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조무위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모든 아이폰 유저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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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애..끼이..느으은.. 조온나아.. 느으리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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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iOS 12까지. iOS 13부터는 iPadOS로 이름만 바뀌고 버전은 iOS랑 공유한다.)의 운영체제다.
잡스 사후로 디자인 가이드라인으로 '플랫 디자인'이라는 걸 채택했는데,
나온 시기로는 윈도우의 메트로 디자인보다 한참 늦고 사용자 친화성은 Z축을 도입해 그림자 등으로 버튼을 독특하게 구분한 구글의 머티리얼 디자인에게 밀린다.
iOS9 발표에서도 구글 나우에는 이미 한참 전에 있던 도착지 기능을 새 일정관리 기능이랍시고 넣질 않나.. 혁신은 옛말이고 구글이나 애플이나 서로 따라하기 바쁘다.
애플의 iOS는 존나 화려하다고 하면, 삼성의 UX는 존나 깔끔하면서도 화려하다. (최신 UX가 그렇다는거지 마시멜로 때는 ㅎㅌㅊ, 롤리팝은 ㅆㅎㅌㅊ)
장점
그래도 이 OS의 장점은 바로 iOS 선출시나 전용 독점 어플들이 많고 이런 독점앱들이 안드로이드에 비해선 퀄리티가 높다는 것이다.
또한, 외부 프로그램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해서 무료다운만 보면 달려드는 씹복돌충 새끼들은 못 쓴다. 굳이 복돌하고 싶다면 중국발 특수 프로파일을 설치하면 되지만 알다시피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에 니 개인정보를 복돌질 대가로 무상제공하게 되므로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좋다. 만약 아이폰으로 마크, 어몽어스 무료다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새끼가 있다면 바로 손절해라.
소프트웨어 최적화도 안드 대비 ㅆㅅㅌㅊ였지만, 아이폰도 미니, 프로, 프로 맥스, SE 등 시장 수요도 맞추느라 라인업이 세분화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게 되었고 램 용량을 너무 안 올려서 리프레시 문제도 늘어났다.
그리고 보안 말고 장애인들 관련 보조 sw가 잘되어있다.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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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은 1분만에 해킹 성공했지만
아이폰7은 24시간(1440분) 걸려서 해킹 성공했다.
구글 픽셀폰 해킹하는건 1분밖에 안걸리지만 아이폰7 해킹하려면 24시간(1440분) 소요된다.
iOS는 보안이 강력하기때문에 직원의 안드로이드폰에 원격 해킹앱을 몰래 설치해 직원들의 사생활을 염탐한 양진호 감청 사태같은 해킹이 일어난 적이 없다.[1] 갤럭시의 백도어 이슈같은 논란이 터진 적이 없다. [2] 갤럭시처럼 폰이 해커한테 해킹당해 연예인의 개인정보(문자 사진 영상 주소록)가 털린 이슈가 없다.[3] 안드로이드10은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라고 불리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악영향은 다음과 같다.
1. 해커들은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2.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3. SMS메세지를 읽고 보낼 수 있습니다. 4. 통화 기록을 만들거나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5. 로그인 자격증명을 피싱할 수 있습니다. 6. 장치의 모든 개인 사진을 포함한 파일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7. 위치 및 GPS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8. 연락처 목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9. 전화 기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취약점으로 인해 해커의 악의적인 앱이
합법적인 앱인것처럼 가장하면서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격자(해커)는 SMS, 사진, 마이크 및 GPS를 포함한 모든 권한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여
대상(사용자)의 메세지를 읽고, 사진을 보고, 조청하고, 피해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공격은 대상(사용자)의 다른 여러 앱이
자연스럽게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도록 설계되어 피해자의 의심을 줄입니다.
대상(사용자)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실제 앱이 아니라 공격자(해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이 취약점을 악용함으로써 장치에 설치된 악성앱은 장치를 공격하고,
이를 속여 합법적인 앱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사용자 화면에 악성앱이 대신 표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이 악성앱의 화면에 로그인정보(아이디,패스워드), 카드정보등의 주요정보를 입력을 시도하면 해당 정보가 즉시 공격자(해커)에게 전송되며, 이를 사용하여 중요앱에 로그인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StrandHogg는 장치를 루팅할 필요없이 (관리자 권한이 필요없이) 정교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취약점으로,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 시스템의 약점을 사용하여 악성앱이 장치의 다른 앱인것처럼 위장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을 수행합니다. 이는 악의적인 앱을 포함한 모든 앱이 원하는 멀티태스킹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신원을 가정할 수 있도록 하는 'TaskAffinity'라는 안드로이드 컨트롤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Promon은 이 심각한 결함을 악용하는 실제 멀웨어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안드로이드10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버전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장 인기있는 500개앱 (앱 인텔리전스 회사 42Matters가 평가한 상위 500개 앱)이 모두 영향을 받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취약점은 Promon에 의해 해안지역을 습격하여 몸값을 약탈하는 바이킹 전술의 오래된 노르웨이어인 'StrandHogg'로 명명 되었습니다. Promon의 연구는 2015년에 Penn State University가 수행한 연구를 통해 크게 확장되었으며, 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이 취약성의 특정 측면을 이론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당시 구글은 이 취약점의 심각성을 일축했지만, Promon은 해커들이 디바이스와 앱에 접근하기 위해 StrandHogg를 악용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10같이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와 같은 보안 취약점이 발생한 적이 없다. [4],[5]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 안드로이드는 최악의 보안 구멍 OS
FBI가 테러리스트의 아이폰 잠금해제를 하려하거나 대한민국 검찰이 용의자의 휴대폰을 압수수색 하려고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써도 아이폰의 보안 시스템을 뚫기가 어렵다.[6][7][8]
가끔 할리우드 배우들 아이클라우드 해킹됐다고 하는 놈들 있는데 그건 비밀번호를 123456 qwerty p@ssword 이런 식으로 누구나 쉽게 넣을 수 있는 보안성 0 비번으로 만들어서 비밀번호가 뚫린거다. 니네집 비밀번호를 123456으로 설정했는데 니네 집 도둑맞은거 보고 아 우리집 도어락 개쓰레기네 하는 꼴임.
