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팔라독

조무위키

응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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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 독.

동물 왕국의 평화를 위해 유저들의 지갑을 터는 견웅이다.

대놓고 버그판을 요구하는 게임.

다크독이라고 서바이버 4탄에서 팔라독이랑 3일동안 싸운 새끼있는데 간지지만 어째 팔라독보다 더 노잼이다.

팔라독하다 지루할때 가끔 하는 애. 팔라독은 운영을 바탕으로 하는 반면 다크독은 유저 혼자서 캐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ㅈ노잼이다.

문제[편집]

다른 노가다 게임은 다이아나 특수 오브젝티브 등을 광고나 뽀록으로 때워서 게임진행에 최소한 지장은 없게 하는 데 이 게임은 풀버전인데도 다이아를 얻을 기회가 없으며 무기나 반지등을 강화할 수 없게 만들었다.

물론 서바이버 모드에서 얻을 수 있긴한데 ㅅㅂ 그걸로 하나하나 얻어서 깨는 새끼가 있냐. 그리고 다이아 같은 건 보통 게임공략하다 얻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서바이버 모드란 걸 굳이 만들어서 얻게 한다.

그니까 버그판 합시다^^

엔두마켓 전성기 시절 이미 털리신적이 있다.

유닛을 제외한 팔라독, 다크독의 스탯(체력, 방어력, 이동속도 등 세부사항)도 알 수 없다. 아래의 무기와 반지의 효과도 마찬가지로 스탯도 알아 볼 수 없다.

팔라독[편집]

유저들의 돈을 횡령하여 베시시 쪼개는 모습.

말했듯이 봇들을 바탕으로 게임을 깨야한다. 본인의 공격능력이 좆나 낮기 때문. 메테오나 천사도 만렙아니면 병신이라 믿을 건 쫄병들 밖에 없다.

오오라 안에 아군들이 있으면 회복, 딜레이 감소, 공속방업을 할 수 있으니 최대한 쫄병들을 오오라에서 부리자.

레벨업을 할때마다 스탯을 올릴 수 있다. 식량 생산량에 주목하자.

스토리[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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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악인을 제거하는 키라가 지켜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 문서의 대상은 악인임이 분명합니다.

먼 미래에 인간놈들끼리 전쟁하는데 이때 신세계의 카미가 필요할 것을 생각한 라이토는 데스노트로 인간들을 멸종시키게 된다.

후에 그는 순수함 밖에 없는 동물 친구들을 학대하며 지성을 키우게 하고 1000년이 흐르며 그는 죽게 된다.

맨날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 악에서 편안히 살고 있던 악마들이 인간들을 정의구현한 라이토에게 빡쳐 모든 인간들을 언데드로 만들고 동물 왕국을 파괴한다.

그러다 웬 병신이 나와 너희들의 구세주가 되겠다고 말 하는 데 이놈이 바로 팔라독이다.

무기[편집]

사기스럽게도 쿨타임이 0이다. 맘껏 쓰자구나 허허.

신의 주먹 메이스[편집]

웬 주먹을 발사하는데 최대 3명까지 맞출 수 있다.

팔라독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고 마나 소모량도 제일 적다. ㄴ독메이스가 더 적다 폭딜을 대가로 마나를 많이 소비하는 다른 메이스들보다 이걸 연속으로 쓰는 게 좋을 수도 있다. 가장 무난한 무기.

ㄴ 레알 MP꽉채우고 일부러 뒤로후퇴하다가 한번에 한 수십개씩 날려서 성부수면 꿀잼이ㄷr

힐 메이스[편집]

팔라독 주변의 쫄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

근데 대부분 공격용 메이스 쓰기 때문에 별로 쓰이진 않는다.

턴 언데드 메이스[편집]

이게 더 힐 메이스처럼 보이지만 겉모습에 속지 말자.

팔라독의 앞에 있는 적들을 일정 확률로 즉사시킨다는데 풀업이 아닌 이상 즉사는 꿈도 꾸지 말아야한다.

게다가 팔라독의 무기 중 마나를 2번째로 처먹기 때문에 마나대비효율이 그닥 좋지 않다.

다만 너가 밀리는 상황에서 이거 한번 잘쓰면 역전을 할 수 있어서 도박용으로 쓰인다.

아이스 메이스[편집]

앞에 있는 적을 한마리 얼린다.

근데 이 능력은 유닛 중 펭귄의 기본 공격이라 마나까지 투자하면서 이걸 쓰는 건 비효율적임.

파이어 메이스[편집]

앞에 있는 적을 태워버린다.

