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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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튀르크계니까 추가.
위구르 자치족에 거주하는 튀르크계 소수민족을 일컫는말.
위구르자치주가 있던 곳은 본래 오만가지 민족들이 살았고 현재 위구르족의 조상이 되는 분들은 지금의 몽골서부와 러시아 예니세이강 유역에 모여 살았다.
흉노, 선비족, 유연, 에프탈, 돌궐순으로 그들의 지배하에 있었다가 어째어째 독립에 성공하고 몽골, 바이칼호와 남시베리아, 북만주, 내몽골을 아우르는 거대한 제국을 세웠다. 이땐 당나라와 친선관계를 맺고 있어서 당나라가 토번과 전쟁할때 지원군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이란에서 들어온 마니교를 국교로 삼고 경제육성을 위해 농업을 적극 장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위구르제국이 키르기스에 의해 멸망하고 난뒤에 지금의 신장위구르자치구, 감숙성, 카자흐스탄동부 추이강유역으로 이주했다.
몽골에선 위구르의 땅을 점령한뒤 위구르인의 거주지와 키르기스, 트란시옥사나를 스까해서 차가타이한국을 만들었다. 차가타이 한국이 몽골제국자체가 망하고 티무르가 흥하면서 좆망하고 난뒤에는 독립해서 잘 살았다. 그러다 준가르에게 먹히고 준가르가 청나라에 의해 정복당하고 난뒤부터 청나라의 지배를 받았다. 근데 청나라가 만주에서 자기들에게 반발한 소수민족들을 이곳으로 강제이주시키고(특히 다우르족과 시버족) 회족들이 자발적으로 신장에 진출한 바람에 세력권을 많이 뺏겼다. 안습....
국민정부시기에 위구르 한족지배자인 성세제를 쫓아내고 독립국가를 세우려는 노오력을 했지만 좆탈린과 좆택동에 의해 망했다. 원래는 이슬람교를 믿던 민족이었는데 짱깨에게 먹힌 이후론 중화되었다
그리고 저항도 가장 강하게 한다
이것만큼은 착한 개슬람 인정한다
이새끼들도 투르크계라고한다. 아 씨발 유목민족새끼들은 존나 잡종이라서 헷갈려
ㄴ이새끼 인성보소 건강한 유전자 물려주려면 색다른 인종이랑 피가 섞여야 정상 아닌가
ㄴ원래 윾목민족은 족보따위 없었고 따라서 정확하게 민족을 나눌수가 없다. 윾목민도 아프리카마냥 좁은곳에 몇십개의 민족이 사는 것인데 열강들에 의해 임의적으로 민족이 나뉘어졌을 뿐인 거시다.
배우 디리러바와 구리나자가 존나 예쁘다. 구글에 검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