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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뽕}}
{{중뽕}}
{{주인님}}
{{제국주의}}
 
== 개요 ==
{{G2}}
[[미국|현 주인님]]과 [[중화인민공화국|원조 주인님]].
 
다만 해외에서는 거의 쓰이지도 안는 명칭인데 유독 중뽕 좆선족 댓글부대가 오지게 많은 한국에서만 줄창 지투다 지투 이 지랄하고 있다.
 
국력 1,2위 미중을 말하는거다.  몇몇 애미뒤진 아메바 새끼들이 중국이 빈부격차가 심하다보니 그 인구에서 거지들 많은거가지고 중국 얕보는데 병신새끼들이 전체 국력이랑 개인 사는거 구분도 못한다
 
단적으로 스위스 , 북유럽 이딴새끼들도 외교전 없이 그냥 국력으로만 따지면 헬조선이 이새끼들 단독으로 뜨면 그냥 쳐발라버릴수있다.
 
중국이 워낙 순식간에 강해지고  미개함 이런게 유명했고 거지들 많다보니  극단적인 중까들이  중국이 자칭하는거라던가 한국에서만 이렇게 띄운다고 헛소리하는데 중국위협론도 모르는 씹병신새끼들이다
 
객관적으로 영어위백에서도 [https://en.wikipedia.org/wiki/Group_of_Two 항목까지 좀 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에서 G20 항목의 경우 70여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으나 G2 항목의 경우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등 달랑 5 언어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간단히 증명이 된다. 그나마 영문 항목의 경우 내용이 빈약하고 짧다. 한마디로 g20한테도 인지도가 씹처발린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 중국 GDP가 일본 , 독일 , 인도 , 영국 합친거랑 거의 비슷하다.]
 
== 왜 중국이 G2? ==
{{youtube|8XQ1onjXJK0&t}}
([[호주]] 전 [[총리]]다)
{{youtube|XewnyUJgyA4}}
[[TED]]에서 설명하는 미중 갈등. 한국어 자막 있다
 
[[중국의 국력]]
 
* 명목 GDP 2위
 
* GFP 기준 군사력 3위
 
* 국방비 2위
 
* 외환보유고 1위<ref>외환보유고 1위라 함은 그만큼 위안화가 병신이라는 소리다. 미국의 경우 '''[[미국 달러]]가 이미 [[유로화]]와 더불어 기축통화 양대산맥'''이라서 굳이 외환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ref>
 
* UN [[상임이사국]]
 
* 금 보유고 6위 (영위백 2015 참고.)
 
* 5대 핵무기 보유국 중 하나
 
* 인구 1위
 
* 국토 크기 4위
 
* SDR(특별인출권) 3위
 
3500년(6000년설은 중공만 주장하고 있다. 마치 [[고조선]] 2333년 건국설처럼) 동안 문명을 유지한 나라며, 현재 다시 경제 대국으로 중공인들 말로는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가 미국과 거의비슷한 나라이고, 10년 전 2005년에 2.2조 달러이던 중공의 GDP는 현재 11.2조(IMF)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공이 10년뒤이면 미국 전체 gdp의 70%에 거의 육박한다고 한다....는 2020년대 되면서 성장률 5퍼센트 밑으로 떨어져서 불가능
 
하지만 그 인구에 이 정도 GDP 뽑지 않는게 비정상이다. 좆같은 중뽕새끼들은 일본 GDP보다 즈그 GDP가 높다고 딸딸이 치는데 애초에 인구차이가 얼만데 이제 일본 이겼다고 좋아하는 걸 보면 짱깨는 역시 짱깨라는 생각이 든다. 그전까지만 해도 고속성장했지만 성장둔화 때문에 중속성장중 실제는 저성장이지만. 정작 급속도로 상승하는 GDP와는 달리 중공의 나머지 면들은 꽤 부정적인 지표들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몇몇 무식한 꼴통새끼들이 중공 전체 경제력이랑 빈부격차 개인적으로 똥수저들 쳐많은거 구분을 못하냐? 하 씨발 아메바새끼들. 중공 GDP 2위인거랑 1인당 GDP 낮은걸 어떻게 혼동하냐 병신새끼들아.
 