이것도 유닛 중 핑크 용이랑 겹치고 무엇보다 문제는 사거리가 매우 짧아 이걸 쓰다 원거리 공격군에게 되려 당할 수 있다.

걍 쓰지말자.

라이트닝 메이스[편집]

팔라독 코앞에서 번개를 내려 딜을 준다.

좀 어정쩡한 무기.

윈드 메이스[편집]

바람으로 적을 날리는게 아니라 혼란효과를 준다.

조금의 시간을 벌 수 있는 무기. 였는데 적 스폰에서 이걸 계속쓰면 증발시킬 수 있다. 대신 경험치 못 얻음.

독 메이스[편집]

적 한마리를 독에 걸리게 해서 일정 시간 동안 적에게 지속적으로 높은 피해를 주지만 죽이지는 못한다.(총 딜량이 적의 체력보다 높은 경우 적 체력이 1 남을 때까지만 피해를 준다.)

강화할수록 단위 시간당 적에게 들어가는 딜이 증가하며, 중독 지속 시간이 끝나면 더이상 딜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피가 높은 적의 경우에는 한 번 쓰는 것 가지고는 완전히 빈사상태로 만들 수는 없다. 적을 죽이진 못하지만 결과적으로 적에게 들어가는 대미지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으며(마나 당 딜이 신의주먹 메이스의 약 13배이다), 스킬 풀강시 2라는,사실상 공짜라고 봐도 무방한 마나 소비량 (마나 회복 속도가 조금만 빨라도 독 메이스 연사로는 마나가 줄지 않는다) , 체력이 높은 적에게 사용 시 사기적인 효율을 보여줌으로 인해 극초반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메테오 메이스[편집]

하늘에서 메테오를 불러 적에게 와장창을 선사한다.

순간적인 폭딜로 적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근데 마나 소비량이 장난아니라 막쓰면 안되고 적 좀 모였다 싶으면 그때 써야한다.

식량 메이스[편집]

놀랍게도 식량을 조금 보급할 수 있다.

근데 풀업해도 25니 좀 쓰기 껄끄럽다. 마나 소모량도 적긴 하지만 이거 쓸바엔 차라리 다른 메이스로 공격하자.

반지[편집]

체력의 반지[편집]

팔라독의 체력을 늘려준다.

근데 어차피 팔라독하면 와리가리하면서 메이스 쭉쭉쓰고 유닛들 뒤로 숨박꼭질 할것이기 때문에 체력을 올린다는건 사실상 무의미한 짓이다.

고로 여기다 강화석을 바르는 호구가 되지 맙시다.

재생의 반지[편집]

팔라독의 체력을 서서히 채워준다.

앞서 말했듯이 이 게임에서 견공의 체력은 의미없는 짓이다.

속도의 반지[편집]

팔라독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기동성을 높인다.

그냥 팔라독만 속업할 경우엔 쌈에다 똥처바르는거랑 다를 게 없지만 팔라독의 스탯 중 '오오라 안에 아군이 들어가면 속업'이라는게 있다. 이것 좀 올리고 쓰면 손쉽게 아군조달이 되서 초반 싸움에 유리하다.

계속 팔라독 욌다갔다하면서 아군조달하면 되지않냐는 놈이 있는데 오오라 안에선 아군들이 여러 가지 버프를 받기 때문에 아군조달만 하면 상바보짓 하는 거다. 서로 진 치면서 싸울 때 오오라로 스탯 높이는게 훨 이득이다.

줄행랑치고 다시 군대 재정비할때도 쓸만함. 물론 스테이지 갈수록 재역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서 해봤자 못이긴다고 보면 된다.

마나의 반지[편집]

마나의 최대량을 늘려준다.

메이스 많이 쓰면 써라.

곡간의 반지[편집]

식량의 최대량을 늘려준다.

스탯을 찍어도 상관은 없는데 이거있어야 높은 티어 유닛들 뽑는데 좀 수월하다.

농부의 반지[편집]

이 반지로 동물 왕국 백성들을 노예로 부려 식량 생산량을 늘린다.

20레벨이나 되는 식량재생 스킬을 풀로 찍을 거 아니면 아무래도 착용하는 편이 낫다.

만약 식량생산 스킬과 농부의 반지를 모두 최대레밸로 강화한 후 쓰게 된다면 재생산대기시간을 제외한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연속으로 토끼가 나와 벌집을 만드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부자의 반지[편집]

돈 획득량을 늘려준다.

초반에 유닛들 레벨 업 할때빼고 필요없다.

