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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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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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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2012년 9월에 출시한 스마트폰.

옆그레이드 작으로 옵티머스 G Pro랑 GK가 있다.

그리고 헬지의 마지막 명기(어떤놈들은 지프로2도 명기라 하는데 사실상 최적화같은건 개씹지랄이고 사실상 지투 화면만 늘린놈이다.)

참고로 2016년 기준 최신 보급형이라고 팔아먹는 스냅 410 기기들보다 성능이 좋다.

"나는 당신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걸고 광고했으며, 실제로도 이전에 죽쑤던 LG전자의 폰들에 비해 좀 더 사용자 경험을 중시한 UX를 탑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비슷한 시기 출시된 갤럭시 S3의 캐치프레이즈인 "Designed for humans"의 영향도 어느 정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운영 체제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출시했는데 동시기에 출시된 폰들이 대부분 4.1 젤리빈을 탑재하고 나오던 상황에서 뒤늦게 전 버전의 운영 체제를 탑재하고 나와 욕을 먹었다. 비록 그 문제는 뒤늦게 해결

만일 4.1로 탑재했다면 5.0 롤리팝까지 먹을 수 있었을텐데 4.4 킷캣까지만 업그레이드되어 유저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커스텀 롬으로 마시멜로를 강제로 쳐먹일 수 있긴 하다.[1]

CPU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S4(1.5GHz Quad Core), RAM은 2GB를 탑재하였다. 가용 GPU는 Adreno 320.

옵티머스 뷰에 이어 LG전자 스마트폰 역사상 2번째로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21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제로갭 터치 방식[2]이 적용되어 터치 스크린 파손 시 화면을 터치해도 동작하지 않는다. 물론 사용자 과실이라 100% 유상 수리다. 후속 기종인 LG G2부터는 터치 스크린 파손 시 긴급 모드로 전환되며 후면 키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카메라는 QR코드 읽는 용도로만 겨우 쓸 수 있다. 그냥 안 달려있다고 생각하자.

동영상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어디다 쓰일지는 알아서 잘 생각하자.

후속 기종부터는 옵티머스 브랜드가 빠지게 되고 디자인도 대폭 변경되었는데 본 모델과 일관성 없는 디자인을 채택해 한 번 까이고, 또 그 디자인이 너무나 못생겨서 두 번 까였다. 그리고 이젠 개복치보드로 까인다.

후속기종들이 하도 똥을 싸니 재평가를 받기도 한다.

넥4랑 하드웨어가 카메라 빼고 아예 똑같은 수준이라 넥4에 돌아가는 롬들은 좀만 손봐주면 옵지에도 호환된다.

유플판도 sk/kt판이랑 보드가 똑같아서 펌웨어 바꿔치기하면 다른 통신사에서 쓸 수 있다. 근데 영상통화 안됨.

알고보면 otg, 외장메모리 안되는거랑 배터리 내장형만 아니면 개씹혜자폰. 가격도 착하다.

시리즈[편집]

G 시리즈는 현재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제품군(플래그쉽)이다. 중구난방으로 출시되는 동사의 다른 제품군에 비하면 출시 주기라던지 사후 지원은 그나마 양호한 편.[3] 물론 성능은 절대 양호하다고 안했다.

  • 옵티머스 G
  • LG G2 - LG폰의 특징이었던 후면 버튼이 최초로 생긴 폰이다. 내수용은 배터리 용량이 깎이는 대신 분리형으로 출시했다.
  • LG G3 / LG G3 Cat.6 - 국내 최초의 1440p 스마트폰이며, 배터리가 노짱 따라가버리는 결함만 조심하면 괜찮다.
  • LG G4 - 산업쓰레기 1. 천연가죽 자체는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문제는 스냅808 + 저조한 발열 제어 능력 + 발열 제어가 잘 될 수가 없는 재질의 조화로 이때부터 좆쥐가 병신이 되었다.
  • LG G5 - 산업쓰레기 2. 모듈도 버려짐. 그나마 B&O 모듈은 DAC로써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다행이다.
  • LG G6 - 품질은 좆5보다 괜찮은데, 너무 빨리 출시해서 갤7 해외판급의 폰을 쳐내는 바람에 망했다. 차라리 5월에 출시해서 스냅835 달고 나왔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 팔렸을 것이다.
  • LG G7 ThinQ - 무리하게 빨리 출시하다가 쳐망한 전작의 경험 때문인지 S9보다 늦게 출시해서 스냅845를 탑재하고 나왔다. 그나마 괜찮은 폰이다. 붐박스는 빼고. 참고로 파생모델은 국내에선 Q 시리즈로 편입되어 팔렸으며, V40에 적용된 무광 디자인으로만 출시했다.
    • LG G7 Fit - G7의 저가형. G6이랑 동급이다.
    • LG G7 One - G7의 염가형 겸 안드로이드 원 모델. V30이랑 동급이다.
  • LG G8 ThinQ -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지만, 문제는 쓸모가 없다.
    • LG G8X ThinQ - V50S ThinQ의 5G 비활성화 버전이며, 일본에서만 팔렸다.

주석[편집]

  1. LG전자 측에서는 사양 문제로 롤리팝을 먹을 수 없다고 일축했으나 당장 동사에서 출시한 같은 사양의 구글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 4는 롤리팝을 먹었다. 오히려 넥서스 4가 카메라 사양이 800만 화소로 떨어진다. 그냥 의지가 없어 안 해주는 거다.
  2. 터치 센서-액정-강화 유리를 일체형으로 제작하는 기술
  3. 이는 F 시리즈, L 시리즈 등 다른 제품군이 중저가형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이후 다양한 시리즈로 내놓아도 안팔리는 걸 실감했는지 G3를 기점으로 중저가형 포지션의 기기들도 플래그쉽의 파생형 모델로 내놓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