iOS7.0.3부터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그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도 비밀번호 치는칸에는 자동암호 추천을 해주고 자동암호는 icloud keychain에 영구저장된다. 또 니가 a&@c3?"2*72|@2같은 이상한 암호를 치더라도 icloud keychain에 자동저장 되기에 비밀번호 걱정은 절대 안해도 된다. icloud 키체인 덕분에 로그인할때 비번 생각안나도 저장했던 비번 자동으로 기입되니 편하다. 물론 icloud keychain에 저장된 암호는 너만 볼 수있다. 키체인을 통해 자신이 설정한 쉬운 암호로 로그인하면 키체인은 더 뚫기 힘든 암호로 바꾸라고 제안해준다. 클릭하면 뚫기 어려운 암호로 자동 변경할 수 있다.
보안이 워낙 까다로워 컴퓨터에 아이폰 몇 번 연결하면 애플 아이디 잠기고 암호 재설정 해야 쓸 수 있다.
앱추적 방지 개인정보 추적 방지 등 막대한 기능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iOS의 매우 강력한 보안과 달리 Touch ID는 실리콘 모조지문으로도 뚫린다. 하지만 실리콘 모조지문은 지문인식 기능 자체의 문제이다. 애플도 Touch ID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ace ID를 2017년부터 도입하였으며, 애플 키노트에서 지문인식보다 20배 보안이 강력하다고 밝혔다.
보안 좋은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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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보안때문에 앱스토어를 제외하고는 앱을 다운받을 수 없다
따라서 DraStic을 다운받을 수 없어 포켓몬스터나 동물의 숲, 마리오같은 닌텐도 게임을 못한다
친구가 블랙2 하는거보고 나도 하고 싶었는데 아이폰은 포켓몬을 비롯한 닌텐도 게임 자체를 못하더라
닌텐도 3DS 사기엔 중고도 너무 비싸고
아무튼 보안때문에 포켓몬 못하니까 빡친다
ㄴ 3ds 중고가 비싸기는 지랄 구작다수는 한정판 아니면 일판, 북미판, 정발판 상관없이 10만원도 안 한다. 만약 10만원 넘는다고 하는 새끼들은 너무 S급만 찾아서 그런 거니까 외관 기스 살짝 나 있어도 전원 잘 켜지고 버튼 동작만 잘 되면 문제없음 ㅇㅇ
ㄴ뭔 개소리여,, tweakboxapp.com 을 모르는 아이폰 유저가 있네;;
ㄴ갤럭시든 아이폰이든 뭐든 폰으로 닌텐도 게임은 하면 안되는 거다. 그 게임들도 다 돈 받고 팔려고 만든 게임인데 드라스틱같은 에뮬레이터 가지고 불법 다운로드해서 쓰겠다는 건 게임을 훔쳐 쓰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돈 없으면 슈퍼 마리오 런이나 포켓몬 고, 동물의 숲 포켓 캠프나 해라.
ㄴ드라스틱은 불법이라고도 할 수 없고 합법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합법에 훨씬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단, 소프트웨어는 너가 해당 소프트웨어의 정품 미디어나 정품 미디어가 들어 있는 패키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불법복제로 간주된다.
ㄴ알다시피 닌텐도 DS 게임은 닌텐도 3DS에서도 구동되니 3DS가 있다면 드라스틱 하지말고 중고 알팩 사서 해라. 물론 2DS에서도 구동되긴 한데 태블릿에다 플라스틱 쳐 덮은 거 같다.
닌텐도가 드라스틱 신고해서 얻는 경제적 이익은 아예 없다. 드라스틱은 닌텐도DS 게임을 구동하는데 닌텐도DS는 이미 와이파이 통신이 종료됐으며, 칩도 판매하지 않는다. 닌텐도 입장에서는 드라스틱을 제재한다고 해서 얻는 경제적이익이 0일뿐더러 드라스틱이 닌텐도DS를 통해 닌텐도 3DS를 구매하게 만드는 홍보효과도 있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드라스틱을 묵인하고 있다는게 중론.