그리고 클리어 목적이면 이것보단 전투에 쓰이는 반지끼는게 훨씬 이득.

보물의 반지[편집]

이 문서에 있는 모든 메이스들, 반지들을 얻을 확률을 높여준다.

근데 어차피 중복 많이 나오까 쓰지마라.

경험의 반지[편집]

경험치를 좀 더 많이 받게 한다.

빠른 시간에 레벨업 쭉쭉해서 팔라독 스탯 올릴거면 나쁘지 않다.

근데 경험치는 그 판을 얼마만큼 빨리 이기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적을 죽이는가에 따라 더 빨리 얻기 때문에 쓸거면 장기전이나 해라.

기도의 반지[편집]

동물 왕국 백성들의 혼을 담아 마나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위의 마나의 반지랑 궁합이 좋다. 메테오와 신의 주먹을 퍼붓도록 하자.

유닛[편집]

다음 티어 유닛을 얻기 위해선 그전 티어 유닛을 풀업해야한다. 이렇게 병신같을 수가..

Mouse the Street Fighter[편집]

원래 전염병이나 터트리는 쥐새끼였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가장 먼저 팔라독 똥꼬 빨아주는 새끼다.

1쳅터 전반부와 3-24 보스전을 빼고는 좆나 쓸모없다. 오오라 안에서 일정 확률로 강력한 점프 공격을 한다(기본 공격력의 6배)

Hood the Rabbit[편집]

로빈 후드 오마주.

평화를 사랑하는 토깽이 이었으나 당근 농사를 망친 인간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하기 위해 전쟁터로 폴짝 뛰어오셨다.

위에 쓸모없는 쥐새끼랑은 달리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개사기 토끼다.

예가 왜 개사기냐면 이녀석이 오로라 안에 있으면 일정 확률로 적을 관통하며 스턴을 거는 불화살을 쏘는데, 이로 인해 스킬 발동 확률 증가만 제대로 찍혀져 있어도 토끼를 20마리 이상 뽑아놓게 되면 적 탱커라인이 사실상 무한경직 상태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앞에 탱커 세워놓고 얘만 계속 뽑으면 신기전이 따로 없다.

또한 관통스킬로 인해 오오라 안에서 수십마리의 토끼가 활을 쏘고 있다면 앞쪽의 적 탱커들이 제거되지 않았더라도 적의 후방 라인과 본진에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Bear the Royal Guard[편집]

원래 궁전에서 왕의 보석이나 처묵처묵하던 호위병이였던걸로 보인다.

중장거리 공격용으로 죽창을 푹푹 찌르는데 이게 좀 아프다. 초기 탱커용으로 잘 쓰인다.

오오라 안에선 죽창관통법을 쓸 수 있어 모든 악마들과 언데드들을 뚤어벙한다.

Rooky the Kangaroo[편집]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상대와 싸웠다는데 맨날 처맞고 다닌게 뻔하다.

공격력이 무려 위에 쥐새끼랑 동일하다. 퍽퍽처도 안다는 적의 HP.

대신 스피드가 제일 빠른데 이마저도 나중에 가면 쓸모없어진다.

오오라 안에선 록 리처럼 연화 2를 구사하지만 공격력이 약하니 던지면 된다.

Defensivenkey Tortoise[편집]

이름과 종부터가 벌써 동네북임을 의미하고있다.

공격이 없는 대신 넛백을 안받는 능력과 조금 높은 체력으로 정석적인 탱커역할을 한다.

의외로 스피드가 빨라서 전장에 제때제때 지원할 수 있다.

오오라 안에선 방어력이 두배가 되어 두배로 돌림빵을 당하게 만들 수 있다.

Monkey the Pirate[편집]

돈이면 뭐든 되는 해적 원숭이. 과거에 여왕님께 빠져 스페인 함대를 골로 가게한 자들의 후손이 아닌가 싶다.

유닛 중에서 딜레이가 가장 긴 폭탄을 던지는데도 딜이 병신이라 생쥐급 씹잉여캐+창렬캐라 생각하면 된다. 차라리 식량 더 모아서 더 높은 티어 뽑는게 이득이다.

오오라 안에서는 이상한 꽥꽥 소리를 지르며 빨간 폭탄을 던진다.

Elite Rhino[편집]

이 캐릭터는 너무 씹사기라서 게임을 재미없게 만듭니다!

들고다니는 오함마로 적들을 줘패는데다가 체력까지 제일 높아 딜탱을 다 하는 개사기 캐릭터다.

위에 거북이처럼 체력도 높고 세번째로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말이 필요없다.

