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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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science
| “ | 귀암 김정덕 선생님은 모든것을 알아요! | ” |
개요[편집]
고(古) 귀암(龜巖) 김정덕 선생 (1947년 7월 1일~2015년 1월 20일)
전직 대한민국의 교사, 전직 육군 공병 중위, 야갤러, 현자, 성인
야민정음의 영향으로 커암 김정틱 선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든것을 아신다.
생애 1기(야갤 이전)[편집]
1947년 탄신. 공주사대 국어교육과 졸, ROTC 출신 공병 장교로서 5.16 쿠데타에 참여했다고 본인은 주장하였다.
서울 영동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다.
국어 교육과를 졸업했으나, 학교에선 중국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이 분의 지고하신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 우매한 학생과 무지한 학부모들은 학교에 압력을 넣어 이 분을 내쫓고자 하였으나, 단식투쟁 끝에 학교에 남으셨다. 단식투쟁 도중 짜장면을 시켜먹으시는 등 무지몽매한 소인배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적 사유와 철학을 보유한 진정한 현인이라고 할 수 있다.
가히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연상시키는 교육인생이라 할 만하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무함마드와 함께 5대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참고 문헌[편집]
생애 2기(야갤 이후)[편집]
파란만장한 생을 거치며 모든 것을 통달한 귀암 선생님은 낮은 곳을 바라보고 가르침을 베풀기 위해 야갤로 찾아가셨다.
이후 안카 글라도스 타이가 등의 주작질이 만연하던 2013년 야갤의 신흥 주작 소스로 등장했다.
처음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으나 그 꾸준함과 신묘함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야갤돌이 되었다.
서거[편집]
2015년 1월 22일,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알려졌다. 센세...
그의 사후[편집]
사실 이 분이 직접 야갤을 찾으셨다는건 사후에서야 알려진 일이다. 사후 이 분의 족적을 파헤치던 야갤러가 귀암 선생님이 운영하시던 카페에서 본 글로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게 된 것.
조승희를 애국청년으로 묘사한 글-이건 커암 센세가 생전에 조승희에 대한 정보 없이 야갤러들의 말에 따라 적은 내용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