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우즈
조무위키
(우즈에서 넘어옴)
놀랍게도 잠실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돡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KBO리그 역대 MVP | ||
---|---|---|
←1997년 | 1998년 | 1999년→ |
오푼이 | 흑곰 | 오푼이 |
돡에서 니퍼트 다음으로 뛰어났던 역대급 용병이였다. 2001년 두산의 우승주역.
마이너 트리플A에서 3할5푼을 깔정도로 빠따질은 진퉁이였으나 메이저에 가지못하고 결국 크보에 오게된다.
일부 통찰사들이 승삽이하고 비교하는경우가 있으나 크보성적으로는 비빌수있어도 승삽이 탁구장에서 벗어난 일본에서는 우즈가 승삽이를 압도했다.
성격이 과팍했으나 양승호가 참교육을 시전하고, 손혁이 이태원에서 정의구현해서 큰 덩치로 못 나댔다고한다.
현재는 부동산 사업중
일본 진출 후[편집]
놀랍게도 카나가와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베이스타스 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아이치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용의 일격을 온몸으로 맞을 것입니다. |
두산을 떠나서 요코하마에 입단해 입단 첫 시즌부터 40홈런을 깠다. 요코하마 2년차엔 45홈런 103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알다시피 팀이 팀인지라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이라 보면 된다.
노답 야구단을 나온 이후 주니치에 입단하여 맹활약했다. 특히 2006년엔 47홈런 144타점으로 대폭발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오푼이를 완벽히 따돌리고 홈런왕에 올랐다. 타점도 물론 1위
2007년엔 35홈런 102타점으로 전년도 미친 활약에 비해 성적이 떨어졌는데 그해 주니치가 53년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하는데는 충분히 공헌하였다.
2008년엔 타점이 적었지만 그래도 35홈런을 쳤고 그해를 끝으로 주니치를 떠났다.
우즈는 기량이 감소하는 시기인 30대 중반에 일본에 왔는데 우즈가 일본땅 밟을 시기에 느프브는 래빗볼시대가 도래했던때라 씹사기급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우즈의 한일 통산 홈런, 타점 갯수는 414홈런 1126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