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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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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퇴출되는거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이거 맞은 주식회사는 뒈짖했다봐도 무방하다.

상폐된 주식은 실물 증권으로 발행해 똥닦는데 쓰면 치질에 좋다고 한다!

주갤에서는 30살이 넘은 여자를 칭하기도 한다.

간과하는게 있는데 이걸 즐겨찾는 주갤럼들의 인생은 상장이 되지 못한 구멍가게라는 것이다....

간혹 일베충들도 이 말을 즐겨쓰기는하나 친했던 주갤럼들과도 특유의 왕따를 부르는 인성과 꼬장으로 관계가 소원해지자

다시 김치년이란 말을 즐겨쓰기 시작했다.


설명충[편집]

주식을 공개적으로 매입/매도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허가받았던 거래 등록권, 즉 상장을 폐지당하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상장의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의 매출, 자산, 지분의 시가총액이 더 이상 아니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좆도 병신이라 간주하고 폐지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상장 폐지를 당할 정도의 주식회사의 주식은 거래할 수 없으므로 그것은 주식인데 주식이 아니다.

그러니 그 주식이 인생의 사활을 걸 정도로 중요했다면 살을 하도록 하자.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자진 상장폐지가 있는데 이 그 좋은 예다.

이쪽은 위와같이 강제로 당한것과 다르게 자진해서 하는건데 기업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거나 내실을 다지기위해 한다.

델같은 경우는 단기 순이익만 집착하는 주주들에게서 독립하고자 선택했다.

일반 국민 입장에서[편집]

주로 경영자가 멀쩡한 기업을 망쳐놓고 점주들만 손해 보고 경영자만 안 보는 방법으로 상장폐지가 쓰이는 걸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