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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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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George Herbert Walker Bush
국적 미국 천조국
직업 배우, 정치인
소속 미국의 제41대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989년 1월 20일 – 1993년 1월 20일)
정당 미국 공화당
표방이념 우익
신보수주의

개요[편집]

조지 W. 부시의 애비

이 새끼도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아들 부시와 달리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받는 대통령이다.

당장 애비 부시의 걸프전과 아들 부시의 이라크전만 비교해봐도 전자는 미국의 존나 센 크와와왕한 위력을 전 세계에 과시하면서도 존나 빨리 효과적으로 발 빼는데 성공했는데, 이라크전은 뭐... 설명이 더 필요 없지?

게다가 아들 새끼처럼 애미뒤진 네오콘도 아니었다. 흔히 애새끼인 조지 W. 부시와 구별하기 위해 애비부시 혹은 아빠부시라고 한다.

정치 활동[편집]

레이건 행정부 시절 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정작 로널드 레이건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당장 경선 때 레이건의 경제정책을 "부두교 경제학"이라면서 대차게 깐 인간이다.

그리고 본인 지적대로 애비 부시가 대통령이 되자 경제 문제가 터지며 결과적으로 본인은 촌뜨기 섹스 마스터한테 패배하는 피해를 입었다.

사실 애비 부시는 공화당 내에서도 상당히 중도에 속하는 온건파지 레이건에 의해 탄생하는 미국의 대재앙 네오콘과는 거리가 먼 인간이다.

실제로 병신 아들내미와 네오콘 일당들이 세계를 헬지구로 만들자 아들은 착해서 차마 욕할 수 없으니 네오콘수장 딕 체니도널드 럼스펠드를 존나게 깠다.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에 끌려갔다가 포로가 되어서 뒤질 뻔했던 적이 있다. 그냥 죽는 것도 아니고 정신 나간 식인종들인 일본군의 술 안주가 될 뻔했다. 1992년 부시가 대통령으로서 섬숭이 총리 미야자와 기이치와 스시를 먹다가 구토하고 미야자와 무릎에 기절까지 했는데 미국 애들은 이걸 보고 천조국 대통령이 너무 긴장했네, 너무 위축됐네 비난하는데, 실은 자기 친구들이 스시로 먹힌 거 생각해서 그런 거였다. 무식해서 역알못에 군대가 어떤 곳인 줄 전혀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무를 숭상해서 일뽕끼가 기본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미국 애들은 무조건 일본 옹호한다. 그리고 이건 뭐만 하면 미국 탓이라는 천조국좌빨들에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멍청한 보수도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ㄴ그냥 식중독 걸려서 토한거다. 옛 전우들이 스시로 먹힌거 생각나서는 어디서 가져온 글이노?

그런데 괘씸한 건 이런 태평양 전쟁 동안 섬숭이들이 미군한테 벌인 애미애비 잡수실 짓은 대부분 "너무 끔찍하거나 소요를 일으킬 수 있는 일은 검열하라."라고 했기 때문에 99%의 미국인들은 아직도 일본이 천사들의 나라며 핵 2방 쏴준 것에 대해 마치 독일인이 나치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듯이 한다. 식인 사건 뿐만 아니라, 핵폭탄 발명되기도 전에 미국 본토를 향해 화염폭탄 열기구 몇천 개 날린 건 미국 시민들에게 괜한 공포심을 줄까 봐 보도도 안 하고 (그리고 일본군 기술력이 너무 병신이라서 사망자가 6명 밖에 안 됐고) 대규모 소요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니하우 사건도 보도 안 했다. 니하우 사건은 하와이 일본인들이 불시착한 일본군의 탈출을 도와주기 위해 총 들고 미국 시민들 납치하고 인질로 잡아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는 사건이었고, 이후로 조사해보니 이런 마인드 가진 일본인들이 여태껏 일제형제단 같은 거 만들어 계속 적국인 일본에 군자금 쓰라고 비싼 미국 달러로 돈 보내고 있었음. 이런 것도 보도하지 않으니 현대 미국인들은 피해자 행세하는 현대 일본인들의 꾐에 넘어가 일본계 가두라던 행정명령 9066호 같은 건 독일계, 이탈리아계한테 적용 되지 않았다는 걸 보고 인종차별적이고 정당하지도 않은 조치였다고 시나리오나 쓰고 있고 100%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다. 참으로 괘씸하지 않을 수 없다.