개혁개방이 주로 이루어진 동부 해안 지역. 강남 지방이 잘 사는거다. 인민당 원고위급만 잘 산다. 하위층은 북한급이다. 차이나는도올 보니까 도올이 말하는게 중공 정교수 월급이 5000위안, 한화 90만원 정도라더라. 특파원보고 세계는지금 보니까 중공 농촌 '연간 소득이 한화 200만원 정도더라. 한달이 아니라 일년에 200만원 번다고. 물가차이 감안해도 존나 씹창이다.
 
중공 1인당 GDP는 한국의 1/4 수준 밖에 안 된다. 빈부격차도 더 쩔어서 일반근로자 임금 수준은 더 심하다. 인구 국토빨로 전체 GDP 2위인거지 국민 생활 수준은 아직 후진국이다. 애초에 강대국과 선진국이 같은게 아니다. 중공이 강대국은 맞지만 한국보다 후진국인것도 맞다.
 
병신새끼들이 북유럽 스위스 이런데 살기 좋다고 존나 빨아주니까 뭔 씨발 국력도 한국보다 강한줄 아는데 유럽연합 빽 없으면 한국이 그냥 점령 가능할 좆밥 나라다. 개인 - 전체 같은게 아니다. 헬조선은 집단주의 문화가 강해서 그런지 이해를 잘 못 하기도 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개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한국에 있는 수많은 중공인 이주자. 불법체류자. 화물선이나 어선에 숨어들어와서 몰려드는 중공 노동자들이 일상인 이유가 이것이다.
 
중국인의 90%는 월급이 70만원이 안됀다. 그래서 인지 중국인들의 80%가 중공을 떠나고 싶어하며, 다시는 중공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다. 10%는 보살인가 보다. 잘사는 1%와 남긴거 줏어먹는 5%, 부양가족 4%가 여기에 속한다.
 
향후에도 중공은 미국을 넘지 못할거라 생각하는 중국인이 86%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당초 인구 3억인 미국에서 GDP 18조달러 뽑는거랑 인구 13억인 중공이 GDP 18조달러 뽑는거를 수치상으로 비교하는것이 웃긴거다. 경제 체질이 완전 다른셈. 13억명이 1년에 식비로 1000달러씩만 써도 1조 3천억이 식비로 날아간다.
 
그냥 인구 부양할때 먹는 비용만 저만큼 들어가고 여타 의식주 살면서 소비하게 되는 단순 소모량만 따져도 이미 저 18조 달러 중 상당수가 잠식당해서 유의미한 경제적 잉여분이나 누적분은 쓰레기같이 조금밖에 안 남는다. 게다가 중공에는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만 1억이 넘는다. 이 인구가 8000만명의최상류 계층을 부양하는 양분이 된다.
 
병신같은 중국인 중뽕새끼들이 한국에서 중공에는 부자가 한국 인구 수만큼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중국인 상위 5% 인구가 한국 인구정도 되는데 개네들 소득이 2만달러가 조금 넘는다. 그게 중공 흙수저 똥수저들 눈으로 보면 부자처럼 보여서 그런 소리가 나온거다.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게 중공 GDP가 한국의 8배 정도인데 무슨 부자가 3000만 명이냐. ㅉㅉ 유커,푸얼따이 같은 부자들도 인구가 많다보니 많지만 1인당 8천불이 중공의 평균치인데 이것보다 못 버는 거지새끼들 수두룩하다.
 
지니계수(빈부격차를 나타내는 수치)는 0.61로, 당장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다만 이수치는 농촌과 도시를 같이 낸 통계다. 중공은 도농이원제를 실행하고 있기에 일반적으로 도시와 농촌의 통계를 따로 낸다. 도시 지니계수는 0.473 농촌은 0.352).
 
