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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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은 보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제조사들이 특정 제조사만의 기능만 집어넣다보니 안드로이드의 기본적인 보안을 일부 변형할 수 밖에 없는데, 그때 문제가 발생하니깐 안드로이드 순정을 사용하라고 구글이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순정은 특정 제조사가 전혀 손대지 않은 안드로이드의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순정(AOSP)을 말하는 거다. 구글 픽셀 시리즈에 들어간게 순정이다.ㄴ 안드로이드는 보안 자체가 쓰레기 맞다. 순정폰인 구글 픽셀도 털리는 속도보면 증명됨

ㄴㄴ삼성 기종이랑 블베 안드로이드폰은 예외. 삼성은 2013년 하반기 기종부터 녹스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서 나오며(S3 LTE랑 노트2, S4는 4.3 업데이트부터 활성화), Star 세대부터 나오는 대부분의 폰들은 부팅로고부터 Secured by Knox가 제품명 밑에 붙어서 나온다. 깨는 순간 삼성페이, 삼성 헬스는 보드 교체할 때까지 영원히 봉인된다. 한 술 더 떠서 블베 안드로이드폰은 그 흔한 TWRP 리커버리 플래싱조차도 불가능하다.

ㄴ 안드로이드는 보안 자체가 쓰레기 맞다. 순정폰인 구글 픽셀도 털리는 속도보면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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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형님이 만든 OS이다.

ㄴ사실 안드로이드사에서 만든 OS이고, 삼성이 발전가능성 좆도 없다고 투자제의를 거절해서 구글이 주워먹고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구글의 바짓가랭이나 매달리는거다.

iOS에 아이폰이 있다면 안드로이드에는 픽셀이 있다.

안정적이고 범용성이 높은 모바일 OS인데도 극성 그분들 덕분에 욕이란 욕은 다 쳐먹는 중이다.

현재 최신 버전은 14 (코드는 U) 이다.

특징

안드로이드폰은 좁은 의미로는 구글 픽셀을 가리키고,

넓은 의미로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를 가르킨다.

천조국 태생이며 삼성, 엘지등의 헬조선 기업들이 이걸 이용해서 휴대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OS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내부에 안드로이드 런타임(ART)라는 가상머신을 사용한다. 수많은 개선을 통해 과거와 달리 현재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전세계에서 10억명이라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OS이다. 초기에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그분들의 억지와는 달리 최근에는 미국이나 호주 등의 선진국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담으로 안드 이전에는 직장인들 업계쪽 사람들이 사용하는 pda 팜os 윈도우 모바일 os빼고는 노키아 심비안os 하고 블랙베리os가 매우 잘나갔다.

최근의 스마트폰 OS 점유율 통계인데, 조사한 국가 모두에서 과반수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로 살펴본 스마트폰 OS 분포도 지도 를 보면 도심과 선진국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아이폰과 대비되어 안드로이드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하였다. 다만 지도에서 아이폰 지도가 안드로이드 지도를 가리는 점을 염두하자. 안드로이드만 따로보면 훨 많다

안드로이드 보안을 허벌챙으로 만드는 건 외부에서 임의로 받은 apk파일을 아무 생각없이 막 까는 이용습관이다. 설치 시에는 꼭 권한을 확인하자. 안드로이드 6.0부터는 개별 권한 관리도 가능하다.다만 구글 인증 받은것도 털리는 경우가 요즘도

뉴스에 종종 나오니 조심해서 어플 받자 구글도 이거떔에 강화한다고 하지만 안드10부터는 ios처럼 권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하는 보안위주로 한다고 했으니

근데 쿼터갓과 그 똘마니들에게는 apk를 깔든말든 허벌챙 중에 허벌챙이다. iOS, 윈도우 등등도 뚫리긴 했지만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심각하게 해킹되진 않았다. OS가 해킹되는 것이라 텔레그램이고 암호화고 다 뚫린다.

구글에서 신버전이 나올때마다 인터넷 기사마다 "배터리 효율 좋아짐! 배터리 효율 좋아짐!" 이러는데 그러는것만 벌써 5번은 본거같다.

언제쯤 나아질지는 아무도 모른다.여담으로 안드로이드 sd카드 같이 사용하면 배터리 빨리다는 버그가 옛날부터 있던걸 여전히 수정 못하는걸 보면 참고로 sd카드 넣고 사용하면 배터리소모가 빠르다.

이때문에 고용량 제품만 사서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구글에서 매 버전마다 안드로이드에 이스터 에그 비슷한 것을 숨겨 놓는데, 환경 설정의 디바이스 정보와 같은 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이 쓰여있는 부분을 연타하면 나온다.