ㄴ닌텐도는 옛날 게임도 버추얼 콘솔로 꾸준히 판매한다. 덕분에 Wii U로도 DS 게임들을 할 수 있고. 절대 DS를 통해 얻는 경제적 이익이 아예 없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닌텐도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이익을 떠나서, 드라스틱이 게임을 이용하는 정정당당하지 않은 방법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긴급재난문자 관련 문제(iOS 13.4부터 일부 해결)
아이폰은 긴급재난문자 등 국가별 재난 경보 시스템에서 보내는 안내가 메시지에 안 오고 별도의 알림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지우는 순간 두 번 다시는 지우기 전까지 온 재난문자를 볼 수 없다. 또한, 안전안내문자와 긴급재난문자가 하나로 처리되어 있어서 갤럭시는 안전안내문자가 오는데 아이폰은 긴급재난문자, 안전안내문자 모두 삐-삐-삐익하면서 좆같이 쳐 울려댔으나, iOS 13 무렵부터는 안전안내문자는 메시지 수신음과 공유하고 긴급재난문자만 버저음이 울린다.
장애인 보조 기능 및 장비
ios4때부터 맥 os에서도 장애인 보조 기능이 생겼는대 이게 장애인들 에게 사용편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고 또 보조 장비도 있다.
여담으로 이거 이후로 블랙베리 구글에서도 장애인 보조 기능을 추가하고있는대 아직까지는 ios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실제 국내에서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하고 애플에서도 가끔 흥보영상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시각장애인 연기한 배우 분이 연기하면서 영화에서도 아이폰4사용하면서 촬영했다는 것도 있다.
대표적 장비는 모바일 보조기기 리보(RiVO)
속도 문제
iOS 10
ㄴ 음악앱 제외 ㄴ음악앱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2세대/10.5인치의 공장 출고 버전이며, 32비트 기기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2018년 6월 현재 완전탈옥인 iOS 9.3.5와 달리 iOS10.3버전대는 탈옥 자체가 아예 없는데다가 iOS10.2 이하 버전도 완전탈옥이 아닌 반탈만 되는거보면
ㄴ 9.3.5가 완탈 됨?? 9.3.4까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
iOS9 때와는 달리 애플이 상당히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 수 있다.
iOS11이 버그 대잔치인데다가 와이파이 설정을 병신같이 해놔서 마지막 버젼인 iOS10.3.3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편이다.
탈옥충들은 iOS9.3.5에서 머물러 있다.
iOS10 기능 중에는 사진 편집에서 사진 위에 그림 그리는 기능이랑 문자메세지에서 손글씨 쓸 수 있는 기능이 평가가 좋다.
ios7부터 발적화는 기본 버그는 기본이고 ios2부터 ios10까지 사용한 앱등 유저로소 말하자면 애플 잡스 사망하고 팀쿡되고 ios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캇이 애플지도땜에 해고당하고 ios6때 나온 애플지도땜에 사고나고 해서 ios 맥 발적화에 버그도 ㅈㄴ 많아짐 그런대 극성 앱등이들은 빼애액 아니거든요.한다.. 스캇 해고되고 조나단(잡스가 아이팟 하고 crt 아이맥 만들때 디자니어로 있던 사람)이해서 좋아졋거든요 ㅇㅈ랄한다 맥북카페나 루리웹 클리앙에서는 오히려 스캇때가 그립다고 할정도 ios는 ios7부터 발적화 버그가 심하다
ios 9까지만 해도 투명한 스테인글라스같은 느낌을 주던 ㅆㅅㅌㅊ 디자인에 더불어 편의성까지 싸그리 말아쳐먹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아이폰을 사지 않을 이유가 된다.근대 ios아이콘은 ios6가 좋다
다운그레이드주소: ipsw.me 몇달 전에 iOS 6,7,8,10 내려가는 거 뚫렸었다.
변경사항: 10깔고 병신된거있으면 적어달라
디자인
디자인이 확실히 둥그스름해졌다. 폴더 들어갔을 때 폴더 밖에 있는 앱이 흐리게 보인다. (원래 폴더들어가면 폴더 밖에 흐려진 배경만 있었음)
홈이라는 앱이 추가되었다. i클라우드 켜야 쓸 수 있나 보다.
제어 센터랑 알림 센터, 잠금 화면 UX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게 바뀌었는데 불호가 더 많은 것 같다.
밀어서 잠금해제 제거
아이폰하면 떠오르는 밀어서 잠금해제를 날려 쳐먹었다. (이제 홈버튼을 눌러 잠금해제로 바뀌었다.)
아이폰의 상징이었던 밀어서 잠금 해제를 날려먹은걸 잡스가 알면 스티브 잡스가 자동 예토전생해서 팀쿡을 발할라로 보낼 것이다.
