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한열: 두 판 사이의 차이

조무위키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잔글 ("이한열" 문서를 보호했습니다 ([편집=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무기한) [이동=자동 인증된 사용자만 허용] (무기한)))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고인드립허용}}
{{고인드립}}
{{잘 뒤진 사람}}
{{고인}}
{{사회주의}}
{{다시살아나야하는분}}
{{예비북괴}}
{{짧고굵다}}
{{공산주의}}
{{잘생김}}
{{극혐}}
{{민주화운동}}
{{병신}}
{{재평가/거꾸로}}
{{빻}}
{{기분좋은것}}
{{쌤통}}
{{쓰레기}}


[[6월 항쟁]]시기 연세대 학우들과 시위를 하다가 전경들이 규정을 어기고 막 쏴제낀 [[최루탄]]을 뒷통수에 직빵으로 맞아버렸다. 최루탄 가스가 아니라 가스가 들어있는 탄환을 통째로 맞았다. 그래서 그로인한 총격으로 뇌진탕으로 병원에 한 달 정도 있다가 죽었는데, 이로인해 시위대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반대하고 독재정권의 잔혹성을 더더더욱 부각시키면서 [[6월 항쟁]]을 격화시켰다. 이사진은 현재 AP통신에서 20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1966년 8월 29일 전남 [[화순군]]출신. 한국 현대사를 통째로 뒤짚어엎은 [[오덕]]<ref>이분이 들어갔던 동아리가 비록 데모동아리이긴 하지만, 이름이 '''만화사랑'''이었다. 지금도 있는 연세대학교의 유명 만화동아리다. 실제로 이분은 생전에 만화를 좋아하셨다. (그리고 그 시절은 지금 이상으로 만화 하면 "유해물이야 빼애애액" 거리는 아줌마 아재들이 득시글대는 시대였다.)</ref>계의 최고 아웃풋이다. [[연세대]]출신. 현재 이분의 모교인 광주 진흥고에는 그를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있으며, 연세대에는 당시 이한열 추모식때 쓰던 현수막을 잘 간직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연세대에서는 매년 이한열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만화사랑 동아리의 부실에는 선배인 이한열이 남긴 노트나 사진 등이 남아있다.


스울의 봄 마지막에 학생들을 공권력으로 짓밟았다고
==한국사를 통째로 엎어버린 남자==
자막 뜨는데 민주화운동?ㅋ 좆까
박종철은 PD계, 이한열은 NL계였음
마르크스-레닌주의,공산주의로 무장한 지하서클 소속이고
민주화랑 전혀 다른 체제를 지향함
민주화운동의 지도사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수용하고 혁명노선을 학생운동에 적용시킴 이게 뭔 민주화 운동임?
국가전복이지


실제로 박종철은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 국가와 혁명 복사본 마르크스주 서적 읽으려고 일본어 공부까지 함
'''이렇게 날린 최루탄 한방이 [[문어|전두환]]의 정치적 사형을 선고한다.'''
이건 박종철 유족 회고에 나옴ㅋ 공산주의 공부하는 새끼들이 기어나와서
쇠파이프 휘두르고, 화염병 던지던게 무슨 민주화운동임 ㅋㅋ


우리나라는 단 한 번도 민주화가 아니었던 적이 없음
'''두환이가 쏘아올린 작은 최루탄'''
민주화를 몰아내고 공산주의로 물들이려고
'군부독재'라는 연막을 치고 공산주의를 위해 싸웠던 거지


역사적인 팩트가 수두룩한데 눈깔 처 가리고 귀 처 막고
[[6월 항쟁]]시기 연세대 학우들과 시위를 하다가 전경들이 규정을 어기고 막 쏴제낀 [[최루탄]]을 뒷통수에 직빵으로 맞아버렸다. 최루탄 가스가 아니라 가스가 들어있는 탄환을 통째로 맞았다. 그래서 그로인한 총격으로 뇌진탕으로 병원에 한 달 정도 있다가 죽었는데, 이로인해 시위대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반대하고 독재정권의 잔혹성을 더더더욱 부각시키면서 [[6월 항쟁]]을 격화시켰다. 이사진은 현재 AP통신에서 20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무지성으로 "군인이 민간인을 죽였다",  
"박정희, 전두환 개새끼", "너 일베충"

2024년 9월 23일 (월) 10:55 기준 최신판

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짧고 굵게 갔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고 일찍이 사라지신 분입니다. 아쉬워하지 말고 그저 기억함에 의미를 둡시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민주화운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민주화운동에 대해 다룹니다.
쓸데없이 토달거나 음모론 제기하다가 일베충(으)로 몰리지 말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잠시 묵념합시다.

1966년 8월 29일 전남 화순군출신. 한국 현대사를 통째로 뒤짚어엎은 오덕[1]계의 최고 아웃풋이다. 연세대출신. 현재 이분의 모교인 광주 진흥고에는 그를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있으며, 연세대에는 당시 이한열 추모식때 쓰던 현수막을 잘 간직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연세대에서는 매년 이한열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만화사랑 동아리의 부실에는 선배인 이한열이 남긴 노트나 사진 등이 남아있다.

한국사를 통째로 엎어버린 남자

이렇게 날린 최루탄 한방이 전두환의 정치적 사형을 선고한다.

두환이가 쏘아올린 작은 최루탄

6월 항쟁시기 연세대 학우들과 시위를 하다가 전경들이 규정을 어기고 막 쏴제낀 최루탄을 뒷통수에 직빵으로 맞아버렸다. 최루탄 가스가 아니라 가스가 들어있는 탄환을 통째로 맞았다. 그래서 그로인한 총격으로 뇌진탕으로 병원에 한 달 정도 있다가 죽었는데, 이로인해 시위대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반대하고 독재정권의 잔혹성을 더더더욱 부각시키면서 6월 항쟁을 격화시켰다. 이사진은 현재 AP통신에서 20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1. 이분이 들어갔던 동아리가 비록 데모동아리이긴 하지만, 이름이 만화사랑이었다. 지금도 있는 연세대학교의 유명 만화동아리다. 실제로 이분은 생전에 만화를 좋아하셨다. (그리고 그 시절은 지금 이상으로 만화 하면 "유해물이야 빼애애액" 거리는 아줌마 아재들이 득시글대는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