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 기술 중 하나로 운전대(스티어링 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반대로 돌리는 것이기 땜에 이 이름이 붙혔다.
오버스티어 땜에 차량이 가던 쪽과는 다르게 앞바퀴가 더 안쪽으로 향하게 될 경우, 운전대를 돌리고 있던 반대방향으로 틀어서 차의 트랙션을 다시 찾는 것이다.
근데 이거 써먹을려면 F1 레이서급으로 존나게 연습해야한다. 근데 그게 번거로워서 그런지 대부분 양산차에는 언더스티어에 맞게 설계하는 추세이다.
같이보기[편집]
오버스티어
언더스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