홈 버튼 눌러서 잠금해제할때 이게 홈 버튼 누르고 좀 많이 기다려야 뜬다. 좀 답답하다. 제발 좀 이것보단 좀 빨리 뜨게 해줬으면 좋겠다. (5s 기준. 다른 폰은 이것보단 빨리 뜨는 것 같더라)
다만 슬라이드 하면 비밀번호 입력 칸 대신 위젯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 잠금화면에서 날씨 등을 볼 수 있게 됐다. 이건 ㅅㅌㅊ
컨트롤 센터
디자인이 동그래졌다.
원래는 화면 밝기조절과 음악이 붙어있었지만 좆도 쓸모없는 기능들을 쳐넣는 바람에 옆으로 넘겨야 음악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ㄴ쓸데 없는 기능을 넣은 것도 사실은 아님. 그냥 분리만 시켰지
굳이 음악을 따로 뜯어놔야 했는지 모르겠다. 이어폰 끼고 노래 들을때 화면 밝기 조절 할려고 옆으로 밀려고 했는데 실수로 불륨 잡고 땡겨서 귀 나가는 줄 알았다 씨발...
유튜브
백그라운드에서 유튜브나 영상켜서 음악만 듣는 기능이 있다. 원래 위로 슬라이드 했어야 하는데 위로 슬라이드 하고 왼쪽으로 슬라이드 해야된다. 이건 10.2에 고쳐짐.
유튜브 댓글달면 세로로 고정된 상태라도 문제 없이 화면을 돌려버린다.
영상, 댓글 미리보기 일단 자판 빼고 다 가로로 돌려버린다. 나 같은 경우엔 세로고정 안 한 채 폰을 가로로 돌렸을 때 처럼 변했다.
어떤 병신 앱등이한테는 가로모드가 아닌 진짜 세로로 된 화면을 90도 돌려버렸다고 한다. 정사각형으로 된 영상도 그냥 돌려버린다.
여담이지만 ios5때는 유튜트가 기본어플에 내장되어있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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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어플 개씹창이 났는데 이건 앱등이새끼들도 실드 못 친다, 이전 재생했던 곡 보기도 없어졌고 다음에 재생할 곡 한번에 지우기도 없어져서 큐 만들기 개씹좆같아졌다.ios6때 눞혀서 앨범찾는게 개인적으로 디자인 좋았는대 ios7부터 ㅄ되어서 다른어플로 넣어서 들음
그리고 가사보면서 다음 음악으로 넘기기나 볼륨이 얼만지 볼 수 없다. 그냥 예전처럼 앨범자리 위에 가사 뜨게 하지 왜 굳이 가사를 밑으로 내려 버렸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왜 현재 듣고 있는 음악에서 메뉴로 나올려면 왜 스크롤해서 내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실 iOS 9 때도 스크롤 해서 내리는 방식이었지만
iOS 10 에서는 내리면 그냥 슝 내려가는게 아니고 한번 물컹 걸렸다가 내려가는데 이게 애매하다. 잘 안 내려갈 때도 있고 렉 먹는 느낌도 든다..
그냥 왼쪽 위에 버튼을 달아서 뒤로가게 하든가 사파리 뒤로가기처럼 왼쪽 끝에서 슬라이드 하게 해서 메뉴로 들어가게 하든가 그것도 싫으면 그냥 iOS 9 방식을 유지시키든가...
팀 쿡이 이번 iOS 테마를 노인공경으로 잡은 건지 음악 앱 글씨랑 버튼이 커지고 디자인이 폭망했다.
iOS 10에서 바뀐 것들 중에서 음악 앱이 최악이다. 음악용 아이폰이나 아이팟 있으면 절대로 올리지 마라.
그냥 솔직하게 마음 접고 다음 업데이트 때 애플이 음악 앱을 iOS 9 때의 음악 앱으로 그냥 내려도 생색은 낼 수 있을 것이다.
앱등이들이 까대는 삼성 기본 음악 앱이랑 비교를 해보자면 삼성 기본 음악 앱은 ㅆㅅㅌㅊ다. 앨범 아트에서 색깔 추출해서 음악 위치 그라데이션으로 보여주며(iOS 9 음악이 그랬다) adapt sound로 소리 커스터마이징, 25단계 이퀼라이저 제공, 가상 앰프 효과, 가상 7.1채널, 에코 설정까지 못하는게 없다.근대 여담으로 소니 기본 음악어플도 좋은다 특히 팝송같은거 다운받은거 앨범포스터같은더 다운받아서 적용시켜줌
기타
크롬에서 디시위키에 글싸는데 과거엔 오른쪽 끝에 커서가 가면 화면이 따라왔지만 이제는 일일히 땡겨야 한다.
크롬에서 업데이트를 해주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10월 6일 기준 병신이다. 지금은 나아졌을라나...?
몇달 쓰면서 오늘 10.2까지 올리고 좋다고 느낀 점 딱 세개 있다.
애니메이션 효과 좀 더 빨라짐, 6s랑 7만 되는 기능이지만 들면 화면 켜짐 존나 편함, 카메라 소리 작아지고 무음 화면 캡쳐 가능.
