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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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뮤식이 주갤럼에게 받은 그것.
일본 가격을 기준으로 중국에선 1.5배, 한국에선 3배로 뻥튀기해서 파는 진정한 의미의 창조경제 상품.
오나홀(オナホール)란 남성의 자위행위를 위해 보지와 유사하게 만들어진 자위기구를 말한다. 반대개념으로 딜도가 있다.
국내에선 오나홀이라고 부르지만 원조인 성진국에선 그것도 잘라 그냥 오나호(オナホ) 라고 줄여 부른다. 스마트폰도 스마호라고 줄여부르니 그러려니 하자.
사용시 쾌감이 두배인 기구.
홀마다 자극과 조임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게 중요하다.
처음 사용한 후에는 자괴감이 들 수도 있지만 곧 익숙해진다.
근데 많은 오나홀들은 자극이 되도록 많이 가게 설계돼있기 때문에, 많이 쓰면 나중에 실제 섹스할 때 불감증 될 확률이 높다. 물론 너는 평생 섹스 못 하니까 상관 없겠지만.
ㄴ오나홀보다 손으로 치는게 더 불감증이 더 심해질수 있는거 아닌가
권투 글러브로도 쓴다.
영어로는 Onahole, Artificial vagina(인공질)이라고 한다.
사람이나 동물의 정액을 채취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료용구도 있다. [사람용], [말용], [강아지용]
특징[편집]
여자는 오나홀을 쓸수없지만 남자는 딜도를 쓸수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정교하고 질좋은 오나홀들이 생산되고 있다.
중량이 좀 있는 1:1사이즈 크기로는 나름체위도 구현가능.
보통 20회-30회정도 사용가능하며 관리를 더 잘해줄경우 3개월도 쓴다.
3년 넘게 쓰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살때 텐가 아닌 이상 파우더 꼭 사라.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 나중에 유분기 날라가면 존나 찐득찐득해서 먼지 개잘붙는다. 난 모르고 안사서 밀가루로 하는중이다 시발
파우더 뭐 살지 모르겠으면 존슨즈에서 만든 베이비 파우더가 ㅆㅅㅌㅊ이다.
파우더가 너무 비싸다면 전분(싼건 1kg에 2천원정도)을 추천한다. 습기가 약간만 있으면 딱딱하게 굳어버리므로 장시간 보관시에는 실리콘 전용 파우더를 바르는걸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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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기름칠 좀 하는 금수저들이나 자신이 프로딸딸러임을 자부하는 딸보들은 어차피 자위기구에 돈 쓸 생각이면 전동오나홀 한번 써봐라.
어중간하게 끽해야 몇만원짜리 실리콘 오나홀 사서 손아프게 몇번 쓰고 말 바에야 화끈하게 지갑 열어서 전동 오나홀을 써보는것도 좋다.
진짜 게임이 안된다. 써보면 기계가 왜 위대한지 알게 될거다.
걍 꽂아놓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니 애꿎은 니 손 힘들게 왕복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자고로 손은 수저질 하고 키보드를 잡으라고 있는거다.
참고로 가격대는 20만원 초중반이다. 좀 비싸긴 한데 여유 있으면 한번쯤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ㄴ회전기능 없고 진동기능이나 진공기능 있는 것들은 15만원~그 이하로도 가능하다. 그런데 회전기능이 메인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회전기능 있는걸로 사는 걸로 추천
ㄴ전동 오나홀은 '설룬 캐빈' 추천한다. 11번가 찾아보면 11만원 안으로 살 수도 있고, 안에 컵만 따로 팔아서 리필도 가능하고. 뭣보다 피스톤+회전 운동이 됨. X나나몰 같은데선 폭리 취하니까 싸게 파는데서 사자.
오나홀은 닥치고 토이즈하트 세븐틴임 그거 말고는 좋은게 없음 꼭 사라
단점으로는 모터가 한번 나가버리면 고쳐달라고 어디 하소연하기도 참 그렇다는것이다. 개중에는 그 모터의 내구력을 보존한답시고 자극부를 허벌로 만드는 몹쓸놈도 있다.