또한 언론 통제가 심한데, 베이징 사람들은 홍콩의 우산혁명을 모르고, 광둥성 사람들은 천안문 사태를 제대로 모른다. 역사교과서 또한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중국을 통일하였나가 중점으로 다루어 지며, 나머지 역사는 거의 들러리 취급. 다민족 국가를 표방하며,이 점에선 미국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는 개뿔 중공은 말로만 다민족주의지 실체는 한족주의 파시즘 국가다.
 
우리나라도 민족주의를 아직 유지하긴하는데 중공만큼은 아니다. 미국은 다르냐고 할까 생각하는 놈이 있을까 싶어 얘기하는데 미국은 공용어인 영어때문에 영어를 가르치지 "우리는 민족, 하나의 민족" 이렇게 가르치지는 않는다. 근데 중공은 민족주의를 공식적으로 가르친다. 부동산 거품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에 대단위 주택단지를 건설해 놓고 방치해서, 유령도시가 계속 늘어나는 중.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있다. 유로는 이거 더 심하지만 [[미국]], 인도는 이런 현상 거의 없다. [[인도]]가 중공 인구 따라잡을 가능성도 높다.
 
베트남, 페루, 콜롬비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두뇌유출대국이다.<ref>[http://blogs.worldbank.org/allaboutfinance/worrying-too-much-about-brain-drain WB 두뇌유출]</ref>
 
중국의 현 주석 시진핑을 포함해 역대 주석, 그리고 공산당 고관들 자녀의 다수가 해외(주로 미국)에 나가 있으며 중공의 중산층들을 중심으로 투자이민열풍이 거센 상황이다. 그리고 중공에서 탐내는 엘리트, 지식인들이 어디서 주로 교육받는지 잘 생각해보자. 중공 브레인을 키워주는 나라가 결국 미국인 셈이다. 사실상 중공이 이처럼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1당 독재체제로 인한 강력한 행정력과 중앙집권 그리고 엘리트 관료집단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경제가 미국을 뛰어넘는다고 해도 단지 수치상일뿐, 경제체질면이나 실질적 수준은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한참 아주 매우 먼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시민의식은 아시아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낮은편임을 알아두자...
 
최근 기업부채가 매우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GDP의 170% 한국 IMF시절 수준이다. 1인당 GNP가 한국이나 일본 같은 (내부사정이야 어떻든) 고도개발국가(선진국) 발끝아래도 못따라온 후진국인데 벌써 노후화되고 저모양이다.
 
그리고 중공 성장은 10년전이라면 그렇다가 가능한데 최근에는 거품 다 빠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남은 거품 억지로 유지하려고 유령도시 쳐짓는다고 한다. 중공 성장속도는 이미 뒈짖한지 오래고, 최근 중공 뉴스를 보면 대출 받으려고 위장 결혼, 위장 이혼까지 할 정도란다. 이게 어딜 봐서 중공 경제가 좋은건지? [[중뽕]]들 대가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산업화를 통해 얻는 성장은 도핑이다.
 
GDP 2천 3천 달러 수준 엠창국가였다가 관 주도로 급속히 산업화 진행해서 1만 달러 언저리까지 솟아오른 나라는 멕시코, 브라질 등 많고 많다 근데 거기서 막힌다. 산업화라는건 기존의 농촌 사회와 농민 세계를 완전히 다 깨부시고 인위적인 환경을 조성한 일종의 경제적 도핑이기 때문이다. 산업화를 통해 기초적인 현대 국가의 기틀은 갖춰놓는 데 성공한 국가는 수두룩하게 있지만 대부분 거기서 한계를 못 넘고 고꾸라진다. 중공도 여기 걸려 있다는 분석이 많다. 동시에 고령화도 좆같이 진행되었다는 게 문제.
 