애니메이션 효과랑 셔터 소리는 진작에 고쳤어야 하는 거 이제야 고쳐준건데 이딴 거라도 고맙다고 절해야 할 판이다 씨발.
iO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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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1.3만 해당 진짜 11.3에 북마크 저장 안되는 버그에 비하면 11.3 미만의 버그는 귀여운 수준 정도가 아니라 버그도 아니다. 6월 6일 WWDC2017에서 공개되었다. 가을부터 정식 배포한다고 한다.
아이폰 이래 이렇게 버그 많은 버전은 처음이다
iOS 11은 버전업을 하면 버그가 없어져야 하는데 없어지기는 지랄 오히려 늘었다.
상단바와 주소록이 겹쳐지는건 이제 예사도 아니다.
아이폰 8,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X, 아이패드 5세대의 공장 출고 버전이다. 또한, 이 버전부터는 32비트를 지원하지 않으며, 당연히 32비트 호환 관련 코드 자체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5s 이후의 기기도 기존에 깔려있는 32비트 앱은 업데이트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고 개발자가 버린 앱이라면 그냥 지워야만 한다.
그러나 iOS 10에서 쓰레기같이 변한 음악 앱은 그대로다.
퍼블릭 베타 1~8 써보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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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얼마 전에 아이폰 5s 가지고 퍼블릭 베타 깔아서 올려봤음. 5s 기준이니 타 기종을 쓰는 사람하고는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니 참고바람
베타 1부터 마지막으로 나온 8까지 일단 다 써봤다. 5는 안깔려서 못써봤지만
다만 잠금화면이 좀 ㅄ같아진게 iOS 10때는 그냥 알림 온걸 오른쪽으로 밀면 비번을 입력해서 바로 앱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iOS 11에서는 옆으로 미는게 안된다. 그냥 누를 수만 있는데 여기서 비번 입력하는 화면이 안 뜸. 그냥 잠금을 풀고, 알림창 내려서 알림 온걸 따로 누르든가 설정 들어가서 손가락 놓아서 잠금 해제하기?(Rest Finger to Open) 이걸 켜든가 해야한다.
이건 베타 4때 살짝 바꿔놓아서 훨씬 편해짐. 예전에는 알림 하나 없애려면 왼쪽으로 밀고 없애는 버튼 누르고 했어야 했는데, 이젠 그냥 끝까지 밀면 꺼질 수 있게 만들어놨다.
그리고 존나 예쁘게 만듦. 아이폰 켜면 잠금 배경화면이 확 퍼지면서 켜지는데 ㄹㅇ ㄱㅆㅅㅌㅊ, 비번 입력창도 적응하면 ㅅㅌㅊ 개인적으로 iOS 10이나 9에 있던 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앱스토어도 바꼈는데 왜 바꿨는지 모르겠다. 업데이트로 들어가면 ㄹㅇ 디자인 이상해짐. 업데이트 버튼을 왜 바꿨는지 이해가 안감. 굳이 멀쩡한걸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보기가 힘들다
계산기도 바뀌면서 존나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적응하면 생각보다 괜찮음. 근데 계산기는 애초에 삼성의 UX보단 디자인이 딸리기 때문에...
베타 1때 앱 전환화면에 앱을 위로 밀어서 끄면 이게 제대로 안 꺼지는 오류가 있었다. 다시 밑으로 끌어내리면 앱이 다시 내려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터 2때 와서 고쳐짐. 사실 1때 보단 훨씬 나아졌지만 가끔씩 제대로 안꺼지고 그랬음.
잠금화면에서 옆으로 밀면 뜨는 위젯창도 초기에는 위젯 위치가 짤리는 오류도 있었는데 어느샌가 고쳐졌다. 아마 5나 6때 고쳐진 듯.
컨트롤 센터는 좋다. 디자인도 나쁘진 않다. 근데 왜 화면밝기 설정하고 음량 설정은 세로로 둔건지 모르겠다. 끌어내릴려고 하면 그것들이 잡혀서 화면이 어두워지고 존나 거슬린다. 다 잘 만들어 놓고 사소한 걸 꼭 놓치는 애플. 피드백 넣어봤는데 한번 기대해보자. 는 안바뀜 씨발 뭘 꼭 잘 만들어놓으면 하나는 꼭 병신같이 만들고 안고쳐요 ㅉㅉㅉㅉ
베타 6때(또는 5) 시계를 바꿔놔서 좀 좆같지만 그거 빼고나면 만족하면서 썼다. 다만 베타버전이라선지 발열하고 배터리 광탈이 존나 심했다. 그래도 iOS 10으로 내릴 일은 없을 듯 iOS 10이 하도 좆같아서 특히 컨트롤센터.
