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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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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컬러파트를 제거하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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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컬러파트를 제거한 에어소프트건을 말한다.

에어소프트건에 관련된 정보들
구동방식 에어코킹건전동건가스건
관련 부품 컬러파츠파워브레이크비비탄
관련 문서 화약총비비탄총가스총모델건총기갤

에어소프트건의 부품중 하나로 총구앞에 붙어있는 오렌지색의 부속품이다.

컬러 파츠라고도 부르며 항상 오렌지색인데 에어소프트건이라면 전부 다 컬러파트가 붙어있다.

컬러파트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용도는 멋으로 괜히 붙어있는 게 아니다.

실제총기와 에어소프트건을 구분하여 실제총기오인사고를 방지해 경찰이나 군인 인력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자 존재하는 부속품이다.

즉 실제총기오인사고예방이 목적이다.


실제 총기는 컬러파트가 없고 에어소프트건은 컬러파트가 있는데 컬러파트는 총구 앞에 눈에 띄게 붙어있으므로 컬러파트의 유무로 실제 총기와 에어소프트건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에어소프트건도 외형이 실제 총기와 흡사하고 금속제인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컬러파트가 없다면 실제 총기 오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은 실제 총기가 매우 흔해서 컬러파트가 없다면 무조건 미국 경찰에게 실제 총기 소지로 오인 받아서 벌집이 되기 딱 좋다.

컬러파트가 이렇게 중요한 부속품인데도 불구하고 멋을 망친다는 이유나 코스프레에서 사용한다는 이유로 컬러파트를 고의로 제거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불법이다.

컬러파트는 제거 시 실제 총기로 오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총포법 상 불법이며 실제로 에어소프트건의 컬러파트를 제거한 후 소지하고 다니면 진짜로 실제 총기로 오인받을 수도 있다.

때문에 경찰이 뜨는 건 시간문제이고 정말 재수없다면 군부대까지 올 수도 있다.

같은 이유로 컬러파트를 다른 색, 특히 검은색으로 도색하는 것 역시 불법이다.


물론 컬러파트를 제거해도 안전 상 위험은 사실상 없으며 표현의 자유를 망친다는 이유로 몇몇 에어소프트건유저들은 반발하기도 한다.

또한 컬러파트를 장착해봤자 제거하거나 검은색으로 도색할 경우 컬러파트가 있으나 마나이므로 실효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게다가 정반대로 실제 총기에 컬러파트를 붙여서 실제 총기를 에어소프트건으로 둔갑시키는 악용성도 있기에 실효성을 비판하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에선 이런 식으로 장난감 총인 척 실총 외형을 도색, 또는 장난감 총 껍데기를 씌워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애초에 한국도 대만처럼 칼라파트 이딴 거 안 달아도 되고 그냥 공공장소에서의 총기 노출을 제한하고 만약 에어소프트건을 다른 사람에게 발사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행위를 할 경우 실총 난사에 준하는 처벌을 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14세 미만 어린이한테 총기를 파는 업자, 사주는 부모들이나 단속 좀 해라. 아니면 적어도 고글 쓰고 가지고 놀게 교육을 시키던가.

분명 제조사에선 14세 미만 애들한테 판매하지 말라고 박스에 경고 문구까지 붙이고 설명서에도 사람이나 동물한테 쏘지 말라고 써놓는데도 괜히 사줘서 사고 나면 제조사가 덤탱이 쓰는 게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