오오라 안에선 자랑스러운 코로 뿔치기를 하는 데 맞은 적에겐 혼란효과를 준다.

Penguin the Wizard[편집]

이 캐릭터는 너무 씹사기라서 게임을 재미없게 만듭니다!

최강 딜러.

공격력은 두번째지만 오오라 안에선 씹사기 스킬인 냉동빔 발사로 모든 적을 100% 냉동상태로 만든다. 이때 아군 유닛들이 합공하면 개꿀.

단, 오오라 안이 아니면 장비없는 타노스 마냥 힘이 쭉 쪼그라드시니 항상 오오라 안에서 보필하자.

전장에 한마리만 있어도 매우 도움되는 사기캐님이시다.

원래 연금술처럼 동물들한테 유익한 마법을 썻지만 이번 전쟁에서만 금지된 마법을 쓰기로 했다더라.

The Pink Dragon[편집]

다른 동물들과 말이 안통하는 언어 장애용이었으나 제스처를 통해 소통하고 전쟁에 참여하게 됐다.

공격력이 걍 사기고 체력도 넉넉해서 어떤 조합으로 가든 상관없다

펭귄과 함께 사용할시 효율이 좋으니 위에 펭귄하고 사기조합을 맞추자.

오오라 안에선 더 강한 불을 내뿜는다.

스테이지[편집]

보통 모드[편집]

적의 기지를 무너뜨리면 이긴다.

한 체력 반 달게하면 물량 막 쏟아지는데 데스볼로 뭉쳐서 어택땅되니까 그전에 미리 탱커들 좀 뽑아야 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우리 쪽도 적의 기지 체력이 반 달기전에 데스볼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데스티니 모드[편집]

스테이지의 3번째, 15번째에 위치한 모드.

오리입속에서 메이스 모양이랑 유닛 모양이 꿀렁꿀렁 나오는데 초반부터 막 쓰다가 좆되지말고 저장 좀 해놨다가 써라.

화면 위쪽 해골문양에 빨간 줄이 닿으면 적의 물량 쏟아지니까 이때 다 멈추고 있다가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메이스 쏟아부어라. 그러면 이긴다.

마차 호위 모드[편집]

스테이지의 6번째, 18번째에 위치한 모드.

말그대로 굼벵이보다 느린 마차를 호위해야한다.

어이없게도 이 게임의 AI수준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유닛들이 앞에 적이 없으면 필드끝까지 가는 병신같은 짓을 한다.

보통모드에선 끝에 적의 기지가 있어 원거리 유닛들은 조금 안돼서 멈추는데 이 모드는 적의 기지가 없어 거의 막바지에서야 멈춘다.

일렬로 가다 히드라처럼 써걱써걱.

그니까 식량 좀 모았다가 탱커 먼저 뽑는게 정석.

배틀 필드[편집]

스테이지의 9번째, 21번째에 위치한 모드.

체스하는 거 마냥 유닛들이 조그만 해지고 5줄로 나눠줘서 마치 디펜스 게임하는 것처럼 바뀐다.

근데 이건 막는 게 아니라 적이 나오는 입구로 얼마나 많은 아군들이 들어가나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적군이 우리쪽 입구로 더 많이 들어가면 지는거고.

마나를 쓸 수 있는데 30을 소비해서 아군 전원을 회복, 90을 소비해서 가로로 한 라인에 몰빵, 똑같이 90을 소비해서 세로로 깔기가 있다. 보통 마지막걸 많이 쓴다.

꿀팁을 주자면 위에서 마지막껄 쓰면 존나 쎈 유닛(보통 코뿔소, 펭귄, 용) 한마리씩은 나오는데 이때 존나 쓸모없던 쥐새끼를 그 라인에 몰빵하면 된다. 개꿀.

보스전[편집]

보통 모드와 달리 기지를 깨버리면 보스가 나와서 기지가 2개 있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각 보스마다 능력치가 다르다. 게임이 진행될 수록 보스들이 일반 몹으로도 나온다.

Mind Forest[편집]

좀비왕[편집]

1 -12에 나오는 보스. 동물들을 모두 좀비로 만들겠다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빠른 속도로 좀비를 소환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아군을 조직해야한다.

노란 모자 마녀[편집]

1- 24에 나오는 보스. 개구리성애자.

공격 능력은 0이지만 아군들을 아무짓도 못하는 개구리로 만들어버린다.

끝없는 물량을 쓰거나 메이스로 족치자.

좀비왕과 함께 팔라독에 의해 구덩이로 던져진다.

