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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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싶다면 뉴스는 가끔 보는 것이 좋다. "OO에서는 이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XX 기업에서는 이러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같은 걸 계속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헬무새가 되기 좋다. |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싶다면 뉴스는 자주 아니더라도 가끔 보는 것이 좋다. "OO에서는 이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XX 기업에서는 이러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같은 걸 계속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헬무새가 되기 좋다. | ||
요즘 개같은 감성팔이 기사나 폐미같은 좆같은 것만 존나 쳐 나와서 이제 뉴스랑 담 쌓는다 씨발 | 요즘 개같은 감성팔이 기사나 폐미같은 좆같은 것만 존나 쳐 나와서 이제 뉴스랑 담 쌓는다 씨발 |
2024년 6월 23일 (일) 18:26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이 문서는 필요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분명 문제를 일으키는 골칫덩어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없애버리기도 애매한 것을 다룹니다. 그러니 이 대상을 보고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지지 않기 바랍니다. |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새로운 소식, 또는 그 소식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지상파 한정으로 라디오에서는 거의 매시간 정시마다 해주며 TV에서는 대개 1시간 분량으로 저녁 시간 때에 편성해준다.
YTN이나 연합뉴스 같이 24시간 뉴스만 해주는 채널도 있다.
가장 유명한 뉴스 프로그램으로는 땡전뉴스가 있다.
통계와 한 통 속으로 믿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자주보는 매체 중 하나.
자기와 다른 의견을 차단하는 그쪽하고 비교하면 뉴스 보는 쪽이 정신 건강에 더 좋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싶다면 뉴스는 자주 아니더라도 가끔 보는 것이 좋다. "OO에서는 이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XX 기업에서는 이러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같은 걸 계속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헬무새가 되기 좋다.
요즘 개같은 감성팔이 기사나 폐미같은 좆같은 것만 존나 쳐 나와서 이제 뉴스랑 담 쌓는다 씨발
뉴스 볼 때 하나 확실한 건 뉴스가 언제나 옳다는 생각은 버려야 된다. 뉴스도 사람이 쓰는 거라 언제나 옳지는 않다. 당장 페미 기사에 감성팔이 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온다.
- 하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니까. 문제는 언론사 지좆대로 자기 생각을 섞어서 기사화한다는 것이다. 이런 행위가 이루어지는 순간 인터넷 글과 다를 바 없는 퀄리티의 뉴스가 된다.
- 뉴스랑 담 쌓는다고 위에 있는 글 쓴 새끼인데 컴퓨터하고 스마트폰에 애드가드로 뉴스 칸, 뉴스 홈페이지 안 보이게 다 차단시켰다. 뉴스 관련된 거 안보이니까 안 보고 암 안걸리니까 존나 후련하다 기무띠~
뉴스 안보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슈가 뭔지를 모르게되고, 지식을 못 쌓아서 바보나 호구 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개씹병신호로쌉소리니까 무시하자. 꼭 알아야되는 큰 재난같은 이슈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통해 알게 되며, 지식은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 얼마든지 쌓을 수 있다.
- ㅇㄱㄹㅇ 쌍팔년도 못배운 시절도 아니고 지금 뉴스는 사실상 기자들의 대국민 세뇌기관에 가깝다. 바쁘게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스 잘 안 본다. 웬만하면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뉴스에서 보여주는 정치 얘기는 100% 정치병 유발하니까 멀쩡한 정상인은 꼭 손절하자.
지랄이고 뉴스나 봐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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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면 헬무새 된다고? 시1발 방구석에서 꼬긁하면서 뉴스 캡쳐한 야념글 1시간만 봐도 헬무새 씹가능이다.
물론 뉴스 안봐도 딱히 사는데 지장은 없긴 하다. 그래도 국내, 세계 이슈나 다양한 기사 보면서 사색하면 생각할 거리가 늘어나긴 함. 세계이슈는 인정
인간 종특상 완벽하게 중립적인 기사는 쓸 수 없으니까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고 혼자 생각해보는 것도 좋음.
뉴스의 문제점[편집]
뉴스는 니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는 것이 아닌 뉴스 제작자가 원하는 정보를 너에게 보여준다
말그대로 너가 세상에서 보고싶지 않는 부분들, 특히 정치나 사회, 경제에 대해서 전부 알면 안 된다는 개같은 법칙으로 수박 겉핥기식을 통해 알려준다.
그렇지만 책이나 논문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뉴스를 보며 자기가 진짜 배운다고 착각하게 된다.
마치 자기가 아침부터 BBC 뉴스를 보며 커피를 마시는 CEO처럼
특히 어르신들, 못배우거나 대충 배우고 세상물정 알고픈 욕망에 찌든 사람들은 볼 게 너무나도 없어지니까 뉴스를 보면서 자기가 알지 못하는 분야나 관심없는 분야를 알아가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뉴스를 맹신하게 된다.
과열된 정보화 시대에 유튜브에 있는 가짜뉴스들보다야 낫지만 자기가 직접 찾아보지도 않은 분야를 뉴스 제작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알아가게 된다는 것에 문제가 크다.
News bloopers[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웬만한 개그 프로나 시트콤보다 재밌다고 하더라. 뉴스 답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도 한다.
특히 배경에 있던 사람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이 그렇다. 유리 화분에 있는 물을 퍼마신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