기계에 자신있는 공돌이나 자기위로에 시간 좀 쓸 수 있다 자부하는 딸러들은 탁상용 선풍기를 뜯어다가 적당한 케이스랑 전원 스위치를 달아주고 날개판 부분에 오나홀을 고정시켜 써주면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진짜 안쓰는 홀 잘라다 개조까지 해서 쓸줄은 꿈에도 몰랐다.
???: 섹스와 기술이 결합하면 미래가 되는거지!!
특이점은 온다!! VR과 연계된 새로운 물건이 개발중이라고 한다.
딜도와 연동하여 원격으로 섹스할 수 있는 오나홀도 개발중이라고 한다.
오나홀 혼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러브젤이 동반되어야 한다. 오나홀은 프린터고 러브젤은 토너다.
러브젤 없이 쓸수 있다면 함 써보던가. 똘똘이 까지는건 니책임이고.
ㄴ파우더나 전분을 떡칠하면 마찰이 많이 줄어든다.(물론 젤만큼은 아니지만) 전분은 가격이 파우더보다 싸지만 습기/물기를 흡수해서 단단하게 굳어버리는 단점이 있어 장시간 보관시에는 실리콘 파우더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일부 전분 제품들중에 밀가루가 소량 섞인게 있는데 밀가루는 약간 거칠어서 비추천)
종류[편집]
흔히 크기, 형태, 자극 타입으로 구분한다.
크기에 따른 분류[편집]
소형 (핸드잡형)[편집]
핑크색 해삼. 대부분의 오나홀이 이에 해당된다. 손에 쥐고 쓰기 딱 좋은 크기다. 중량은 100~400g정도.
컵형[편집]
겉보기만 봐서는 뭔지 모르는데다 가격이 저렴 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컵형 오나홀들은 1회용으로 나온다. 현지에서는 커피 한 잔 가격인데 한국에서는 수입업자들의 농간으로 치킨 두 마리 값이 든다.
유명한 메이커로는 희대의 거품 메이커 TENGA가 있다.
일반사이즈랑 미국사이즈가 있다. 크기에 맞게 골라서 구입하자.
ㄴ 한국인을 위한 SD사이즈도 있다. 참고하자
대형[편집]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박는 느낌이 좋다.
참고로 게이들을 위한 고환이 달린 남자 엉덩이/리얼돌 제품도 드믈게 존재한다.
히프형 (엉덩이)[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섹스어필의 의도가 다분하니 괜시리 이 게임 또는 캐릭터에 마음 두지 마시고 다른 게임 또는 캐릭터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디시 갤러리 가서 게임 캐릭터 꼴린답시고 ○갤 문학이라는 똥글 좀 싸지르지 마세요. |
중량은 1~5kg정도로 다양하다. 너무 가볍고 작으면 박는 느낌이 부족하고 너무 크고 무거우면 보관 및 세척이 어렵다.
압박자위(바닥딸)할때 쓰면 안전하고 느낌도 좋다. 중량1.5~3kg정도의 납작 업드린 구조를 추천한다.
가슴형[편집]
파이즈리를 좋아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
토르소형 & 리얼돌[편집]
몸통 전체 혹은 상반신을 구현한 제품. 인체 전신을 구현한 것이 리얼돌.
삽입구 형태에 따른 분류[편집]
관통형[편집]
오나홀의 양 끝이 뻥 뚫려있는 형태. 청소에 용이하나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
남자 둘이 양쪽으로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절정때 바닥이나 책상에 니 좆물을 뿌리기 싫다면 비관통형쓰자. 대부분의 관통형 오나홀들은 저가형이다. 다만 중형 이상 사이즈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비관통형[편집]
오나홀의 한쪽 끝이 막혀있는 형태. 오나홀에 자지를 삽입한 후 안에 있는 공기를 내빼서 오나홀이 자지 전체에 강하게 달라붙는 진공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청소하기 상당히 불편하다.
