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마키 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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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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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라는 일러빨아먹고 의외로 현실성 있는 라노벨의 말도 안되는 등장인물이다.

주인공 니시무라 히데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며, 자신과 주인공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 인물에겐 정의의 칼빵을 놓으려 하기도 하는 소프트 얀데레.

물론 커터칼인 동시에 알루미늄이다.

게임 씹폐인인데 게임을 존나게 못한다는 특이한 설정이 있다. FPS같은 게임은 잘하더라. 리얼충 죽이려고


이런 온겜폐인 미소녀는 절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여자야 있겠지 파오후 아니면 멸치. 이런 소녀를 찾으려고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자살요망

물론 이게 중요한 학문적 고증인것도 아니고 현실에 대입할 필요는 없다만, 이거보고 진짜 있을까 싶어서 게임속에서 여자찾아서 돌아다니는 병신이 진짜 있지 않길 바란다.

외형빼고는 의외로 있을법한 캐릭터, 애플리 뭐시기도 그렇다.

대신 현실로 옮기면 외형 상관없이 정신에 문제있는거다.

게임은 트롤. 실력이 어떤지 상상해보고싶다면 컨트롤과 판단력을 요구하는 게임 하나만 선택해서 트롤짓을 해본다면 알 수 있다. 그냥 트롤이라고.

위에서 말했듯이 정신에 문제가 있다. 게임 현실 구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