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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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 주머니 터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호구들이 주머니를 털리면서도 만족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헬지가 이걸 졸라 못 한다. 국민이 홍보해주는 바보같은 놈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약간씩 좋아졌고, 헬지을 아득히 능가하는 새로운 라이벌 펄어비스가 나타나면서 이제 옛말이 되었다.

문과들이 이쪽으로 취업을 노려보지만 현실은 이과계열 대기업이 많은 헬조선 특성상 걍 이과나온 전공자 뽑아서 마케팅 가르친다.

요즘은 마케팅 3.0이라면서 사회기여, 공감 이 지랄 떠는데 내수차별 그만하고 가격이나 낮춰줬으면 좋겠다. 근데 애초에 단순히 좋은 품질의 생산물을 더 싸게 파는걸로는 모자라서 나온게 마케팅이라 창렬피하기는 힘들듯.

2024년 들어서 역바이럴 마케팅 렉카 주작 다중이질 마케터들이 대놓고 티를 내도 이미 인터넷을 정상인들 멘탈 터져 다 나간 곳으로 만들어놓고 빌어먹을 분탕질 돈 더 벌겠답시고 네티즌들 싸움 붙이게 놈팽이질 쳐하는 게 대놓고 보이니 마케팅 업계의 이미지는 린저씨와 되팔렘과 동급 됐다. 그럼에도 광고비로 쳐먹고 사는 전 세계 사이트들은 이딴 걸 표현의 자유라고 앵무새질한다. 실제 시민이 인터넷의 비정상화에 열불 날 동안 컴퓨터 안을 작업장 새끼들이 똥물 뿌리는 게 정상이라고 방치한 게 업계랑 그 영향 받은 사이트들이라면 개먹이로나 주라지. 개밥만도 못한 사이버 환경파괴에 일조해놓고 광고 마케팅 업체를 향한 비판을 반달하면 그것도 졸라 블랙 유우머겠네. 더 빡치는 건 정치병자들이 저딴 음지 마케팅 업체거나 지들이 주작 마케팅에 휘말려 인생 낭비 쳐했다는 것도 부정한다는 거다. 화이트칼라마저 팀킬하는 것들. 아예 넷플릭스 같은 OTT나 옛날 TV 프로그램에도 은근슬쩍 오염시키려고 이미 다 잿더미로 불탄 자칭 인터넷 유행어들 막 들이미는데 마케팅 업체들이 인간이 맞나? 선량한 마케팅 업체도 있다는 개뿔. 있으면 씨벌교황 때부터 적극적으로 역바이럴 마케터들을 꼬지르든가? 안 했으니 실베 쳐생기게 방치하고 힛갤 없앴잖아? 만두는 개뿔 이딴 상황에선 만두도 쳐주기 싫다. 어떤 실제 시민이 저딴 마케팅에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겠냐고 그냥 취미 전시나 하고 취업 정보에 관심 가졌지. 먹고 살기 뒤져가는데 실베 따위 세운 실제 시민도 아닌 역바이럴 마케터 주작충들 똥글만 부자연스럽게 보이니 아주 어이없지. 실제 시민한테 해만 끼치고 유익한 정보도 없고 막 친목질 똥군기질 첩자질 하는 게 마케팅이라면 그딴 마케팅 따위 특이점충 취급 받으라지. 코로나 터지고 전쟁 위기에 처해도 주작질만 쳐하는 빌어먹을 역바이럴 사이버 렉카 새끼들.

그리고 더 빡치는 건 레딧 CEO 같이 내실이 이미 역바이럴한테 갉아먹힌 사이트를 전세사기나 부동산 거품 부실공사 주작질로 상장시키려다 주작질도 못 잡는 사이트 뭐하러 클린하다고 위장하냐고 네티즌들한테 욕 쳐먹다 상장폐지에 준하는 일까지 당하는 사이트 판리자 새끼도 있다는 거다. 일론 머스크 같은 새끼들이다.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 때 무일푼이었으면서 정작 역바이럴로 부실하게 크니까 진짜 이용자 겸 고객들한테 통수를 쳐? 윈도 98과 어도비 플래시부터 쓰는 실제 시민 없었으면 인터넷도 야후도 구글도 네이버도 다 망했을 텐데 아주 시민이 아닌 역바이럴 마케터들만 필요하다고 착각해 기고만장해가지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