그렇다고 세척을 안하면 곰팡이가 미쳐날뛰기 딱 좋다. 정액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곰팡이로 끝나면 다행으로 여겨야할 다른 무언가가 들어가있을수도 있다. 다리 6개짜라던지 다리 10개 이상달린거라든지. 그녀석들의 알집이라던지...
튼튼하다면 그냥 닥치고 까뒤집어라.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약하다면 고생좀 할거다.
ㄴ뒤집어서 사용하는 특이한 오나홀이 있는데 사용후 세척할때 원래데로 뒤집으면서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끼우고 세척하면 내부로 물이 들어가지 않아 내부는 세척+건조가 불필요하고 외부만 물로 대충 씻고 닦으면되서 세척+관리가 매우 편리하다.(예시 영상)
자극 타입에 따른 분류[편집]
크게 느슨계와 자극계가 있다. 자신의 타입을 빠르게 파악하는것이 다른타입샀다가 이게뭐야! 하면서 돈버리지 않는 지름길이다.
돌기의 수가 많고 크기가 클수록 자극이 많아지는데 재질이 부드러운가 단단한가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재질이 부드러울수록 감촉이 좋고 안전하다. 반대로 재질이 단단할수록 감촉이 좋지않고 강한 마찰로인해 성기에 통증+상처가 생길수 있다.(장점은 유분기가 거의없다)
오나홀마다 재질이 다양한데 부드러운 재질은 엘라스토머(TPE)or폴리염화비닐, 단단한 재질은 라텍스or고무로 추정된다.
재질이 젤리처럼 너무 부드러운 제품은 유분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에 오래 접촉시 피부에 유분기가 스며들어 발진 등 피부질환을 일으킬수 있으니 사용후 몸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느슨계[편집]
자극을 약하게 만들어 자위행위를 최대한 길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타입. 이 계열의 유명한 오나홀로는 후와토로 명기(ふわトロめいき)가 있다.
자극계[편집]
자극을 강하게 만들어 사정을 최대한 빠르게 이끌어내는 타입. 대부분의 오나홀들은 느슨계가 아닌 자극계 타입으로 발매된다. 이 계열의 유명한 오나홀로는 세븐틴, 버진 루프 등이 있다.
내구성[편집]
오나홀마다 재질이 다양해서 경도(단단함 정도) 역시 다소 차이가 있는데 경도가 적당해야 내구성이 좋고, 설계구조 역시 안정적으로 설계되있어야 튼튼하다.
오나홀이 젤리처럼 너무 무르거나 돌처럼 너무 단단하면 신축성이 약해서 잘 찢어진다. 내구성이 좋은 재질이더라도 설계구조가 취약하게 되있어도 잘 찢어질수 있다.
또한 손톱을 평상시 최대한 짧게 짜르는것이 좋다. 손톱이 길면 뒤집거나 세척 등을 할때 손톱에 의해 오나홀에 손상이 생길수 있다. 사람+동물의 피부+성기 또한 손톱에 찔려서 상처를 입힐수있다.[1]
자칭 "내구성 우수", "찢어지지 않는다"라는 등 과장광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사서 박아보면 하루만에 찢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현혹되지 말것.
내구성 최강의 엉덩이 오나홀은 니뽀리기프트사의 아이카(2.8kg), 쿠로카와 사리나(2kg)를 추천한다. 재질의 경도가 적당하고 설계구조도 매우 안정적이다. 대부분 엉덩이 오나홀의 취약점인 애널 구멍이 잘 찢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두 제품은 2년이상 쑤셔박아도 안찢어진다.
뒤집어도 안찢어지는 내구성 최강의 핸드잡 오나홀의 경우 라이드재팬의 장 쾌감 애널선생이 있다. 이것도 2년이상 써봣는데 안찢어진다.
