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스테인드: 커즈 오브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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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IGA가 블러드스테인드 개발이 길어지기도 하고 킥스타터 돈도 썩어나니까 팬들 니들은 이거나 먹어라 하고 먼저 던져준 물건

건볼트와 마이티 건볼트 정도의 차이점이라고 보면 된다.

고전 악마성 감성 그대로의 도트를 담아낸 물건으로 본편의 캐릭터 넷을가지고 악마성전설 처럼 캐릭터를 바꿔가면서 스테이지들을 해결해 나간다.

본편의 보스 몇을 맛뵈기로 먼저 출동시키기도 했다.

본편 출시되기전의 전채요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악마성 팬들의 기대감과 잦이를 풀발기 시켰다.

그만큼 본편이 실망이면 IGA는 더더욱 좆된다.

제목이 문의 저ㅈ...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2020년 6월 24일 커즈 오브 더 문 2편이 공개되었다.

보스의 특징

보스가 뒤질때 최후의 일격을 가하고 뒤진다. 쌍두룡빼고

그 내용은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윤회에서 나왔던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