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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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중국 게임
ㄴNaspers라는 남아콩 기업 최대주주(4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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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 같은 회사는 무엇인고?[편집]
중국의 게임 퍼블리싱 회사. 전세계 게임업계 매출순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1]
한자로 쓰면 腾讯(텅쉰), 한국식으로 읽으면 등신이다.
- 드립인줄 알았더니 진짜 한국식 독음이 등신이네;;
중국판 네이트온 QQ로 성장해서 세계 굴지의 게임공룡으로 성장했다. 아, 물론 고인이된 네이트온과는 달리 QQ는 지금도 어디든 짱깨가 많이사는 지역 피방이라면 반드시 볼수있고 짱개들 민번수준의 인증수단으로까지 진화했다.
크로스파이어등의 게임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인다. COC, 클래시 로얄 같은거 만든 슈퍼셀도 처먹었다. 근데 왜 텐센트 이야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엇 게임즈 먹은 이야기가 없냐?
ㄴ라이엇, 슈퍼셀은 자회사로 둔지 오래고 액티비전블리자드 대주주도 됐음. 거기다가 알리바바 주식도 대량으로 매수해서 협업관계 형성하고 자회사로 webank라는 인터넷 은행도 설립했음. 그냥 인터넷 서비스중에 바이두가하는 검색엔진 빼고는 모두 얘들이 다한다고 보면 됨.
애미 대약진한 짱퀴벌레 새끼들아 라이엇 슈퍼셀 뱉어내라.
다만 텐센트의 최대주주는 네스퍼스라고 남아공회사다 30%씩이나 들고있음
기업 시가 총액으로 삼성그룹에 맞먹는다. 단일기업으로는 1위
사실상 우리나라 게임계를 잡고 있는게 텐센트라는 이야기도 있다. 당장 폰배그만 봐도 한중합작이다.(개발사는 짱깨인데 IP는 한국 꺼)
텐센트 자본 없으면 돌아가는 게임이 없다는게 김성회개발자에 의견
자본 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가지 의미로 잠식했다
어차피 헬조센에서 신토불이하면 이득 보는 건 누구? 세계화 시대에 국수주의자들 보면 진짜 저능아란 생각 밖에 안 든다
오히려 텐센트가 라이엇 등 자회사에 덜 간섭하지 헬조센 같으면 어휴 말을 말자
는 최근 인기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텐센트가 배그를 퍼블리싱중 텐센트가 비인가 프로그램 (핵 프로그램)을 서비스 즉 지원한다고 밝혀졌다. 이는 합법이며 문제가 돼지않는다고 했다.
이쯤돼면 여기도 씨발기업이다.
여담으로 애들이 대부분 유명게임 중국에서 서비스해서 다른 기업이 짝퉁겜 나와도 텐센트하고 같이 소송걸지 않는 이상 중국의 자국보호법 떔에 소송이 ㅈㄴ 힘들다 그리고 대부분 유명게임회사 대주주이기도 하다 블리자드 디아2 워크3 와우떄
대주주가 텐센트엿고 현재 snk 인수한 중국기업도 텐센트 계열이고 스퀘어에닉스 대주주이고 다른기업들도 ㅈㄴ 많음
근데 이새ㄲ들도 중국기업답게 저작권이나 퍼블리시티권따위는 그냥 쌈싸먹었다. 이런거 보고도 옹호하는 놈들은...
펭귄 배때지 안인데 넥슨은 실제로 들어가버리게 되었다 아마 돈 안되는건 싹다 섭종할듯 넥슨에서 돈 안되는게 어디있냐 하는데 중국 던파만큼 못 보는건 엄청 많다
넥슨에게 액션빔인줄 알았는데 아직 썰이다
아직까지도 중국내 게임규제가 심해서 인수를 안할수도 있을거같다
중국정부가 판호발급을 재개했다곤 했으나 넷이즈랑 텐센트껀 하나도 없는 상황
근데 이것도 텐센트꺼 포함해서 풀렸는데 시진핑의 변덕이 하도 심한지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넥슨같이 큰걸 샀다간 공산당의 시선이 다 이쪽으로 오는것도 있고
골드만삭스한테 위임해서 입찰시작했단다
미치광이 사모펀드보다 차라리 터치안하는 텐센트가 더 나을듯
넥슨 인수 문제로 넷마블이랑 MBK랑 컨소시엄 구성한덴다 아마 한국내 중국 이미지가 개씹창인걸 아는듯
텐카넷 3파전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텐센트가 저 2기업 지분을 많이 갖고있는걸 감안하면 3파전이라는건 개소리
넷이즈가 디아블로를 모바일화하여 망치려고 하듯이 이쪽은 콜오브듀티를 모바일화하여 망치려고 한다
2019년 4월 들어선 닌텐도와도 손을 잡았다. 아마 스위치를 이제야 중국 쪽에 유통할 생각인 듯.