실제로 써보고 내구성 좋은 제품있으면 추천 바란다. (최소 1년이상 사용, 대형홀의 경우 구멍이 안찢어지는 것, 소형 핸드잡의 경우 뒤집어 세척해도 안찢어지는 것)
수리 + 내구강화 방법[편집]
준비물은 무선전기인두기와 특수한 가스인두기, 물컵, 키친타월이 필요하다.
무선 전기인두기는 on/off스위치가 있고 기둥부분(60˚C)(인두팁:400˚C) 온도가 낮아서 화상 위험이 없고 일반 유선전기인두기보다 안정적으로 보수작업가능하다. 유선 전기인두기는 파워가 쎄서 넓은 범위를 빠르게 녹이는데 좋지만 of/off스위치가 없어 잠시동안 공기중에 노출시 인두팁에붙은 녹은 실리콘이 시커멓게 타버릴수있고 인두팁(400~600˚C)보다 기둥부분(500~900˚C)의 온도가 훨씬 높아서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스인두기는 전기인두기보다 화력이 약해서(인두팁:190~230˚C,기둥:240˚C) 많이 찢어진경우 보수불가능하지만, of/off기능과 화력조절 기능이 있고, 정밀작업 가능한 길쭉한 모양의 인두팁 장착이 가능하여 조금 찢어지거나 갈라진 곳, 작은 구멍 등을 정밀하고 예쁘게 보수 및 내구강화 작업이 가능하다.
우선 먼지,이물질,파우더가루가 남아있지 않도록 젤을 발라서 꼼꼼히 세척한뒤 물기를 닦아낸다. 그다음 찢어진 부위를 전기인두기로 녹여서 봉합 한 뒤, 가스인두기로 다듬기,내구강화 작업을 한다. 가스인두기로 찢어진 부위의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내구성이 강화되어 더 이상 찢어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엉덩이 형태의 대형홀은 애널 구멍 위쪽 부위가 잘 찢어진다. 전기인두기로 찢어진부위를 봉합하여 약5분간 식힌후, 왼손을 엉덩이사이를 최대한 크게 벌리고 오른손은 가스인두기로 잘찢어지는 부위 주변의 표면을 녹여서 표면적을 넓히고 5분이상 식힌후 파우더를 바르고 벌리고 있던 손을 놓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멍 주변에 주름이 생겨서 실제 항문처럼 리얼하게 보이며 구멍의 내구성이 높아져서 이전보다 잘 안 찢어지거나 더 이상 찢어지지 않게 된다. 작업 도중 누렇게/시커멓게 탄 것이 발생하면 젖가락이나 케이블타이같은 작고 긴 막대기 같은 걸로 재빨리 때어내야하고, 인두팁에 눌러붙은 실리콘이 타기 시작하면 물이 약간 들어있는 물컵에 넣어 식힌후 키친타월로 닦아내야한다. 상태에따라 1시간이상 오래 걸릴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계속 벌리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좀더 리얼하게 구멍이 안보이게 하려면 해당 오나홀의 불필요한 다른 부위(혹은 안쓰는 오나홀)를 살짝 짤라내서 이런 방식으로 녹여 붙이면 된다.
애널 구멍이 찢어지기전에 가스인두기만으로 미리 내구성 강화 작업을 하는것이 좋다. 찢어진 상태로 보수하면 (심하게 찢어진경우)전기인두기가 필요하고 모양도 이쁘게 안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또한 인두기를 이용해 개인 취향에 맞게 원하는 모양,구조(관통or비관통)로 변형시키거나, 다른 용도(충격흡수재,목배개,패드,엉뽕,고무링,샌드백 등)로 제작(DIY)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다.
인두기 작업시 독한 연기가 발생되므로 환기가 잘되는 장소에서 하고 두꺼운 마스크나 방독면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방독면 필터는 미세한 연기입자를 완벽히 걸러낼수가 없어서 필터 대신 2m이상의 긴 호스를 연결하여 창문 밖으로 설치하여 사용해야 연기를 완벽히 차단할수 있다.
