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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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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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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키프로스
알바니아
Albania / Republika e Shqipërisë
기본 정보
수도 티라나
국가 알바니아
대륙 유럽
면적 28,748km²
인구 3,020,209명
추가 정보
언어 알바니아어, 그리스어
종교 이슬람,알바니아 정교

개요[편집]

남유럽의 화약고인 발칸 반도 서부에 위치한 나라. 수도는 티라나. 동쪽은 마케도니아, 동남쪽은 그리스와 서북쪽은 몬테네그로와 접하고 있다. 동북쪽에 코소보(세르비아). 뭔 개소린가 하면,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국경이 세르비아와 닿을수도 있고 닿지 않을수도 있다. 물론 알바니아계가 독립한 나라가 코소보니까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알바니아는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한다.

92년 보스니아 발칸반도 내전당시 세르비아인들이 인종청소랍시고 알바니아계 코소보인들을 많이 죽였다.그래서 알바니아인들은 세르비아인들을 증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철천지 원수이자 앙숙관계다. 심지어 축구장에서 조차 만나면 유혈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절대 떼어놔야 하는 놈들이다.

테이큰에서 나오는 무서운 형들 출신국가다.

집시들이 많다. 대부분 똥수저들이다. 마피아도 많은데 항상 총을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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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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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한테 25년동안 개긴 띵장 스칸데르베그가 민족 영웅이고, 검은 쌍두독수리 국기도 이사람 가문 문장에서 가져왔다.

수도,주[편집]

수도는 티라나이다. 그리고 주 이름중에도 티라나가 있다. 얘들은 각 주 마다 같은 이름의 주도가 있다. 한국으로 치자면 제주도의 주도이름이 제주시라는 거다.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자.

경제[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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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획득했을때만 해도 그렇게까지 경제 상황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2차 대전 이후 알바니아는 공산화의 길로 빠져들면서 좆망하고 만다. 게다가 지도자라는 놈은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이 개방정책할때도 끝까지 쇄국의 끈을 놓지 않아, 다른 유럽 공산국가들보다 더욱 가난했던게 알바니아였다.

97년 국가 자체가 다단계에 빠져서 경제가 좆망한 역사가 있다. 동구권 국가라보니 자본주의에 익숙하지 않아 서방 기업에 사기를 당했음. 심지어 이 폰지사기 하나 때문에 내전까지 발발했다.

의외로 경제 성장률이 낮지만은 않은 나라이다. 호자가 개판 쳐 놓아서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도국 중에선 상당히 높고 유럽 전체에서도 높다. 물론 이건 세계 경제 위기때문에 다른 유럽이 죄다 좆망한게 크다.

고령화 사회라서 그런지 실업률이 높다. 나일리지 쳐먹은 꼰대들이 많아지고 인프라가 부족해 13~14%정도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는 일 $1 또는 $2 이하로 살아가는 인구가 전체 인구의 8분의 1이라는 안좋은 기록이 있다. 한국의 똥수저보다도 못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다.

ㄴ야 똥수저도 밖에서 알바 해도 1달러는 넘게 벌겠다

문화[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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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ㄴ 소들 뒤에 보이는 것이 호자의 대표적인 서민 정책 토치카 홈타운이다.

벙커를 민간 연립주택으로 활용하는 재활용의 명인이다.

공산 정권 시절. 알바니아 국민들이 집이 없어 떠돌자 집권자였던 엔베르 호자가 80만개의 2인실 홈타운을 지어 국민들의 주택을 만들어 주었다. 진정한 창조경제는 바로 이것임이 틀림없다.

언어는 인도유럽어에 속하지만 현대 그리스어, 아르메니아어 등과 같이 다른 유럽어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오랫동안 오스만 땅이어서 유럽에서 제일 이슬람 비중이 높지만 돼지고기 잘만 먹는 나이롱 신자들이다.

관광[편집]

알바니아를 관광할땐 환전이 필수다, 유로화를 안쓴다고 한다.

교통수단[편집]

알바니아의 명물 교통 수단은 바로 기차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돌팔매질을 가해 1킬을 딴것처럼 알바니아 국민들도 다윗을 본받아 기차안으로 돌멩이를 던지며 창문을 깨부수기 때문에 알바니아의 정겨운 문화를 느끼며 여행하기엔 딱 좋은 수단이다.

택시도 좋은데, 택시기사들이 동양인을 보면 자신들과 같은 지옥에서 온 사람들이라는걸 본격적으로 감지하여 미터기는 내다 버리고 가격을 헬조선처럼 창조적으로 올려서 받는다. 이왕 이렇게 된거 알바니아어도 배울겸 택시기사와 OK! Police! Go! 참교육을 주고 받는 훈훈한 관광을 하도록 하자.

스포츠[편집]

다른 유럽나라들 처럼 축구가 인기가 있긴한데 실력은 개좆밥. 유로 2000에서 그리스를 2:0으로 이긴적이 있고, 야누자이 아버지가 이나라 출신이라서 알바니아 선택할수도 있었는데 암누자이가 벨기에 가버림 시발.

미친개 로릭 카나의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