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워게임

조무위키

imported>Sow님의 2021년 9월 25일 (토) 11:45 판 (→‎역사: 오타를 고침)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할 일 없는 니트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왜 집에서 둥굴거리면서 게임이나 하거나 위키질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마십시오.
그러니까 빨리 직장을 구해서 일해라.
이 문서는 망해가거나 이미 망한 게임을 다룹니다.
이 게임은 운영상의 결함이나 유저 수의 감소로 망해가고 있거나 이미 망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 게임을 위하여 X키를 눌러서 JOY를 표합시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소개[편집]

War game.

전쟁을 모의실험 혹은 재현(시뮬레이트)하는 게임의 총칭.

일반적인 의미[편집]

광의적 의미에서 워게임이라 하면 전쟁을 소재로서 다루는 모든 게임을 통칭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타크래프트토탈워같은 게임을 굳이 워게임으로 부르지 않듯이,


시뮬레이팅과 더불어 반드시 현실성이 담보가 되어야 워게임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


역사[편집]

옛날엔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에 나무나 돌로만든 기물을 지도나 지형을 묘사한 판 위에 올려놓고 진행했다.

실제로 체스나 장기, 바둑같은 경우 이런 워게임에 자주 사용되었다.

이후 지도가 상세해지고, 기물의 재질과 퀄리티가 좋아지는 등 변화를 겪다가 컴퓨터의 개발 이후 컴퓨터로 돌리는 경우가 태반이 됐다.

당연히 여러 요소를 빠른 시간 내 자동으로 계산해 결과값을 도출할 수 있으니 안넘어가고 배기나.

유저들[편집]

주소비 계층[편집]

게임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전 세계에서 워게임을 가장 많이 소비하고 개량하는 곳은 군대.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 전투에 앞서 가진 정보를 취합하고 전장의 지형을 묘사하여 계산을 해왔고, 이는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것과 병행할 경우 높은 효율성을 보인다.

또한 워게임은 도구만 갖추면 이후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장점. 그래서 각국의 군대는 이러한 워게임을 이용하고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편이다.

똥별주머니 채우는 거 이외에 돈 나가는 일에 벌벌떠는 머한민국 국군답게 생각보다 이런 부분에서 신경을 꽤 쓰는 편이다.[1]

고위 장교들을 대상으로 워게임을 통해 대규모 지휘훈련을 시키는 BCTP 부대가 있다. 요즘엔 KCTC와 병행을 하고 있다는 듯.

부소비 계층[편집]

밀덕 중 진성새끼들만 즐긴다. 사실 유진시스템의 워게임 시리즈아르마, 월드 인 컨플릭트 하앍하앍하는 새끼들은 많지만, 눈에 띄는 이팩트도 거의 없는 단대호나 간략한 이미지만 왔다갔다 움직이는 레알 워게임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낄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덕중지덕을 자랑하는 양키성님들도 워게임을 즐기는 계층은 꽤나 소수라고 한다. 그래도 국내보단 사정이 나아 민수용 워게임 개발업체들도 있다 카더라.

민수용 워게임의 경우 군대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다르게 약간의 시각적 흥미요소를 넣는경우가 있다.

종류[편집]

  • 보드형 워게임
    게임 진행에 사용될 보드와 작은 기물, 표식지로 진행한다.
  • 미니어처형 워게임
    비율을 따져서 작게 줄인 스케일 모형과 실제 지형을 묘사한 게임판 위에 줄 자로 거리를 재고, 자나 레이저로 시야각을 따지면서 진행한다. 컴퓨터 등장 이전, 각 국의 군대는 이런 식으로 워게임을 진행했다. 우연과 운 등 전장에서 발생하는 불확정성이란 요소를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면체의 주사위를 사용한다.
  • PC형 워게임
    현대 표준 워게임 방식이다.

작성된 작품 항목[편집]

이 문서는 현재 '공.사.중' 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공사중인 문서이니, 이전으로 되돌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련 사이트 및 커뮤니티[편집]

구매 관련 사이트[편집]

  • BCT Commander[1]
  • MATRIX GAMES[2]
  • LOCK'N LOAD PUBLISHING[3]

커뮤니티[편집]

  • 슈베어풍크트 워게임 클럽 [4]


관용 표현[편집]

엄밀하게 워게임의 분류에 들어가진 못하지만, 변태적일 정도로 고증에 집착하거나 사실성을 담보해 워게임에 가깝다는 찬사를 받는 게임들도 워게임으로 칭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요즘 밀덕들이 빠는 유진시스템 사의 「워게임」 시리즈가 있고, 이전에는 아토믹 사의 「클로즈 컴뱃」 시리즈도 찬사를 받은 경우다.[2]

그러나 결국 이런 게임도 하는 인간들만 하기때문에 안습의 극치.


각주

  1. 원래는 80년대 후반에 미국에서 개발된 JICM 모델을 수입해서 썼지만, 이후 독자적인 워게임을 개발해 사용중이다. 1999년 군단급 지휘훈련용 워게임인 '창조21'을, 2000년 사단급 지휘훈련용 '전투21' 모델을 개발한다. 이외에도 빤스러너들은 '천자봉' 모델을 따로쓰고(야전과 상륙전은 다르니까), 후방 향토사단용 '화랑21' 등이 있다. 이 이상 자세한 내용을 적었다간 코로 얼큰한 국물 맛을 볼수있으니.........
  2. 뭐, 클컴 시리즈는 실제로 미군과 영국군에서 훈련용 시뮬레이션을 돌렸기 때문에 명확한 워게임으로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SP 시리즈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