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유관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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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레사.JPG |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
영화 자체는 무난하지만 내용이 줄이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영화.
등장인물[편집]
유관순[편집]
파일:테레사.JPG |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
배우:고아성(아역:김아송)
주인공이며 극을 이끌어간다.
여러므로 용감하며 보는이들을 감동시킨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나 여러므로 정춘영을 매료시키는
기묘한 행적을 보인다. 고문받는건 제데로 묘사되지만
죽는 장면은 나레이션도 없이 글로만 대충 처리되는 비운의 주인공
정춘영(니시다)[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츤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부녀자들을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츤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너님도 되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현실에는 이런 남자가 존재할 수 없으니 걍 계속 BL도서나 보면서 감정 이입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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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류경수
악질 친일파인데 왜인지 유관순을 고문하던 놈이
갑자기 츤츤대며 알수없는 이유로 도와준다. 자세한건 스포일러지만
참고로 이놈은 가장 많이 유관순 열사님을 고문하던 매국노란걸 명심해라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인데 어째서 츤데레로 묘사했다.
마지막에 자전거 부서지고 죗값도 글로나 묘사 되니 작가의 오너캐를 연상시킨다.
그외 여성 수감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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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유관순를 빛내는 단역들.
그중 2명을 빼면 분량이 없고 배경이다.
김남진 - 만석 어머니 역 김지성 - 임명애 역 장민영 - 김효순 역 최미라 - 박양순 역 임자혜 - 박신삼 역 나누리 - 최난씨 역 정소영 - 어윤희 역 임유정 - 문상옥 역 박지원 - 이신애 역 채송화 - 이용녀 역 신영주 - 노순경 역 김연정 - 한수자 역 임윤진 - 심명철 역 조아라 - 소은숙 역 김영은 - 소은명 역 김은희 - 지은원 역 임영혜 - 이남규 역 신현진 - 김의순 역 김신영 - 성혜자 역 배향 - 김경화 역 윤예솔 - 김성재 역 권다솜 - 8호실 아기 역
일본경찰[편집]
비상식적인 고문을 잘 고증했다.
그러나 네임드들 몇몇을 빼면 글쎄...
장점[편집]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나름대로 고증은 잘되있고 실제로 일어났을 법한 일들이다.
고증은 씹상타치라 역사에 관심있는 놈들은 볼만함.
단점[편집]
Warning!! 이 문서는 유해매체에 대해 다룹니다. 해당 작품은 매우 좆극혐이어서 관람객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제, 말 그대로 똥영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
이야기가 조용한 만큼 초반에 지루하고 슬픈브금에 결말에 대충 글로 자막처리 하는게
성의가 없었다. 게다가 악역인 니시다 정춘영이가 너도 조선인이잖아 한마디에
도와준다는게 말이 안된다. 게다가 자기를 가장 많이 고문하던놈을 누가 설득해 도움을 받겠냐?
생략하다보면 그럴수 있는 상식을 넘어 개썅놈 정춘영을 츤데레로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