아들내미를 생각하면 차라리 이 때 뒤지는 게 나라를 위한 길이었을지도.

그래도 아들 부시에 비하면 상당히 존경 받는다. 소-련이 이때 멸망했고, 동유럽으로 나토진격 안 하는 대신 우크라이나의 소-련 핵들을 없앴거든. 물론 아들내미가 그걸 다 말아먹었지만. 그리고 걸프전에서도 승리했으나 사담 후세인을 죽이는 건 내정 간섭이라고 죽이지 않았다.[1]

물론 그 아들의 그 애비라고 아들처럼 침략전쟁을 안 한 것도 아니다. 마약 퇴치하겠다고 파나마 침공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파나마 침공 역시 아들이 일으킨 이라크 전쟁과는 성격이 다르다. 이라크와 달리 파나마 침공의 경우에는 노리에가가 실제로 마약을 밀수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었으며, 또 마약 밀수범을 잡으러 온 미군을 총살하는 도발까지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들 새끼처럼 그냥 앞뒤 생각도 없이 똥을 싸지른 건 절대 아니고 외국 눈치도 보면서 적절히 실익을 챙겼다. 하지만 조국 사랑은 워낙 각별해서 일본 방문 때 일부러 미국 차 탈 거라고 땡깡을 피우면서 헬조선인들도 감복해 했다.

인사 등용도 뇌 없는 아들 새끼와 차원이 다르고 개념찬 인물이였다.

물론 딕 체니라는 이 세상에서 필히 사라져야 할 네오콘 수장을 무려 천조국 국방장관으로 임명했지만 아들 새끼 때와 다르게 깝치지 못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모든 외교와 군사작전에서 애비 부시 본인과 안보 보좌관이 정책을 주도했지, 딕 체니는 무려 천조국 국방 장관임에도 그냥 손가락만 빨아야만 했다.

그리고 10년 뒤 병신 아들내미 정권에서 이 새끼에게 권한을 준 결과가 헬지구라는 것이 드러나며 매우 현명한 처사였음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오히려 네오콘과는 성향이 정반대인 콜린 파월로 대표되는 반드시 있어야 할 온건 보수파들을 중심으로 정국을 운영했던 그야말로 지금의 꼴통 공화당을 생각하면 대단히 놀라운 정권이다.

외교적으로도 잘하고 경제도 잘했는데 하필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 잠깐 불어닥친 불황이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 11월에 가장 불어닥쳐서 연임에 실패하고 클린턴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딱히 부시의 잘못도 아니었고 오히려 부시가 굉장히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린턴 왈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 하지만 정작 그렇게 부시의 경제정책을 비판한 클린턴도 정작 대통령 되고 나서는 부시의 청사진을 토대로한 경제정책을 기반으로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지 부시가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꽤 ㅅㅌㅊ인 대통령이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사실 미국의 선거 전문가들은 부시가 클린턴에게 진 가장 큰 이유는 1992년 잠깐 몰아닥친 불황이 하필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11월에 가장 크게 느껴진 게 크다는 평가도 있다. 단지 아들이 조온나게 미국을 말아먹었다는 게 문제일 뿐. 사실 아들 부시 때문에 워낙 욕먹는데 아들 부시빼고 보면 굉장히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한 마디로 다 좋은데 아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 당장 대통령 후 인터뷰들을 보면 굉장히 논리적으로 자신의 행동들을 설명했고 실제 시간이 지난 후 보면 대부분 맞아떨어졌는데다가 정치적 혜안도 아들 부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조지 H. W. 부시왈: 문제는 섹스야 이 바보야

2018년 11월 30일 자로 사망하셨다.

참교육 받은 인물들[편집]

둘러보기[편집]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41대~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41대 1989년 1월 20일 ~ 1993년 1월 20일 조지 H. W. 부시 George Herbert Walker Bush 공화당
제 42대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빌 클린턴 William Jefferson Clinton 민주당
제 43대 2001년 1월 20일 ~ 2009년 1월 20일 조지 W. 부시 George Walker Bush 공화당
제 44대 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Jr. 민주당
제 45대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Donald John Trump 공화당
제 46대 2021년 1월 20일 ~ 2025년 1월 20일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민주당

←(제 31대 ~ 40대 대통령)

  1. 아들 부시와 다른게 걸프전은 이라크 잘못으로 일어난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