유명한 제조사[편집]
오나홀은 개인 속궁합 차가 많으니까 굳이 회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 TENGA : 원탑의 인지도를 자랑하며 일회용 제품군이 많다. 봊이모양을 내는건 애초에 때려치고 뭔가 음란물로 안보이는 디자인을 많이 하고있다. 덕분에 오나홀이 뭔지 모르는 놈들이 보면 어따 쓰는 물건인지 모르니 숨기기 좋다. 플립홀이 대표적. 대신 너무 많이 대중에 노출되다보니 오히려 누가봐도 알아보는건 흠. 그놈의 도장모양. 플립홀은 쉬운 세척과 건조를 위해 세로로 두 동강을 낼 수 있다. 수명 긴 것을 원한다면 플립홀 사자.
- 매직아이즈 : 높은 감도와 병신내구력으로 유명하다. 대표제품은 로린코.
- 라이드재팬 : 싸고 튼튼하다. 대표 제품은 버진루프 하드.
- 토이즈하트 : 오나홀 제조사를 물어봤을때 텐가 대신 이녀석 이름을 먼저 댄다면 너도 훌륭한 딸보다. 여기서 나온 세븐틴은 ㄹㅇ 갓띵작이다 토이즈하트제 살꺼면 세븐틴이 가장 낫다
- 닛포리 기프트 : 명기의 증명 이라는 시리즈 물로 유명하다. 현실 봊봊의 느낌을 재현하는데 충실한 회사. 다만 너무 현실 감각에 충실하다 보니 소프트 계열의 제품이라 위의 매직아이즈 같은 고감도 제품에 익숙해져 있으면 아랫도리에 감각이 없을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엔 비추천한다. 현실 여자와는 하질 못해도 현실 감각은 느껴보고 싶다면 써봐도 좋다. 허나 말이 좋아 리얼한 느낌이지 실제 여자들이 니 손아귀 같은 느낌으로 조여주지는 않기에 실전에서 지루가 될 수 있다. 물론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니들은 여자와 할 일이 없으니 걱정 ㄴㄴ
- FLESHLIGHT : 천조국의 기상.
- TopcoSales : 천조국의 기상2. 여러가지 (회사 소유의)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2019년 초 한국에 진출하였다
우리손으로 맨든 딸센세의 떡투더 퓨처도 쓸만하다.
국산 제품[편집]
놀랍게도 국산에서도 오나홀을 제조하는 공장이 있고 파는 회사가 존재한다.
겉 박스포장지부터 핑크색 일본어로 써져있고 2D씹덕 캐릭터 일러가 그려진 쪽발산 오나홀 구입이 너무 거부감 든다면 국내산꺼 사는걸 강력추천한다.
- 리얼로다 : 리얼로다 제니로 유명해졌는데 인터넷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실제 음부 모양을따 오나홀 만든다고 난리난적이 있던 그 회사다.
요즘은 음부 외부 모양뿐만 아니라 질 내부 주름도 본따 만들어서 실제 뷰지를 복붙해서 찍어낸다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소녀공장 : 특수제작 실리콘을 써서 대체로 쫀득쫀득하고 소프트한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리얼돌도 만든적이 있다. 이 회사 역시 실제 음부 외부모양을 따서 만든다.
- 솔로즈 : 실제 여자 궁댕이 사이즈와 1:1 비율로 모델의 하반신을 통째로 복사해 초대형 오나홀을 만든다. 실제 비율로 만들다보니 엄청난 무게와 크기를 자랑한다.
이 회사 역시 실제 음부 외부모양을 따서 만든다.
- 로마: 캔들이라는 핸드형 제품은 양초같이 생겼다. 내부구조가 다른 6가지 종류가 있는데 색깔이 다르다. (저자극: 투명색·중자극: 따뜻한 색·고자극: 차가운 색) 회사방침상 텐가처럼 점잖고 은닉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만든다. 제품들은 전문 산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다.
