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조무위키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우리 디키러들은 씹덕 애니 문서나 편집하느라 이런 기초적인 문서도 못쓰노?
개요[편집]
우주의 천체를 도는 인공 구조물. 우주 개발의 필수이자 가장 기초적인 우주 구조물이다. 주로 지구 곳곳을 촬영하는 역할을 한다.
발사 방식은 로켓 안에 탑재되어 있는 인공위성을 로켓이 발사할때 로켓과 분리한 후 떨어져서 본격적으로 우주로 날아오르는 방식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로켓이 나로호 밖에 없어서 쏘아올릴땐 외국의 로켓으로 쏘아올린다. 근데 나로호 3차 발사때도 씨발 나로호 안에 탑재되어 있는 인공위성이 얼마 후 실종되어서 사실상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다. 참 좆같은 상황이였지만 다시 딛고 일어서며 누리호 개발에 힘쓰는 중이다.
ㄴ 누리호도 망함
쏘오련/러시아의 위성[편집]
천조국의 위성[편집]
- 뱅가드 위성
- GOES 시리즈
- GPS NAVSTAR 위성
- 허블 우주 망원경
한국에서[편집]
일단 세계 10권에 드는 인공위성 강국이다. 주력 위성은 아리랑 시리즈가 있다.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
근데 기술력과는 별개로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씨발. 특히 KT 이 씹새끼가..
KT의 매국노짓[편집]
이 문서는 나라마저 팔아먹은 거상이자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라마저도 장물로 팔아먹은 간 큰 도둑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팔림당한 나라의 국민에게는 저주의 대상이니 그들 앞에서는 언급을 피하십시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KT가 무궁화 1호, 2호, 3호를 홍콩에 팔아먹었다가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무궁화(인공위성)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