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어 스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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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군부심 부리는 게 일이다.[1] 호머 심슨, 에이브 심슨, 번즈 사장과 더불어 심슨 가족 세계관 내의 엑윽보수 중 한 명이다.
베트남전 참전용사이며 무려 그린베레 출신이다. 최종 계급은 하사.
일을 존나게 못해서 맨날 차머스 교육감한테 디스당하는게 일이다.
헬조센의 교장이랑 딱 맞아 떨어진다.
바트 심슨 이랑 원수이기는 하지만 은근히 죽이 잘 맞는다.
기아 리오 2세대 세단을 타고 다녔으나, 바트가 부쉈다. 마이키아!!!
바트가 스키너를 마취시켜놓고 X ray 촬영기구를 곧휴에 아주 가까이 갖다대고 촬영해서 스키너를 물리학적으로 고자로 만들어버렸다.
원래 성격은 활기찬 성격이였다. 그런데 한 악동이 지렁이로 가득 찬 풀장에 스키너를 일 주일동안 가둬서 충격으로 지금의 노잼 아저씨가 됐다
성우는 번즈,스미더스 연기한 해리 쉬어러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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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진짜로 스키너가 아니다.
그는 고아원 출신의 아민 탬재리언 이라는 인물이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었다.
거기서 진짜 스키너를 만나서 그를 존경하고 따른다.
그러나 스키너가 실종되고 찿지못하자 전사 통지서를 들고 스키너의 엄마[3]를 찾아간다.
하지만 스키너의 전사 사실을 믿지 못한 그녀는 그를 아들로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진짜 스키너가 돌아오게 되고, 누가 진짜 스키너인지 가리다가 법원에서 아민을 인정하게 된다.
고로 진짜 스키너는 결국 스프링필드에서 쫒겨나게 된다.[4]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리사가 탬재리언을 관광 보내 버린 적도 있다
물론 이 병신같은 설정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제작진도 등장인물의 대사를 빌어 자기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