정식 업데이트 배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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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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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를 계속 써왔어서 그런지 iOS 11 정식 버전을 다른 사람보다 5일 가량 빨리 썼다. 뭐 나쁘진 않다. 베타 6때 시계 크기 더 작아진 것 뺴면 일단 다 맘에 든다. 이제 막 적응될려고 하니까 더 이상해짐 ㅅㅂ
지금 시점에는 함부로 추천해주고 싶진 않다. 아직 초기 버전인지라 문제는 조금 있을거다. 한 한 달~두 달정도 간 본뒤에 올리는걸 추천함. 물론 iOS 10이 좆같다면 바로 올려도 좋다. 만약 iOS 9를 쓴다면 함부로 올리라고 하고 싶진 않다. 아이패드라면 모를까 아이폰이라면 굳이...?
덤으로 존나 느리다. 아이폰 7+ 더월드 걸린다. 특히 크롬에서 편집할때!
홈 전원 눌러 캡쳐하면 그냥 고분고분 사진으로 갈것이지 밑에 편집창으로 종양덩어리 마냥 남아서 편집해줘 이지랄이다. 이 기능은 끄지도 못한다 시발. 거기에 캡쳐한 덩어리 크로핑 안하면 최소 8메가는 쳐먹는다. 이 기능 제안한 새끼 구족 멸하고 싶다. 기능 해제 가능해지면 편집바람.
이 미친놈들이 뭔짓을 저질렀는지는 몰라도 미칠듯한 프리징이 존재한다! 이럴땐 전원 + 볼륨 아래 버튼을 누르면 끌수 있다. 즉, 전원버튼 오래 눌러 끄기가 안먹는다는 소리! 시발개발놈들아!
ㄴ ㄹㅇ 전원버튼 눌러도 폰 안켜져서 홈 버튼 누르니까 스크린샷 찍히고 지랄임.
전화가 와도 울리기만하고 창이 안뜬다. 다른 태스크가 떠도 그게 화면에 나오지 않는건지 아예 그 태스크를 실행할수 없는건지는 며느리만 알겠지. 전화가 오면 전화앱이 떠야하고 전원을 오래누르면 전원끄기 모션을 보여주는 관리용 앱이 실행되는거 같은데 그걸 다 쳐막아놓으니 반응이 될수 있나!
반응속도 존나 느려지고 배터리 존나 빨리달고 이상한 오류 막 뿜어댐 팀 게이시발새끼야
배터리 존나 빨리 단다 10때에 비해서 배터리 타임이 40% 가량 나가는 미친 현상을 보여줬다. 11.0.2도 이러는지는 잘 모르겠다 자료
처음 탭에서 와파 꺼놔도 근처 와파존만 지나가면 발정나서 좆대로 흘레붙는다. 설정가서 꺼줘야한다.
가로본능이 살아있다. 좆대로 화면이 드르렁한다. 세로화면 고정 버튼은 장식이다.
잠금화면에서 날씨 위젯 제대로 잘 리프레시를 못한다 그리고 잠금화면에서 날씨 위젯 누르면 "Unlock to open Whether" 이거 분명히 뜨는데 정작 잠금화면 풀면 날씨 앱을 안연다. 개 병신같다
iOS 11.1 베타
11.0.1은 좆도 안뜨더니 뜬금없이 11.1 베타가 떠서 받아봤다. 베타는 베타 테스터인지 뭔지 지원하면 받을 수 있다. 11.1 베타도 받아지는건 몰랐네
진짜 답없다. 11.1 정식이 나왔다면 모를까 11.1 베타는 절대 받지마라. 더 느리다.
잠금 풀릴때 뜨는 모션도 존나 뻑뻑하고 알림 화면 올리는 것도 존나 뻑뻑하고 이거 빼면 11.0하고 다를 게 없다.
11.0도 존나 느려서 난린데 11.1은 더 심하다. 베타 이용하는 사람 있으면 올리지 마라. 정식 나올 때 까지 기다려라.
6s 11.1 퍼블릭베타로 받은사람이다. 일단 결론은 절대 올리지마라 씨발 아직 안정화가 안된건지 가끔씩 데레스테나 밀리시타 돌리다가 컨트롤센터 올리면 갑자기 바람개비가 뜨면서 암호 입력하는곳으로 이동한다. 또 위에서 언급된것처럼 존나 뻑뻑하다. 그리고 카톡도 반응속도가 더 느려졌다 이런 씨발
11.1 베타2
일단 세로화면에서 컨트롤센터 올리면 재부팅되는 현상이 고쳐졌다. 그리고 3D터치 멀티태스킹이 부활함. 더 자세한건 좀더써봐야 알듯
iOS 11.3.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모든 아이폰 유저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역대급 개좆병신 버전이다. 씨발 북마크를 저장하려고 했더니 저장을 못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게 말이 됨?
iOS11.3은 북마크에 항목을 추가해도 일정한 확률로 저장이 안되는 버그가 일어난다.
iOS11.3 미만 버전의 버그는 귀여운 수준이다.
iOS10의 버그가 1 iOS11.3 미만의 버그가 10이라면 iOS11.3의 북마크 저장 안되는 버그는 10^100000000000000000이다
와 진짜 이런 버그는 있어서도 안되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다행히 11.4에서는 해결됐다.
iOS 11.3.