노인은 사회비용인데 아직 중진국화도 안 끝났는데 고령화는 한국 일본 10년정도 후행하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10년후면 중공 인구의 20% 넘게가 고령 인구가 됨.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161702571&code=920100
 
고령화폭은 이미 한국 추월했다. 인구 성장률이 천명당 -3.7이다. 한국이 나름대로 사회보장책 갖추려는 발악이라도 하는 한국도 지금 고령화를 못깎고 있는데 똑같이 산아정책 해놓고 정말 아무런 대책이 없는 짱깨니까 당연한 일임. 노인은 시장에서의 소비활동도 저조하고 생산활동도 저조하고 사실상 활동성이 없는 인구다. 활동성이 있는 생산가능인구를 놓고 보면 2030년에는 미국과 인도에게 인구수에서 조차 추월 당하고 만다.
 
ㄴ물론 생산가능인구 개개인의 질은 미국 쪽이 훨씬 낫지만 미국보다는 중국이 2030년에도 더 많고 2030년 쯤 중국의 생산가능인구를 넘게 될 나라는 인도 뿐이다.
 
즉 지금부터 10년간 중공이 [[중진국 함정]]을 뭔가 획기적인 방안으로 돌파 못한다면 중공은 영구 중진국으로 머무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금부터 10년이 산업화 도핑과 인구빨 시장활성화로 쌓은 중공 경제성장의 골든타임이다.
 
[[미중무역전쟁]]으로 빠르게 폭망중. 중진국은 무슨 최악의 경우 소련처럼 붕괴 할지도 모른다. 경제성장률이 29년전으로 회귀함.
 
근데 중국 경제가 미국한테 쳐맞아서 운지해도 중국이 소련처럼 개병신 찌끄래기가 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소련은 발전시설이나 공장들을 이곳저곳 분산시켜놨기 때문에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 경제는 그대로 좆망했지만, 중국은 티베트나 위구르, 홍콩 등 떨어질만한 곳 다 떨어져도 어차피 알짜인 중원~동부해안지방은 다 한족영향권이라서 딱히 독립의사가 확실하지 않은 지역들이다. 결국엔 인구 10억 넘는 강대국인 것도 변하는건 없고
 
소련-러시아 마냥 좆될 가능성은 적고 걍 좀 덩치큰 중국판 잃어버린 10년, 20년 잡게 되겠지.
 
소련보다 더 ㅈ될가능성도 높음 애초에 중국이 미국 경제의존도가 높고 워낙에 서방에 종속된 경제구조라 견제하면 직격탄으로 맞는 구조라
 
{{각주}}

2021년 12월 13일 (월) 17:1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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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개요[편집]

G2
미국 중국

현 주인님원조 주인님.

다만 해외에서는 거의 쓰이지도 안는 명칭인데 유독 중뽕 좆선족 댓글부대가 오지게 많은 한국에서만 줄창 지투다 지투 이 지랄하고 있다.

국력 1,2위 미중을 말하는거다. 몇몇 애미뒤진 아메바 새끼들이 중국이 빈부격차가 심하다보니 그 인구에서 거지들 많은거가지고 중국 얕보는데 병신새끼들이 전체 국력이랑 개인 사는거 구분도 못한다

단적으로 스위스 , 북유럽 이딴새끼들도 외교전 없이 그냥 국력으로만 따지면 헬조선이 이새끼들 단독으로 뜨면 그냥 쳐발라버릴수있다.

중국이 워낙 순식간에 강해지고 미개함 이런게 유명했고 거지들 많다보니 극단적인 중까들이 중국이 자칭하는거라던가 한국에서만 이렇게 띄운다고 헛소리하는데 중국위협론도 모르는 씹병신새끼들이다

객관적으로 영어위백에서도 항목까지 좀 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에서 G20 항목의 경우 70여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으나 G2 항목의 경우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등 달랑 5 언어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간단히 증명이 된다. 그나마 영문 항목의 경우 내용이 빈약하고 짧다. 한마디로 g20한테도 인지도가 씹처발린다.

중국 GDP가 일본 , 독일 , 인도 , 영국 합친거랑 거의 비슷하다.

