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년대

개요[편집]

1040년부터 1049년까지의 연대.

천리장성을 완공하고 내치를 다졌다.

잠시 전염병이 번졌다. 고스자쿠 사후 고레이제이가 덴노로 즉위했다.

흥종이 흥청망청 세금을 낭비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었다.

서하를 조지려다가 역으로 발리고 공물까지 바치게 되었다. 한편 범중엄이 개혁을 시도하다가 실패했다.

셀주크 제국이 중동의 패자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미하일 4세 사후 미하일 5세가 즉위했지만 엄마를 몰아내려다 역관광당해 쫓겨나고 조이와 테오도라가 공동 여제로 다스렸다...는 얼마 안 가 콘스탄티노스 9세가 권력을 넘겨받았다.

교황령은 부정선거, 공직 매매 등등 온갖 부정부패로 가득 차게 되었다.

왕은 앙리 1세였지만 노르망디 공작 기욤 2세가 실권을 쥐고 있었다.

간만에 덴마크 왕조가 물러가고 참회왕 에드워드가 즉위했다. 하지만 에드워드가와 고드윈가가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