윤활제 (젤, 오일)[편집]
사용할 때는 반드시 윤활제(젤, 오일)를 사용해야 마찰로인한 통증과 상처 유발을 막을수 있다.
오일은 고대부터 조임이 강한 항문성교에 사용되어왔다. 대부분 로션은 윤활효과가 미미하지만 일부 로션/연고는 오일성분(?)같은 게 첨가되 있어서 인지 윤활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도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점도젤보다 훨씬 높은 고점도를 원한다면 '고농축 입욕젤' 또는 '끈적끈적 입욕제'같은 제품을 사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농도로 만들면 된다.
대부분 윤활제에는 각종 화학성분을 함유하므로 사용후 깨끗히 씻어야 한다. 애들이 갖고노는 액괴 역시 마찬가지. 액괴는 상당히 초고점도 이지만 윤활효과가 거의 없고 뭉침 현상 때문에 오나홀안에 윤활제처럼 사용하기 어렵고 오나홀이 손상될 수 있다. 또한 액괴와 비슷한 청소용 젤클리너는 독한 살균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에 호기심이라도 절대 인체에 사용하지 말 것.
보조기구[편집]
오나홀 사용 혹은 세척할때 보조역활을 해주는 기구이다. 사용시 주의사항이 있다.
- 러브링(콕링): 사정지연을위해 꼬추에 끼우는 고무링. 핸드형 오나홀에 끼우면 괄약근처럼 쪼임효과를 줄수 있다. (뒤집어쓰는 제품이나 삽입구 주변이 넓적한 버섯모양의 제품은 러브링을 삽입구부분 깊숙히 장착이 가능함)
- 진동기: 대형 오나홀 제품중에 밑에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 제품이 있는데 여기에 삽입해서 진동을 일으켜주는 제품. 실제로 써봣는데 진동 느낌이 별루 잘안느껴지고 떡칠때도 안에 딱딱한게 걸리적거려서 불편하다.
- USB 워머(발열봉): 오나홀 내부의 온도를 높여주는 막대기. 너무 오래 끼워두면 엄청 뜨거워져서 화상위험이 있고 오나홀 내부가 변형되거나 녹아버릴수도 있으니 오래 끼워두지 말것. 3분 정도면 적당. 날씨가 아주 춥지 않다면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규조토 스틱: 오나홀 세척후 내부의 물기를 흡수시켜 제거 해주는 막대기. 물기 뿐만 아니라 유분기도 천천히 흡수하기때문에 오래 끼워두지 말것. 1시간 정도면 적당. 그레도 혹시 오래방치할지도 모르니 되도록이면 유분기가 거의없는 단단한 재질의 오나홀에 사용하는것이 좋다.
- 세척 전용기: 오나홀 세척후 내부의 물기를 증발시켜 제거 해주는 구멍이 뚫린 원통형 플라스틱. 유분기 흡수 문제는 없지만 구멍내부보다 크기가 훨씬 크기때문에 너무 오래 끼워두면 변형이 생길수 있다.
홈메이드[편집]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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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한번 치는데 몇 만원씩 들이부으며 구매하고 싶지 않은 인간들과
내 아들은 내 방식으로 위로해 주고픈 Fuck이나 다정한 애비들을 위한
따끈따끈한 홈메이드 ♂오나홀♂ 제조 방법이다
봉지[편집]
비닐봉지 두개에 뜨뜻한 물을 넣어다 묶어서 박아대는 방법이다.
나름 유명한 오나홀이지만 제조시간과 뒷처리 시간에 비해 만족감이 적어 인지도에 비하면 인기는 적은 편이다
다이소나 마트에 파는 지퍼백이나 올록볼록한 얼음주머니 같은 걸로 응용하면 좋다.