Forest of the Dead[편집]

축구 좀비[편집]

2-12의 보스. 아장아장하게 걷는 모습이 귀엽다.

공격력은 약한데 자신의 앞에있는 아군들을 모두 차버려서 진열 갖추는데 문제가 된다. 근거리 공격수들에게 불리.

그리고 이 판에서는 유난히 궁수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후방 궁수들이 쌓이기 전에 재때 잘 처리하는게 좋다.

미이라 왕[편집]

2 - 24의 보스. 좀비 왕과는 사촌 지간이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등장하는 모든 적 유닛들이 탱커 또는 딜탱 포지션이기 때문에 간간히 거북이를 뽑으며 공격력이 높은 유닛들을 계속 소환해 줘야 한다.

Ice Glen[편집]

메롱 유령[편집]

3 -12의 보스. 개처럼 햝짝이기를 좋아한다.

전생에 정액을 못받았는지 여러 장소로 순간이동하며 구강성교를 시전한다.

너앞에 나오면 바로 따먹히니까 앞으로 전진하든 뒤로 후퇴하든 하자.

냠남이[편집]

3 -24의 보스. 1등신짜리 오리다.

근접공격이며 팔라독을 포함한 모든 유닛을 일격사시키기 때문에 쥐를 지속적으로 소환해 아군 딜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 근처에서 어슬렁가리다가 잘못하면 팔라독도 먹히는 수가 있으니 후방의 딜러들에게 오로라를 씌워 주면서 안전하게 메이스로 딜을 넣도록 하자.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쥐를 이용한 라인 유지는 필수이다.

Dark Cave[편집]

가짜 팔라독[편집]

4 - 12의 보스. 자신이 진짜 팔라독이라 말하지만 해골뼈다구들을 쫄병으로 삼고있어 모순된다.

일단 적 몹들은 저지하기 쉽다. 근데 가짜 팔라독에게 딜을 주려면 팔라독 본인인 너가 직접 메이스로 때려야되서 좀 골치 아프다.

저쪽도 신의 주먹 메이스 쓰니까 이쪽도 역으로 돌려주자.

여기서부터 축구 좀비가 일반 몹으로 나와 발암걸리게 한다.

백색의 용[편집]

4 - 24의 보스. 언어 장애용과 함께 말을 못한다.

몹들의 공격력이 전부 범위 공격으로 되서 잘못하면 아군들이 칼 몇방에 썰리는 참극을 보게 된다.

그리고 보스도 많이 쎈데 파이어 메이스 범위 정도의 냉각제를 내뿜는다. 아군들이 얼어서 공격도 못하며 농락당하기 일수.

Forgotten Palace[편집]

키스녀[편집]

5 -12의 보스. 키스방 알바생이었는데 언데드로 변하고 창녀가 됐다한다.

디키러들이 좋아할만한 신음소리를 내며 키스를 날리는데 입에 뭘 처먹었는지 맞으면 독에 걸린다.

오오라만 켜주고 뒤에서만 놀자

???[편집]

이 게임의 마지막 보스.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서양사신처럼 생겼다.

낫을 휘두르면 영혼조각 몇개가 나오더니 아군 다수가 꽤꼬닥 죽어버린다. 토깽이하고 거북이나 코뿔소만 좆나 뽑아서 조져라. 낫 휘둘를때 체력많든 적든 한방이라 소비식량이 적은 유닛을 써야 이득.

이걸깨면 '동물 왕국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허무함을 느낀다.

팔라독 공주랑 결혼하고 밤에 손잡고 많이 자서 개답게 자식새끼 많이 가진다. 여섯아들과 다섯 딸이랬나? 어쨋든 이러고 '팔라독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진엔딩이 난다.

다크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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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기차나..

위에 있는 병신 팔라독과 달리 자체 스펙이 뛰어나서 필드에서 뛰어다녀도 상관없다. 대신 쫄병들이 노답이라 너가 알아서 살아야 한다.

오오라 안에 적이 들어가면 가시촉수로 공격하기, 방어력 낮추기 등 팔라독과 정반대다.높은 스펙으로 최대한 적과 교접하란 뜻이다.

근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다크독 자체가 걍 노잼이다. 팔라독하가 빡칠때 가끔 돌리는거지 다크독이라는 겜만 봤을땐 별로.

다크독으로 깨기존나쉬움 그냥 앞에다가 황소토템세우고 뒤에 닭토템 존나 깔고 고래토템만 계속 소환해주면 됨 닭토템 한 15개 소환하면 애새끼들 계란쳐맞고 다 날아간다.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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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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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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