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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Muscleboots님의 2021년 12월 30일 (목) 17: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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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웰빙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애미애비가 병으로 뒤진듯한 웰빙충 새끼들이 좋아하는 거

웰빙충들은 음모론자와 다를 바 없다.

본디 자연주의 녹색 친환경 이딴단어였으나 그렇게 적어놓은 상품들이 진열대에서 먼지만 쌓여가니까 웰빙이라고 딱지만 갈아붙인가.

신조어라면 조상님 훚앙도 벌려주는 기레기들의 특성상 신나게 쓰이면서 트렌드가 되었다.

웰빙도 식상하니까 이젠 힐링이란다.

운동권이 김영삼발 IMF 외환위기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냄비근성을 유발하기 위한 주제돌리기용으로 남발한 게 티가 다 났다. 웰빙 문화에 헛바람 든 새끼들이 웰빙 문화를 못 따라가는 사람들을 미개하다고 깔보는 분위기를 유도한 것 같은데 신용불량자를 양산해놓고 카페에서 커피나 쳐마시는 K-POP 인스타 문화를 하하호호 대대손손 만들어봐요 동조 안 하면 뒤져요 하는 게 거의 사이코패스다. 내실이 답이 없어지니까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해서 돌려막기한 거나 다를 바 없다. 차라리 웰빙 문화를 신용불량 구제로 본격적으로 잡고 실천했으면 억지밈으로 전락하지 않았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