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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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옵쌀 그새끼 진짜 처자식 애미애비까지 다 사지를 찢어발겨다 개먹이로 주고싶다.
ㄴ그딴걸 먹는 개는 뭔 죄냐.
ㄴ여주 가족새끼들을 먼저 그렇게 하고싶음.
헬조선 실화 극화 답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병신새끼들이다 하지만 실제로 주변에 이런인물들이 널려있다는게 우리의 개좆같은 현실을 말해준다.
박소연 가족부터 애미애비가 딸년 후려치고 쌍욕하고 이러니 딸년도 기가 팍 죽어서 회사에서 조옵쌀같은 찐찌버거한테 맨날 털리는데도 찍소리도 못내고 혼자 암세포나 키우고 있고 퇴사할 깡도 개길 깡도 없고 욕처먹어도 센송합니다만 남발하는 딱 알맞은 헬조선 노예년이다. 이러고 진짜 될리가 없지만 정규직 된다 쳐도 회사에서 힘도 못쓰고 짬처리나 당하는 호구년 확정이다. 지보다 나이많은 손미정이나 나이어린 김초롱보다 더 병신인 새끼다.
가족이야기 나올때 정말 보기 힘들다. 내용이 너무 씨발이라서 진짜로 웹툰페이지 들어가기가 두렵다. 회사이야기는 극혐이라도 견딜만한데 진짜 가족이야기는 심호흡 여러번하고 큰 용기를 가져야만 비로소 그 화를 볼 수 있다.
이 만화 원래는 회사에서 열정 착취당하는 만화였는데 왜 요즘들어서 가족도 까고있냐? 저렇게 대놓고 차별하고 자식을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하는 가족이 얼마나 된다고 작가 본인 경험담이라면 뭐라 할 말 없긴 한데.
유은지라는 년은 등장은 적지만 박소연처럼 호구년이나 그나마 현실을 알고 도망간년이거나 아니면 그림바닥 좁으니까 그냥 입닥치고 있다 퇴사한 케이스 둘중 하나일 것이다.
손미정이라는 아줌마는 헬조선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빠른 로그아웃을 했다. 나이가 많아도 퇴사할 깡다구와 상황판단능력은 된다는 점에서 박소연과는 다르다.
김초롱은 박소연보다 어린고 등장할땐 헬조선 사회생활 안해본 병신년처럼 나왔으나 그래도 자기소신있고 할 말도 하고 상황파악도 할 줄 아는 애였다 적어도 한방에 조옵쌀을 엿맥이고 퇴사했다. 박소연 결정장애년처럼 이것저것 생각깊게하고 혼자 끙끙 암걸려 뒤질바에 이렇게 타이밍 안놓치고 퇴사한게 어떻게 보면 더 나은결정일것이다.
조옵쌀은 지 과거이야기 나오면서 재평가 받는거같은데 이새끼는 처음부터 그냥 병신 찐지버거 새끼다. 지가 첫 입사해서 그렇게 이상적이고 정의감이 있다면 그딴식으로 지 매장당할 각오하고 상사한테 맥주뿌릴게 아니라 다른방법으로 했어야 했다 적어도 유은지처럼 도피하거나 김초롱처럼 지 피해 최소한으로 하면서 다르게 엿을 먹이던가 그냥 어줍잖은 정의감으로 앞뒤 재지도 않고 그냥 평소 감정쌓인거로 뜬금포 맥주잔 뿌리니 지가 반강제 퇴사당하고 매장당한거다. 헬조선 짬밥 원박투데이 처먹은것도 아니고 폭로를 해도 제대로 증거수집해서 언론에 폭로하던가 그냥 썰풀듯이 인터넷에 싸지르니 금방 식고 금받 묻히지 그냥 병신 어줍잖의 정의감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도 몰랐고 한번 매장 당했으면 남자답게 목 내놓고 끝까지 폭로하거나 싸워보려는 깡도 없고, 지금은 그냥 쓰레기짓 하면서 현실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자기합리화 하는 찌질이 새끼인거다. 그리고 지금은 헬조선 최적화 다 되어서 아주 하는 짓거리 봐라 김초롱한테 말뿐이긴 했지만 지가 매장당한것처럼 똑같이 하려고 했던것이다. 그리고 일도 못한다고 뒤담까이지 밑에 애새끼한테만 지랄 존나하지 아주 그냥 병신 인간쓰레기의 표본이다. "재평가되거나 동정표 던질 가치도 없다 이새끼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병신이였다" 문제는 이런 병신새끼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ㄴ뭐래 너는 안그런줄아나? 조옵쌀 노답화의 과정은 헬조선 내에서 사람심리 밖밖긁어버려 뒤틀린보상심리를 유도해서 멀쩡한사람이 헬조선의 일부가 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안겪어봐서 지는 그상황오면 안그럴거라는 오만함도 헬조선의 일부가 된다.