이런거 갖고 놀다 물 다 터져서 바지 씹창되느니 차라리 응딩이모양 오나홀 하나 사라. 그거 얼마 안하니까.
물봉딸참고
프링글스[편집]
노브랜드 감자칩도 괜찮고 500ml 페트병을 잘라도 괜찮다
- 프링글스 통을 준비해 적당한 길이로 잘라준다. 길이는 당연 니 ㅈ대로다
- 주방용 스펀지 2개를 곂쳐 끼워주고 라텍스 장갑을 끼워 뒤집어 씌우거나 뭔가 미끈하게 덮어줄 만한걸 끼워준다
- 테이프나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 갓게임을 즐긴다
녹말가루[편집]
마트에 파는 감자나 옥수수 전분, 일부러 사기 싫으면 걍 너희 어머니가 쓰시는 걸 스틸 해다가 써도 좋다
정성스레 체에 걸러낸 녹말가루를 틀에다 물과 함께 스까서 전자렌지에 돌린다음 적당한 나사나 돌기가 있는 걸로 구멍을 내주면 되는 간단한 물건이다
건설자재로 쓰이는 그 굵직한 나사를 써주면 적당히 돌기도 생기고 구멍도 내기 쉽다
참고로 다 녹지도 못해서 듬성듬성 녹말가루가 떨어지는게 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체에 걸러 써주자
녹말=탄수화물=영양분 이다 보니 곰팡이나 균들이 득실거릴 수 있어 사용은 일회용이 한계다
구슬 방향제[편집]
이 문서는 좋은 일본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この文書は神本の先進文物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ます。 この文書には良い日本の文化を受け入れた豊田大中先生の恩寵がいっぱいです。? |
본토의 잉여 한마리가 무려 구상 5년, 제작 2년을 걸친 갓제품이다.
긴 컵이나 텀블러에 저 구슬방향제를 채우고 라텍스 고무장갑이나 콘돔을 안쪽에 넣어준 뒤 고무풍선으로 입구를 막는 방식이다.
구슬 방향제 대신에 원예용으로 쓰이는 컬러소일 혹은 개구리알 워터비즈를 써도 좋다.
이 오나홀의 주의점은 고무 냄새가 심할 수 있으니 뜨거운 물은 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내부의 물을 자주 갈아줘야 좋다.
알지네이트[편집]
자위 문서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성물이며
이빨이 작살나본 놈들이나 틀딱들은 알겠지만 치과에서 틀니용 틀 뜰때 쓰는 그거다.
인체에 무해하며,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위의 것들에 비해 제작도 간편하다.
지점토 같은 걸로 긴 원통 막대를 만들어다 표면에 움푹 패이도록 구멍을 만들어 준다.
이 구멍이 나중에 돌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꾸준하며 노멀한 자극을 원하면 줄과 숫자를 맞춰 구멍을 내고
불규칙적이고 쓸 때 마다 달라지는 자극을 원한다면 곂치지 않도록 숫자만 적당하게 내주면 된다.
지점토를 굳힌 다음 알지네이트를 제작하는데
자위 문서에서는 친절하게도 분말과 물의 용량까지 적어 주었지만, 쓰려는 오나홀 크기와 강도에 따라 용량은 달라지니 취향대로 만들면 된다.
알지네이트를 담아둔 컵에 지점토를 꽃아 굳힌 다음 조심스레 빼내기만 하면 완성.
웰빙[편집]
애호박과 참외 가운데를 숫가락으로 퍼낸다음 사용해라 인체에 무해하고 만들기도 쉽다. 개인적으로 애호박이 낫다.
가지도 추천한다
강원도에선 찐감자로 만든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프오나홀 종류
가지 감자 애호박 옥슬이 수박 나무구멍 두부 치즈 등등 하된간 꼬추를 문지를수있다면 다 된다
각주
- ↑ 손톱깍기 안에 깍은 손톱이 빠져나가지않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장착된 제품이 쓰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