 있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