아이폰 7+를 램고자로 만들었다. 아놔 약정 남았는데....
iOS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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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의 북마크가 일정한 확률로 저장안되는 버그가 해결됐다.
iOS 11 업그레이드 지원기기
대격변 - iO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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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2018년 6월 WWDC에서 공개됐다.
아이폰 XS, XS 맥스, XR, 아이팟 터치 7세대,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3세대/11인치의 공장 출고 버전이며, 아이패드는 iOS 13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업데이트 시 iOS 13 기반의 아이패드 최적화 운영체제인 아이패드OS로 변경된다. 또한,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패드 에어 1, 아이패드 미니 3, 아이팟 터치 6세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후의 iOS 버전이며 이들은 iOS 13/아이패드OS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애니모지 동물 캐릭터 4마리(유령, 코알라, 호랑이, 공룡)가 추가됐다.
- 애니모지에서 혀까지 인식한다.
- 자신을 TrueDepth 카메라를 이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만드는 미(me)모지가 추가됐다.
- 증강현실 앱을 기본앱으로 탑재했다.
- 32명까지 그룹 페이스타임 (facetime, 아이폰 사용자끼리 무료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을 할 수 있다.
-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폰 X에 들어간 모션이 적용됐다. 아마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노치달고 나오나보다 ㅅㅂ
- 스크린 타임이 추가돼 자신이 앱을 얼마나 썼는지, 특정 앱을 얼마동안 쓸고 막게 할 건지 설정도 가능해졌다.
- 방해 금지 모드의 기능을 강화 시켰다. 방해 금지 모드에서 취침 시간 모드를 켜놓으면 화면 켰을 때 잠금화면이 어둡게 나와 눈뽕 방지를 해주고 잠금 화면에 뜬 방해 금지 모드 안내 박스를 3D 터치로 없애면 안녕하세요 하면서 날씨가 뜬다.
iOS 12 베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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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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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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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다 처박아둔 5s 예토전생시켜서 쓰고 있다. 디자인은 그냥 11.5 느낌 들어서 아쉽지만 확실히 기본 앱들은 예전보다 2배 이상 빠릿해졌다. iOS 11 특유의 버벅임도 없어졌고... 첫번째 베타 주제에 벌써 체감이 되니 정식 출시가 기대된다. 다른 기능들도 천천히 써볼 건데 스크린 타임은 정말 유용해 보인다. 아이폰은 넌 얼마나 쓰니 앱 없어서 아쉬웠는데 되게 반갑더라... 아무튼 앱통수가 걱정이지만 정신차리고 만든 것 같더라. 서브폰 있으면 함 써봐라. 물론 지금 쓰는 메인폰 6s는 11.3.1 탈옥해서 쓸거임 ㅅㄱ~
1주일동안 조금씩 써봤는데 역시 5s가 사골인지 기본앱이 아니면 정신을 못차린다. 페북은 존나 늦게 뜨고 버벅이고(물론 그건 페북 최적화가 병신인 탓도 있지만), 인스타도 좀 실행시간이 길다. 카톡도 마찬가지. 하지만 설정이나 카메라는 개빨리 뜨고, 11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쾌적하다 이거 12 정식출시되면 탈옥 버리고 올라갈 것 같다 ㄹㅇ
추가바람.
베타 3~4
9.3.5로 존버하다가 존나 불편해서 에어2를 결국엔 올렸다. 체감속도는 비슷한데 버벅임이 사라져 더 쾌적한 느낌이 든다.
이런 말 하면 좆플한테 세뇌당한 노예새끼 같지만 오히려 9보다도 덜 버벅거리는 듯. iOS 11때 아이패드가 한발짝 나아갔다 ㅇㅈㄹ했지만 사실 12때 한발짝 나아갔다. 11은 그냥 iOS 12 베타버전이고, 12가 정식이다.
쓰면서 유일하게 느낀 불편함은 배터리 광탈이 존나 심하다는 점... iOS 9 대비 거의 1.5배 수준으로 빨리 닮.
제스쳐는 존나 편하다. 홈화면으로 넘어가거나 옆 앱으로 넘어갈때 굳이 네 손가락을 쓸 필요가 없는게 ㅅㅌㅊ, 컨트롤 센터 켜는것도 존나 편하고
스크린 타임 보고 내가 이렇게 아이패드를 많이 쓰는구나 하며 현타오고 좆같은 음악앱에서 한번 더 현타오고, 좆같은 볼륨 HUD 정중앙에 처오는거 좀 어떻게 해봐라 좆플아
근데 AR로 길이재고 막 그러는 기능은 아이폰8하고 X에서만 되는거냐?
정식 업데이트 배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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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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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업데이트할 때마다 드디어 폰이 느려지지 않게 되었다. 물론 iOS 11에 비교해서만이다. 속도로만 따지면 iOS8을 탑재한 아이폰6 >>>>>>>>>> iOS9를 탑재한 아이폰6 >>>>>>>>>> iOS10을 탑재한 아이폰6 >>>>>>>>>> iOS12를 탑재한 아이폰6 > iOS11을 탑재한 아이폰6이다.