3월 28일자 편 보다 빡쳐서 내용 추가한다. 자칭 페미니스트들 평소엔 남자도 여혐범죄에 신경 써달라 지랄지랄 하면서 왜 남자가 여혐범죄에 돕다가 피해자가 도망가고 남자가 덤탱이 쓰는 상황에선 니들이 저 여자여도 외면했을거란 소리 지껄이냐?
조옵쌀이가 그래도 착하던 시절 성희롱 당한 여기자 돕다 찍혀서 개고생하는데 여기자년은 그냥 쌩까버리네? 물론 편집장 새끼가 제일 잘못이지만 니년도 그렇게 모르는 채 하면 잘못 된거지.
여하튼 위험한 여자 도와주다 엿되는 상황 보면 퍽이나 남자들이 여혐범죄에 관심 가져주겠다 ㅉㅊ
여기까지는 견딜만했을지 몰라도 여주 가족들 얘기는 개발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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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애미애비는 여주랑 여주 여동생이랑 존나 편애함.여주 애비는 여동생년이 뭔짓을 해도 무조건 감싸고 여주한테는 존나 구박한다. 그리고 과거회상에서 보면 여주가 작은 실수 하나 했다는 이유로 애비새끼가 꼴통이라고 욕함 씨발.그래놓고 지 딸이 상처받아서 방에 들어가니까 부모한테 버릇없다고 지랄함.주인공 애비새끼 대가리를 해부해서 뇌구조를 한번 보고 싶네.
개 쓰레기새끼야 니가 먼저 니 딸한테 욕해놓고 니가 지랄이냐.
여주 여동생 씨발년은 고딩시절 여주가 고백 받은걸 애미애비한테 꼰지르고 애미애비는 그거 알고 존나 개지랄해서 결국 여주 사랑 끝나버림.
여주 애미년도 여주에게 맏이로써의 책임은 조오오온나 강요하고 여주가 그것때문에 힘들고 상처받았다고 얘기해도 걍 정박아새끼마냥 못알아쳐먹는다. 좁쌀이보다 더한 새끼들임.(가족이란 것들이 이따위니)여주 가족얘기들 보니 갑자기 좁쌀이가 귀여워보인다 시발.물론 착각이겠지만. 좆같은 가족새끼들 전부 팔다리 잘라서 사자밥으로 던져버리고싶다. ㄴ사자들이 뭔 죄가 있다고 그딴 쓰레기들을 먹어야 되냐. ㄴ생매장해 죽이기엔 토양이 아깝고 불질러 죽이기엔 불과 산소가 아깝고 수장시키기엔 물이 아깝고 총살하기엔 총알이 아깝고 전기고문으로 죽이기엔 전기가 아깝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
결국 여주는 견디다 못해 독립했다.만세. 근데 가족들은 마지막까지 여주한테 상처만 쳐 안겨준다.개새끼들.
재평가[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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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정호구 소리하는 이년들 작업량보면
기존 일 3-4p 일일연재였다가 항의에서 주3회로 바꿨다. 결국 주 9-12페이진데 이게 열정호군가 싶다.
더군다나 기존방침은 극화체인데 지 그림체는 개그용 그림체라며 못바꾼단 소리를 한다.
결론적으로 곽백수는 열정호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