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카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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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헤스티아, 헤르메스, 아프로디테, 아레스, 데메테르, 헤파이스토스, 헤라, 포세이돈, 아테나, 제우스, 아르테미스, 아폴론
(기원전 1세기 – 1세기의 조각)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12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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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 헤라 | 포세이돈 | 데메테르 | 아테나 | 아폴론 | ||||||||||||||||||||||||||||||||||||||||||||
아르테미스 | 아레스 | 아프로디테 | 헤르메스 | 헤파이스토스 | 헤스티아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별의별 잡스러운 신들 중에서도 대빵 일진 12명을 의미한다.
도데카테온(Δωδεκάθεον) 혹은 올림포스 12신이라고 한다.
이들의 서식지는 올림포스 산 꼭대기에 있는 신전이다.
여기 있는 신 새끼들중에 헤스티아만 빼면 정상인 새끼는 없다. 신인데 인간보다 더 인성쓰레기다. 현재 인간입장에선 천하의 개좆같은 씨발 새끼들이다. 죽창으로 전부 찔러죽여야 한다.
이런 오만 병신 같은 신들이 세상에 넘쳐나니 전유럽에 야훼 같은 새끼가 유명세를 탈만도 하다...
12신을 소개합니다.[편집]
- 제우스 - 하늘과 번개,권력의 신이자 모든 신들의 왕,혹은 천상의 강간마, 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아들.
- 헤라 - 결혼,혼인 등 가정을 수호하고 여성과 관련있는 모든것을 주관하는 하늘의 여신,여신 서열 1위,신들의 여왕 , 위의 강간범 아내,크로노스와 레아의 3녀
- 포세이돈 - 물과 바다를 주관하는 신. 삼지창을 들고 다닌다, 크로노스와 레아의 차남
- 데메테르 - 대지의 여신, 그밖에 곡물,농업,풍흉을 주관한다, 봄을 상징하는 저승의 여왕 페르세포네의 어머니이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의 차녀.
- 아테나 - 지혜,전술,기술,정의 마지막으로 전쟁의 여신,언제나 곁에 승리의 여신인 니케가 있기에 뭔가 대결하면 무조건 승리한다,제우스와 지혜의 여신인 메티스의 장녀.
- 아폴론 - 태양,예술,의술,궁술을 주관하는 신,예언도 관장한다.
- 아르테미스 - 아폴론과 마찬가지로 궁술을 주관하며 그밖에 야생이나,사냥,동물,순결을 관장한다, 오빠(동생)인 태양을 주관하는 아폴론과 다르게 달을 주관하는 달의 여신.
- 아레스 - 투쟁,군인 마지막으로 전쟁의 신,아테나와 다르게 전술은 상관이없다 제우스와 헤라의 장남.
- 아프로디테 - 사랑과 미의 여신, 그 밖에 사람의 욕망을 주관하고 생명의 탄생, 그 자체를 상징한다.
- 헤르메스 - 위의 제우스의 전속비서, 전령의 신이자 상업과 도둑, 연설과 발명을 주관하고 연금술이 있을땐 연금술을 만든 주신으로 여겨진다.
- 헤파이스토스 - 대장장이와 불의 신,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데, 다른 책에서는 헤라 혼자서 낳은 아들이라는 설도 있음.
- 헤스티아 - 화로의 여신, 크로노스,레아 사이에서 나온 자식들중 제일 먼저 태어난 장녀, 큰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