지분 인수 현황[편집]
2020년엔 슴란 카구라를 제작한 일본의 게임회사인 마벨러스의 주식도 20%, 라이엇게임즈의 지분은 남김없이 인수했다.
현재 기준으로 에픽게임즈의 40%, 마벨러스의 20%, 넷마블의 17.55%, 카카오의 6.50%, 크래프톤의 13.2% 지분 정도를 얘내가 가지고 있다.
미국 내 퇴출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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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위 문단에서 보다시피 여러 게임회사들의 지분을 차이나머니의 힘으로로 인수하면서 게임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텐센트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틱톡과 위챗을 퇴출시키기 위해 바이트댄스와 텐센트의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2020년 8월 7일 발동하였다.
이 여파로 텐센트는 2020년 8월 8일 홍콩 주식시장에서 한때 10% 가량 주가가 폭락한것도 모자라 시가총액도 최대 89조원이 증발했으며, 뿐만 아니라 텐센트의 주식 떡락은 다른 짱깨 IT기업들과 짱깨 주식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또한 위챗의 제재에 관한 행정명령으로 인해 텐센트도 미국 등 해외진출은 적잖은 타격이 있을 듯하다.[2] [3]
해체 떡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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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에서 속보라고 뜬 소식이다. 주가가 잊을만하면 떡ㅋ락ㅋ하는 도중에 자금세탁이라도 했는지 좆될 위기라더라....
물론 해체는 아니고 해체 주장이다. 만약 해체하면 라이엇 낙동강 오리알ㅋㅋㅋㅋㅋㅋㅋㅋ
양붕이들이 보는 이미지[편집]
텐센트 검열=히잡 수준이라고 한다.
중국 내로 유통중인 게임 목록[편집]
경쟁사인 옆동네보다 한국 게임의 비중이 높다. 한국 게임들이 중국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기도 하다. 상기했듯, 모두 하나의 아이디만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 던전 앤 파이터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몬스터 헌터 월드
- 리그 오브 레전드
- 메이플스토리 2
- 블레이드 앤 소울
- 알투비트
- 천애명월도
- 에이스 포스 - 텐센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FPS인데 현존하는 FPS 게임들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일본 애니풍이다. 다만 모든 캐릭터들이 씹덕들을 겨냥한 미소녀 캐릭은 아니며 그림체도 모에 그림하곤 조금 거리가 멀다. 게임성은 오버워치를 쏙 빼닮았다.
- 크로스파이어 - 중국 내에선 이미 서든급의 국민 FPS 지위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 펜타스톰
- 핀란드의 게임 회사 슈퍼셀이 출시한 모든 게임[4]
- 배틀그라운드
- 팔라딘스
- 패스 오브 엑자일
- 피파 온라인 3 & 피파 온라인 4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 링 오브 엘리시움
- 로켓리그
- 콜 오브 듀티: 온라인
- 프로젝트 니케
각주
- ↑ 2위는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로 유명한 소니. 3, 4위가 각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고, 5위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라고 한다. 그 유명한 닌텐도는 9위에 해당된다고 한다.
- ↑ "美 위챗 거래금지령에 텐센트 시총 35조원 증발", 《조선비즈》, 2020년 8월 7일 작성.
- ↑ "텐센트, 미국 시장서 퇴출되나? 시총 하루새 89조 증발", 《뉴스1》, 2020년 8월 8일 작성.
- ↑ 지난 2016년 텐센트가 소프트뱅크로부터 슈퍼셀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