배터리 사용시간 분석 기능
<youtube width="480" height="240">3YsIn56ezU0</youtube>
주소
드디어 iOS 전통대로라면 훨씬 느려져야 하지만 오히려 11때보다 빨라져서 이미지세탁에 성공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eDJKwDOpzZo</youtube>
주소
배터리 사용 시간 분석 기능 ㄹㅇ 개좋다.
앱등이들은 다 필요 없고 크롬으로 디시위키 데스크탑 모드로 편집한번 해봐라. 바로 느낄것이다.
iOS 13
ㄴ 3D 터치 되는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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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SE 2020의 공장 출고 버전이다.
아이패드 전체에 탭틱 피드백을 줄 만큼 큰 탭틱엔진을 개발 못한 애플은
아이패드와 아이폰 UI 통일을 이유로 3D터치를 빼버렸다.
근데 이전 폰에는 되게 해야지
iOS 업글로 3D터치 죽여버리는 것 보소
애플식 경영 지렸다.
업그레이드 자체에도 문제가 있어서 7+인데 몇시간째 남은 시간 계산만 하고 지랄중이다.
바떼리 살살녹는다 팀쿡 게이새끼야!
6s 부터 지원한다고는 써놨는데 7+ 도 단종시켜 조지려고 작정했다. ios12때와는 달리 11올린때처럼 고자가 되었다.
다크모드랍시고 UI 색반전한거랑 게임패드들 블루투스 지원이 된다고 선전하는데 느려서 체감 안된다. 그래도 아이폰 x랑 xs, xs 맥스는 다크모드 켜면 배터리 소모가 줄어든다는 강점이 있다. 세 놈은 oled 액정이라서 검은색을 소자를 꺼서 표현하거든. 나머지는 그냥 밤에 폰질할 때 눈뽕 줄어드는 정도.
설치후 어느정도 길들여졌는지 최적화가 되니 속도가 돌아왔다.
버전을 얼마나 ㅈ같이 못만들었는지 버전이 무슨 13.7버전까지나왔다. 근데 아직도 배터리녹고 리플레쉬조지고 디자인이무슨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보다 못한다. 그냥 개 호구같은버전. 절대올리지마라 부탁이니깐
iOS 14
아이폰 12 시리즈의 공장출고 버전이다.
위젯을 왼쪽 전용 화면이 아닌 바탕화면에서도 깔 수 있게 됨 그리고 유사 후면부 터치를 지원한다.
애초에 멀티터치용으로 만든 껍데기는 아니지만 액셀러레이터를 이용해서 어찌어찌 유사하게 후면부 터치를 흉내내려고 한다고.
iOS 15 이후에는 보안 패치와 버그 픽스만 받는다.
지원기기
iPadOS 14 지원기기 적으려면 iPadOS로- 아이폰 6s/6s Plus - 5년째 최신 버전을 받고 있다.
- 아이폰 SE 1세대 - 2016년 출시 기종이지만 어쨌든 6s의 내부 스펙을 5s 디자인에 이식한 물건이라 판올림을 5번이나 받았다.
- 아이폰 7/7 Plus
- 아이폰 8/8 Plus
- 아이폰 X
- 아이폰 Xs/Xs Max/XR
- 아이폰 11
- 아이폰 11 Pro/11 Pro Max
- 아이폰 SE 2020년형
- 아이팟 터치 7세대
iO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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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시리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A12 바이오닉 이상 AP 탑재 기종부터 가능하다.
Safari의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확장 프로그램 추가도 가능해졌다. 이건 모바일용 크롬도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다.
이 와중에 아이폰 6s는 또 업데이트를 받았다. iOS 16까지 받으면 ㄹㅇ 좀비폰 그 자체다.
iOS 15 받았는데 사파리 주소창이 과폭마냥 밑으로 내려가서 적응이 안 된다 ㅅㅂ
지원기기
iPadOS 14 지원기기 적으려면 iPadOS로iOS 14를 받은 기기 모두 포함된다.
- 아이폰 6s/6s Plus - iOS 7부터 시작해서 12까지 받았던 5s의 기록을 깨버렸다.
- 아이폰 SE 1세대
- 아이폰 7/7 Plus
- 아이폰 8/8 Plus
- 아이폰 X
- 아이폰 Xs/Xs Max/XR
- 아이폰 11
- 아이폰 11 Pro/11 Pro Max
- 아이폰 SE 2020년형
- 아이팟 터치 7세대
iOS 16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향상되었다.
배터리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지원기기
iPadOS 14 지원기기 적으려면 iPadOS로드디어 6s가 뒤졌다. 그 와중에 아이팟 터치 7세대는 단종되자마자 바로 나가리되었다.
- 아이폰 8/8 Plus
- 아이폰 X
- 아이폰 Xs/Xs Max/XR
- 아이폰 11
- 아이폰 11 Pro/11 Pro Max
- 아이폰 SE 2020년형
- 아이폰 12 mini/12
- 아이폰 12 Pro/12 Pro Max
- 아이폰 13 mini/13
- 아이폰 13 Pro/13 Pro Max
- 아이폰 SE 2022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