개발할 때 테스트하다 암걸린다 개병신같이 파일 넣고빼는것도 맘대로 못한다 디바이스 모니터에서 파일좀 가져올라면 퍼미션이 걸려서 안된다 안되게 만들거면 기능을 왜넣은거야 개병신새끼들인가 진짜

사실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자체가 개 좆같다. 버전 조금만 달라도 미칠듯이 에러를 뿜고 SDK 용량도 어마어마해서 수십 GB는 가볍게 잡아먹는다.

그나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나오고 SDK, NDK 등의 설치가 조금 편리해진 건 있지만

비주얼 스튜디오나 이클립스 같은 유연한 에디터들 생각하고서 만만하게 덤비는 초보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개발 언어는 자바가 기본이었지만 구글 측에서 코틀린을 공식 언어로 채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코틀린으로 개발되는 앱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버전

안드로이드(운영체제)/버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안드유저 종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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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쓸려면 구글 계정을 하나 파야할테니 지메일을 쓸터

안드유저는 종북이다 이기야!

경찰들 죄다 앱등이었나!

보안성 높은 이메일이라 할거면 ProtonMail이나 Tormail(mail2tor, SIGAINT등)은 되야한다.

ㄴ 메일 제공 업체에서 암호화를 보장하는 대부분은 믿을 수 없다. PGP를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좋다. 또한 전화번호나 타 메일주소를 요구하는것 또한 거르는게 좋다. Tor 버전 메일 클라를 지원하면 더 좋고. 결제나 초기 인증용 메일이 어떤식으로 보관되는지, 보관이 된다면 정보를 폐기하거나 처리하는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 보는게 좋다. 아니면 직접 호스팅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탈구글?

안드가 구글쪽이지만 탈구글이 가능하다. 일단 오픈소스기도 해서. 구글이 영향력이 큰건 구글 서비스의 부재가 소비자들한텐 족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같은 놈들도 있고, 해외에는 의외로 많다. 물론 국내는 대부분 개인정보가 구린 이유 == 짱깨가 1순위이기에 페북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놈들은 잊혀지는게 대다수다. 물론 짱깨가 구리긴 함. 대놓고 훔쳐가는 애들이랑은 비교하면 안되긴 하지만, 구글외 위에 언급한 기업 말고도 개인정보에 눈독 들이는 회사는 많다. 얘넨 교모하게 동의를 얻고 들고가고, 그걸 돈(기업의 이익)으로 바꾼다.

아무튼 안드로이드에서의 탈구글을 알려줄까 한다. 물론 안드에서 구글을 날린다 데이터가 왔다갔다 하면서 무조건 구글쪽은 들리기에 이미 이 세상에서 완전한 탈구글은 물론이요 완전한 개인정보 보호는 없다. 그냥 최소화? 최선? 을 다 한다고 정신승리하자. 여기에는 4가지 방법이 있는데

1. 구글의 입김이 안들어간 커스텀 롬을 설치한다.
2. 처음부터 구글서비스가 없는 스마트폰을 산다.
3. 그냥 피쳐폰을 쓴다.
4. 스톡롬에서 ADB로 구글이나 하드웨어 제공자가 선탑재한 앱 및 서비스들을 날린다.

가 되겠다.

우선 두번째는 대부분 중국제인건 알지? 솔직히 중국에 갈바엔 미국한테 보낼테니 2번 고를바에 그냥 구글한테 헌납해라.

첫번째는 생각보다 괜찮다. 일단 여기선 하드웨어 백도어는 논외로 하고 나머지를 포함해서 한번에 적어둠.

파일:Cyreak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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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셀이면 그래핀os가 가장 나은 대안이고, 나머지 휴대폰들은 대부분 리니지os가 나을것이다.
• 당연히 Gapps 플래싱은 관두는게 낫다. Gapps는 프라이버시를 신경쓰고 만든게 아니라서 구글에 보내는건 같다. 단지 초기 설치하는 구글 앱들이 적을 뿐임. 굳이 구글 서비스가 없으면 안된다 하면 MicroG를 써보자.
• F-droid로 상당수의 앱들은 커버 가능하다. F-droid는 FOSS 앱들만 모아둔곳이라 보면 된다.
• F-droid에서 Aurora Store라는걸 받을 수 있는데 이건 구글 계정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로그인해서도 사용가능하고, 비로그인시 구매하지 않은 유료앱들은 다운로드 안됨.

이걸 받는 이유는 한글 키보드나 은행앱, 정부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같은 경우는 fdroid에 없기 때문이다.

