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섭군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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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들이 애니메이션과 만화 산업을 죽이지 못 해 안달하는 이유가 된 사건. 현재를 살아가는 덕후에게 있어선 만악의 근원이라고 해도 모자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애니 산업은 아동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고, 만화 시장도 웹툰이 흥하기 전까지는 침체기에 접어들었었다.
하지만 요즘은 꽤 모르는 새끼들이 많더라.
사건은 간단하다. 정병섭이라는 아이가 만화에선 사람이 죽어도 살아나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시험했다가...죽었다. 당시 정병섭은 12살이었는데 그 나이가 되도록 가상과 현실을 구분 못했던거 보면 분명 머리에 문제가 있었던게 틀림없다.
그러하다.
이 일이 터지자 애니메이션 방영도 뽀빠이를 빼고 일괄적으로 취소되었고, 만화책들도 1만권 정도 압수해 불태우는 병X같은 짓거리가 펼쳐졌었다.
게임산업 탄압과 애니 규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의 원인 중 하나가 정병섭군 자살사건 당시 꼬꼬마들이었던 꼰머들이 당시 정부에 의해 세뇌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