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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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개발사업본부장이었다.
사망 직전까지도 포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있었다.
행적[편집]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성남에서 위례신도시, 대장동 개발에 참가하였다.
<youtube width="370" height="">PWyLuQDXtHs</youtube> |
녹취록에서 7번이나 등장한 '시장님' |
2021년 10월 25일 황무성 前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압박을 가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되어서 주목을 받았다. 녹음 파일은 2015년 2월 6일 당시 개발본부장이었던 유한기가 황무성 사장을 찾아가서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 '정씨'[1]를 언급하며 '시장님 명'이라며 사퇴를 압박하는 내용이었다. 참고로 당시 성남시장은... 읍읍! 결국 황무성 사장은 2015년 3월 사퇴했다.
녹취가 공개된 이후 황무성은 자신을 사퇴시킨 윗선으로 '그 사람'을 지목했다.
참고로 황무성이 사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한기의 추천 덕분이었고 사퇴 이듬해에 성남도시개발공사 재직 시절 사기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유 2년을 선고받았다.
유한기는 2019년 1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떠났고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2019년 6월에 공단의 명칭이 포천도시공사로 바뀌며 포천도시공사의 사장이 되었다.
사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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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해 수사를 받다가 2021년 12월 10일 오전 7시 40분 경 아파트에서 추락사 한 채로 발견되었다. 유서는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youtube width="370" height="">ClPukogTVUI</youtube> |
자살 당일 아침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는 뉴스. 이 뉴스가 보도되고 약 1시간 20분 뒤 숨진채 발견됐다. |
참고로 유한기는 2014년 8월 한강유역환경청에 대한 대장동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관련 로비 명목으로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와 정영학 회계사(5호 소유주) 등 대장동 사업자들로부터 뇌물 2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12월 14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