추가로 너가 만약 구글 서비스가 없으면 대부분의 은행앱은 빠꾸다. 다른건 다 포기해도 은행앱이나 정부 어플리케이션은 포기 못 해! 하는 놈들은 스톡롬에서 최대한 ADB를 통해서 앱/시스템앱들을 지운뒤 방화벽 앱인 Netguard를 통해서 못 지우는 앱들엔 제한을 걸어두자.

• 유튜브는 유튜브 밴스드보다는 Newpipe를 추천한다. 밴스드는 결국 유튜브 api에 의존을 많이 했고, 유튜브랑 디자인도 사실상 거의 같은, 마개조 버전이라 보면 되는데 Newpipe는 아예 다르다. 영상과 댓글 정도 만 유튜브에서 가져오는 정도. 그래서 당연히 로그인은 안되지만 자체 구독기능이 존재한다. 영상 다운로드도 가능함. 밴스드의 스폰서블록에 너무 만족을 한 디키러라면 다른 유저가 포크한 스폰서 블록이 포함된 버전을 받으면 된다. 이건 F-droid에는 없고 github가야 있음. 아쉬운건 Tor를 거쳐서 보는게 안되는데, 이건 웹에서 [https://github.com/iv-org/invidious Invidious[라는 유튜브 프론트 엔드로 Tor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심지어 자바스크립트 없이도 되는건 큰 이점이다.
• 크롬은 브로마이트라는 언구글드-크로미움 베이스인 앱으로 대체가능하다. 그래핀OS는 보안과 개인정보에 신경을 많이 뒀는데, 아쉽게도 픽셀시리즈만 지원한다. 거기 탑재된 브라우저는 바나듐이란 브라우저인데, 여기서 기능들 따오고 다른거 바꾸고 한게 브로마이트다. 아쉽게도 애드온은 안된다. 애드온을 원하면 한발자국 물러나고 플레이스토어(또는 Aurora Store)에서 Kiwi 브라우저를 받자. 걔는 애드온 됨.
• 파폭 쓰던 놈들은 Fennc, 페넥보다 모질라 똥을 덜 보고 싶으면 Mull을, 브라우저에서만 Tor을 굴리고 싶은 놈은 Guardian Project 리포지토리를 추가한 뒤에 Tor 브라우저를 받으면 된다. 아마 F-droid설정 창 가면 비활성화 되어 있을거다. 난 Foxy Droid를 쓰는데 얘는 비활성화 되어있어서 활성화 시켰음.
• gsf 의존 앱들은 죄다 내친다. Aurora Store는 친절해서 그 앱의 트랙커가 몇개이고 GSF의존이고 광고 있고 없고 이런걸 다 알려준다. 거를건 거르자. 광고 없는건 더 좋다.
• 메세지 앱 또한 기본 메세지말고 F-droid에 있는 QKSMS를 쓰자. 갤러리 또한 LeafPicRevived나 심플갤러리(f-droid에 있는것)를 쓰면 된다.
• 홈런쳐 또한 삼성기준 ONE UI HOME을 버리고 F-droid에 있는걸 쓰자. 다 맘에 안들면 못해도 노바런쳐나 Shade라도 쓰자.

주의할 것은 ONE UI HOME을 ADB로 지워선 안된다. 지우면 안드 멀탯창 안 열림 ㅅㄱ. 내가 그래서 다시 살려냈다.

• 미디어 플레이어는 VLC가 좋다. 컴에선 MPV가 나아서 MPV를 쓰지만 폰은 VLC가 괜찮더라. 뭐하면 F-droid에서 Vinyl 받던지.
• 이건 위의 선택지에서 스톡롬을 유지하면서 쓸려는 놈을 위한 팁이다. Shelter나 Insular같은 업무 프로파일 관리 앱인데, 업무 프로파일이란 안드 내에서 독립된 프로파일임. 그리고 앞의 두개의 앱들은 이 업무 프로파일로 앱들을 깔고, 메인 프로파일에서 업무 프로파일로 옮기고 하는 동작을 도와준다. 업무 프로파일을 만들면 대부분은 똑같이 생기기에 구글 서비스 같은것도 당연히 생기게 된다. 그리고 Aurora를 워크 프로파일로 옮긴 뒤에 거기서 뱅킹 및 정부 관련을 다 깐뒤에, 메인 프로파일에서는 구글 서비스를 날린다.

그러면 메인은 클-린한 환경이 되고 또한 필요시엔 업무 프로파일을 활성화 시켜서 거기서 은행앱을 쓰고 할 거 다 하면 다시 프로파일을 비활성화 시키면 된다.