왜 중국이 G2?[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호주총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TED에서 설명하는 미중 갈등. 한국어 자막 있다

중국의 국력

  • 명목 GDP 2위
  • GFP 기준 군사력 3위
  • 국방비 2위
  • 외환보유고 1위[1]
  • 금 보유고 6위 (영위백 2015 참고.)
  • 5대 핵무기 보유국 중 하나
  • 인구 1위
  • 국토 크기 4위
  • SDR(특별인출권) 3위

3500년(6000년설은 중공만 주장하고 있다. 마치 고조선 2333년 건국설처럼) 동안 문명을 유지한 나라며, 현재 다시 경제 대국으로 중공인들 말로는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가 미국과 거의비슷한 나라이고, 10년 전 2005년에 2.2조 달러이던 중공의 GDP는 현재 11.2조(IMF)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공이 10년뒤이면 미국 전체 gdp의 70%에 거의 육박한다고 한다....는 2020년대 되면서 성장률 5퍼센트 밑으로 떨어져서 불가능

하지만 그 인구에 이 정도 GDP 뽑지 않는게 비정상이다. 좆같은 중뽕새끼들은 일본 GDP보다 즈그 GDP가 높다고 딸딸이 치는데 애초에 인구차이가 얼만데 이제 일본 이겼다고 좋아하는 걸 보면 짱깨는 역시 짱깨라는 생각이 든다. 그전까지만 해도 고속성장했지만 성장둔화 때문에 중속성장중 실제는 저성장이지만. 정작 급속도로 상승하는 GDP와는 달리 중공의 나머지 면들은 꽤 부정적인 지표들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몇몇 무식한 꼴통새끼들이 중공 전체 경제력이랑 빈부격차 개인적으로 똥수저들 쳐많은거 구분을 못하냐? 하 씨발 아메바새끼들. 중공 GDP 2위인거랑 1인당 GDP 낮은걸 어떻게 혼동하냐 병신새끼들아.

개혁개방이 주로 이루어진 동부 해안 지역. 강남 지방이 잘 사는거다. 인민당 원고위급만 잘 산다. 하위층은 북한급이다. 차이나는도올 보니까 도올이 말하는게 중공 정교수 월급이 5000위안, 한화 90만원 정도라더라. 특파원보고 세계는지금 보니까 중공 농촌 '연간 소득이 한화 200만원 정도더라. 한달이 아니라 일년에 200만원 번다고. 물가차이 감안해도 존나 씹창이다.

중공 1인당 GDP는 한국의 1/4 수준 밖에 안 된다. 빈부격차도 더 쩔어서 일반근로자 임금 수준은 더 심하다. 인구 국토빨로 전체 GDP 2위인거지 국민 생활 수준은 아직 후진국이다. 애초에 강대국과 선진국이 같은게 아니다. 중공이 강대국은 맞지만 한국보다 후진국인것도 맞다.

병신새끼들이 북유럽 스위스 이런데 살기 좋다고 존나 빨아주니까 뭔 씨발 국력도 한국보다 강한줄 아는데 유럽연합 빽 없으면 한국이 그냥 점령 가능할 좆밥 나라다. 개인 - 전체 같은게 아니다. 헬조선은 집단주의 문화가 강해서 그런지 이해를 잘 못 하기도 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개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한국에 있는 수많은 중공인 이주자. 불법체류자. 화물선이나 어선에 숨어들어와서 몰려드는 중공 노동자들이 일상인 이유가 이것이다.

중국인의 90%는 월급이 70만원이 안됀다. 그래서 인지 중국인들의 80%가 중공을 떠나고 싶어하며, 다시는 중공에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다. 10%는 보살인가 보다. 잘사는 1%와 남긴거 줏어먹는 5%, 부양가족 4%가 여기에 속한다.

향후에도 중공은 미국을 넘지 못할거라 생각하는 중국인이 86%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당초 인구 3억인 미국에서 GDP 18조달러 뽑는거랑 인구 13억인 중공이 GDP 18조달러 뽑는거를 수치상으로 비교하는것이 웃긴거다. 경제 체질이 완전 다른셈. 13억명이 1년에 식비로 1000달러씩만 써도 1조 3천억이 식비로 날아간다.

