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문화백과사전으로 평가[1]받는다는 '지봉유설'을 지은 닝겐
대한민국의 소설가. 무사 백동수는 사실 이 사람이 쓴 소설이다.
슬하에 딸이 하나 있는데 그녀가 대한민국 최장신 발레리나인 이상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