• 그래도 카메라 앱은 기본 탑재된게 가장 나은거 같아서 그냥 두자.
• [[[tor]]], [[[i2p]]], freenet과 같은 통신을 자주 애용하자. 외국 커뮤는 .onion, .i2p 등을 사용한 사이트가 많은데 국내는 참 아쉽다.
• 데이터보단 공공와파가 프라이버시엔 좋을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은곳의 공공와파 한정임. 왜냐하면 사용자가 많기에 누굴 딱 특정하기 힘들기 때문. 당연히 은행업무 같은건 데이터나 개인 와파로 해라.
• 웹서핑은 자바를 끄고 http인 곳은 방문을 자체하며 쿠키는 비활성화 시키자. 물론 대체제가 없으면서 자기가 지금 사용하는걸 포기할 수 없으면 걍 개인정보 포기하고 마저 써라.
• ADB를 통해서 클립보드 액세스를 끌 수 있다. 저기선 윈도 기준이고 리눅스는 걍 adb 패키지 받고 adb쳐서 바로 하면 된다.
• [[[피쳐폰]]]이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지인데, Kaios와 같은 구글이 직접적으로 투자하고 구글 서비스가 들어간건 걸러야함.
• 디씨공앱은 구리다. 트랙커 수도 만만치 않고 버그도 많고 배터리도 많이 먹고 용량이 작은것도 아니고 광고도 많다. 폰으로 할거면 웹으로 하자. 참고로 웹으로 하면 모바일 버전에서 애드블럭키면 글/댓글 안써지니까 PC버전으로 봐야한다.
• SNS를 접자. 페북은 병신이라 맨날 털리고, 트위터, 인스타 와 같은것도 좋진 않다. 안털려도 인싸들이 당당히 자기 정보 올리는데 당연하겠지? 털려도 신경도 안쓰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꼭 하고 싶으면 유저들이 만든 FOSS인 SNS 앱을 써라. SNS를 안하니 FOSS도 안깔아봐서 로그인이 지원 되는진 모르겠는데. 트위터랑 레딧이랑 인스타는 본거 같음.

결론

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이건 읽어보면 알겠지만 병이다. 강박증이나 자폐 또는 정신승리에 가까운 행위임. 나는 저걸 대부분 행동으로 하는 중이라, 폰으로 하는건 문자, 전화에 가깝고. 브라우저는 위를 넘어서 그냥 Gemini 프로토콜인 브라우저 하나 씀. 조만간 피쳐폰 갈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지금 삶에 있어서 개인정보같은건 없음. 해커한테 털리는거 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와 같이 모두가 개인정보를 넘보는 중이라고 생각함. 정부야 뭐 어느정도 최소한의 정보는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나도 그 점은 인지하고 있긴 함. 물론 컴터로 처리하지만. 이렇게 살면 피폐해 질 수 밖에 없는거 같긴 함. SNS조차 안하고 사방이 신경쓰이는데다가 누군가 나한테 연락하는것 조차 어려움.

누군가 말 했었는데 편리함과 개인정보/보안은 반비례한다는게 사실인듯. 물론 보안 =/= 개인정보 =/= 편리함임. 보안만 따진다면 자본력으로 굴리는 기업이 보안면에선 보통은 나을거니 참고하고. 페북이야긴 꺼내지 말아줘.

개인정보를 원하면 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를 중시하게 되는거고. 편리함을 원하면 이 또한 기업을 선택할테니.

ㄴ 4chan이랑 lainchan애들은 보통 블로트웨어 지운 기본롬 안드 vs 순정 IOS하면 후자 고르더라. 어짜피 개인정보 들고갈거 구글보단 자기만 생각하는 애플이 들고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요새 하는거 보면 앱들 개인정보 관련 단속 제대로 하는거 보면 지네만 가져갈꺼 뻔히 보이기도 하고. 쟤들 대부분 안드 쓰는게 모순되긴 하지만.
ㄴㄴ 정보보호에서는 기밀성과 가용성이 서로 상층관계를 이루고있음, 가용성이 높을수록 편리하지만, 개인정보의 유출이 쉬워지는것 처럼.
만약에 진정 신경쓰이면 그냥 리눅스 같은거 쓰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전부 가상네트워크로 돌리면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함, 물론 나는 아이폰과 macOS과 윈도우즈를 쓰겠지만.... 리눅스 써보는것도 나쁘진 않아.

멀쩡한 사람은 그냥 유명한거 쓰자. 유명한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