그냥 인구 부양할때 먹는 비용만 저만큼 들어가고 여타 의식주 살면서 소비하게 되는 단순 소모량만 따져도 이미 저 18조 달러 중 상당수가 잠식당해서 유의미한 경제적 잉여분이나 누적분은 쓰레기같이 조금밖에 안 남는다. 게다가 중공에는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만 1억이 넘는다. 이 인구가 8000만명의최상류 계층을 부양하는 양분이 된다.

병신같은 중국인 중뽕새끼들이 한국에서 중공에는 부자가 한국 인구 수만큼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중국인 상위 5% 인구가 한국 인구정도 되는데 개네들 소득이 2만달러가 조금 넘는다. 그게 중공 흙수저 똥수저들 눈으로 보면 부자처럼 보여서 그런 소리가 나온거다.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게 중공 GDP가 한국의 8배 정도인데 무슨 부자가 3000만 명이냐. ㅉㅉ 유커,푸얼따이 같은 부자들도 인구가 많다보니 많지만 1인당 8천불이 중공의 평균치인데 이것보다 못 버는 거지새끼들 수두룩하다.

지니계수(빈부격차를 나타내는 수치)는 0.61로, 당장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다만 이수치는 농촌과 도시를 같이 낸 통계다. 중공은 도농이원제를 실행하고 있기에 일반적으로 도시와 농촌의 통계를 따로 낸다. 도시 지니계수는 0.473 농촌은 0.352).

또한 언론 통제가 심한데, 베이징 사람들은 홍콩의 우산혁명을 모르고, 광둥성 사람들은 천안문 사태를 제대로 모른다. 역사교과서 또한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중국을 통일하였나가 중점으로 다루어 지며, 나머지 역사는 거의 들러리 취급. 다민족 국가를 표방하며,이 점에선 미국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는 개뿔 중공은 말로만 다민족주의지 실체는 한족주의 파시즘 국가다.

우리나라도 민족주의를 아직 유지하긴하는데 중공만큼은 아니다. 미국은 다르냐고 할까 생각하는 놈이 있을까 싶어 얘기하는데 미국은 공용어인 영어때문에 영어를 가르치지 "우리는 민족, 하나의 민족" 이렇게 가르치지는 않는다. 근데 중공은 민족주의를 공식적으로 가르친다. 부동산 거품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에 대단위 주택단지를 건설해 놓고 방치해서, 유령도시가 계속 늘어나는 중.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있다. 유로는 이거 더 심하지만 미국, 인도는 이런 현상 거의 없다. 인도가 중공 인구 따라잡을 가능성도 높다.

베트남, 페루, 콜롬비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두뇌유출대국이다.[2]

중국의 현 주석 시진핑을 포함해 역대 주석, 그리고 공산당 고관들 자녀의 다수가 해외(주로 미국)에 나가 있으며 중공의 중산층들을 중심으로 투자이민열풍이 거센 상황이다. 그리고 중공에서 탐내는 엘리트, 지식인들이 어디서 주로 교육받는지 잘 생각해보자. 중공 브레인을 키워주는 나라가 결국 미국인 셈이다. 사실상 중공이 이처럼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1당 독재체제로 인한 강력한 행정력과 중앙집권 그리고 엘리트 관료집단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경제가 미국을 뛰어넘는다고 해도 단지 수치상일뿐, 경제체질면이나 실질적 수준은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한참 아주 매우 먼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시민의식은 아시아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낮은편임을 알아두자...

최근 기업부채가 매우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GDP의 170% 한국 IMF시절 수준이다. 1인당 GNP가 한국이나 일본 같은 (내부사정이야 어떻든) 고도개발국가(선진국) 발끝아래도 못따라온 후진국인데 벌써 노후화되고 저모양이다.

