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웨이드

조무위키

121.191.3.37 (토론)님의 2021년 9월 24일 (금) 23:26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브릿팝 4머장(웃음)
병신 종북 게이 건달

브릿팝 밴드 역사상 개좆나게 비참한 몇 안 되는 밴드. 서포트 밴드로 세우려던 새끼들이 공연 도중에 자기들 인기를 역전해서 갑을이 바뀐 것만 해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2집 제작 당시에 버나드 버틀러가 탈퇴한 건 브렛 앤더슨의 두고두고 까일만한 실수. 근데 지금은 얘네도 후회함.

그래도 3집할때는 미국에서도 떴잖아 다행이다. 정작 이름 뺏기는 바람에 런던 스웨이드라는 해괴한 이름을 활동한건 함정.

1집은 발매 이틀만에 골드 판매량을 달성하며 영국내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았는데 그도 그럴게 매드체스터 열풍마저 금방 사그라들고 미국밴드들한테 차트점령당한체 영국밴드들은 음악성도 ㅎㅌㅊ 듣보잡들만 인디차트에서 기웃거리던 시기에 스웨이드가 나와서 대박을 쳤다

2집은 앨범커버처럼 존나 어둡다. stay together 존나 갓갓 싱글인데 버나드 버틀러 나가서 그런지 포함되지 않았다

B사이드가 존나 좋다. B사이드만 따로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도 있는데 평가도 좋다. 꼭꼭 들어라

보위와 더스미스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았고 실제로 음악에서도 보위와 더스미스를 느낄수 있다. 정작 본인들은 보위 모리세이 느낌난다고 그러면 존나 싫어한다.

브렛 엔더슨은 데뷔 초기때 본인이 남자 경혐은 없는 양성애자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결혼하고 잘사는거 보면 광역어그로 바이럴 마케팅인듯. 이는 후에 플라시보 브라이언 몰코가 그대로 따라한다.

초기 기타리스트는 현재 프로듀서로 일함. 예를 들어 리버틴즈나 더피 같은 애들 프로듀싱 해줬음. 그리고 기타 안 친다고 여기에 써져 있었는데 친다. 다른 보컬리스트들이랑 콜라보 해서 뒤에서 기타도 쳐주고 투어도 다니고 영국 내에서만 활동하는 밴드도 만듦.

보컬인 브렛 앤더슨이 상당한 존잘러이다. 한국의 음악 팬들은 정우성을 닮았다고 개드립을 치는데, 정우성 조차도 똥송하게 만들 정도의 씹존잘러이다. 키보드랑 기타치는 닐 코들링도 개씹존잘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 둘은 마약충이다. 초기 기타리스트인 버나드 버틀러도 개씹존잘이다.

블러를 존나게 싫어하는데 사실 브렛이 데이먼한테 NTR 당해서 그런거다

아무튼 음악이 존나 좋다. 버나드 버틀러 있었을 때가 제일 좋다. 이 새끼 기타 존나 마음에 들게 친다. Animal nitrate 인트로 들을 때마다 오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