그리고 중공 성장은 10년전이라면 그렇다가 가능한데 최근에는 거품 다 빠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남은 거품 억지로 유지하려고 유령도시 쳐짓는다고 한다. 중공 성장속도는 이미 뒈짖한지 오래고, 최근 중공 뉴스를 보면 대출 받으려고 위장 결혼, 위장 이혼까지 할 정도란다. 이게 어딜 봐서 중공 경제가 좋은건지? 중뽕들 대가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산업화를 통해 얻는 성장은 도핑이다.

GDP 2천 3천 달러 수준 엠창국가였다가 관 주도로 급속히 산업화 진행해서 1만 달러 언저리까지 솟아오른 나라는 멕시코, 브라질 등 많고 많다 근데 거기서 막힌다. 산업화라는건 기존의 농촌 사회와 농민 세계를 완전히 다 깨부시고 인위적인 환경을 조성한 일종의 경제적 도핑이기 때문이다. 산업화를 통해 기초적인 현대 국가의 기틀은 갖춰놓는 데 성공한 국가는 수두룩하게 있지만 대부분 거기서 한계를 못 넘고 고꾸라진다. 중공도 여기 걸려 있다는 분석이 많다. 동시에 고령화도 좆같이 진행되었다는 게 문제.

노인은 사회비용인데 아직 중진국화도 안 끝났는데 고령화는 한국 일본 10년정도 후행하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10년후면 중공 인구의 20% 넘게가 고령 인구가 됨.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161702571&code=920100

고령화폭은 이미 한국 추월했다. 인구 성장률이 천명당 -3.7이다. 한국이 나름대로 사회보장책 갖추려는 발악이라도 하는 한국도 지금 고령화를 못깎고 있는데 똑같이 산아정책 해놓고 정말 아무런 대책이 없는 짱깨니까 당연한 일임. 노인은 시장에서의 소비활동도 저조하고 생산활동도 저조하고 사실상 활동성이 없는 인구다. 활동성이 있는 생산가능인구를 놓고 보면 2030년에는 미국과 인도에게 인구수에서 조차 추월 당하고 만다.

ㄴ물론 생산가능인구 개개인의 질은 미국 쪽이 훨씬 낫지만 미국보다는 중국이 2030년에도 더 많고 2030년 쯤 중국의 생산가능인구를 넘게 될 나라는 인도 뿐이다.

즉 지금부터 10년간 중공이 중진국 함정을 뭔가 획기적인 방안으로 돌파 못한다면 중공은 영구 중진국으로 머무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금부터 10년이 산업화 도핑과 인구빨 시장활성화로 쌓은 중공 경제성장의 골든타임이다.

미중무역전쟁으로 빠르게 폭망중. 중진국은 무슨 최악의 경우 소련처럼 붕괴 할지도 모른다. 경제성장률이 29년전으로 회귀함.

근데 중국 경제가 미국한테 쳐맞아서 운지해도 중국이 소련처럼 개병신 찌끄래기가 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소련은 발전시설이나 공장들을 이곳저곳 분산시켜놨기 때문에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 경제는 그대로 좆망했지만, 중국은 티베트나 위구르, 홍콩 등 떨어질만한 곳 다 떨어져도 어차피 알짜인 중원~동부해안지방은 다 한족영향권이라서 딱히 독립의사가 확실하지 않은 지역들이다. 결국엔 인구 10억 넘는 강대국인 것도 변하는건 없고

소련-러시아 마냥 좆될 가능성은 적고 걍 좀 덩치큰 중국판 잃어버린 10년, 20년 잡게 되겠지.

소련보다 더 ㅈ될가능성도 높음 애초에 중국이 미국 경제의존도가 높고 워낙에 서방에 종속된 경제구조라 견제하면 직격탄으로 맞는 구조라

각주

  1. 외환보유고 1위라 함은 그만큼 위안화가 병신이라는 소리다. 미국의 경우 미국 달러가 이미 유로화와 더불어 기축통화 양대산맥이라서 굳이 외환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2. WB 두뇌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