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
조무위키
군머에서 먹는 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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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들이 스테이크 썰때 헬조센 청년들이 쳐먹는 or 쳐먹게될 밥
ㄴ 솔직히 10년대 중반 이후로는 먹을만 하지 않음? 다들 군대오기 전에 집에 셰프 한 명씩 데리고 살았나봐?? 난 오히려 제대하고나서 매끼니마다 뭘 먹어야되는지 고민해야된다는게 개힘들던데... 아 물론 그 전 군번들은 나도 잘 모르겠음. 그래도 그건 맞다. 똥국은 아직도 똥국이다.
ㄴ 니가 군대가기전에 거지새끼마냥 쳐먹었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거라는 생각은 하지말자
군대에 입대하면 원없이 먹어보는 것.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나마 겨우 먹을만 게 있는가 하면, 아주 개씹쓰레기 배설물같은 게 나오기도 한다. 물론 자랑스러운 헬조선 군머답게 후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
재미있는 점은 교도소밥과 비교해서 단가가 교도소밥보다 두배 비싼데도 불구하고 퀄리티 차이는 거기서 거기라는 점이다.
양이라곤 쥐똥만하고, 뭐 대단한 거 쳐먹는다고 맨날 배식이다 뭐다 해서 싸워대기만하는 영양가나 위생 따윈 안중에도 없고 그저 허기만 대충 때우면 된다는 그런 개좆같은 인식이 뿌리박혀서인지 21세기인 지금도 옛날 근대화 시절때나 쳐먹었을 법한 퀄리티를 유지중이다. 일부 높-으신 군 간부들은 "원래 군대에선 이렇게 먹는거야!"라며 '배가 불렀네', '군기가 빠졌네'라는 아주 씨발같은 논리를 시전하시곤 한다. 쳐먹고 싶어서 쳐먹는줄 아나? 글고 정작 높-으신 군 간부 새끼들은 짬밥따위 일절 안 쳐먹고 식사시간때마다 싸제로 나가서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인 법인카드를 몇 백 만원짜리는 우습게 긁으면서 호텔뷔페식 최고급 회식이나 하고 쳐 자빠졌다!
이런 개똥죽을 삼시세끼 먹어야만 하는 불쌍한 국군장병들을 위해서 국방부에서 가끔씩 애벌레나 각종 이물질을 넣은 고단백식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이렇게 이성과 자유의사를 가진 인간이라면 심리적,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켜 자연스레 기피하게 되는 쓰레기들을 만들어 놓고, 노예들이 안먹으면 결식이라는 좆같은 개념을 들이밀어서 어떻게든 강제로 입에 쑤셔 쳐넣을려는 헬조선 군머의 불도저같은 추진력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특히 야외훈련중에 쳐먹는 짬밥은 진짜 개밥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씨발씨발
특히 썩어문드러지고 칠이 벗겨져서 거무튀튀해진 반합 깡통 쪼가리에다 비닐 한장 씌우고, 안그래도 좁아터진 반합 위에다 밥이며 반찬이며 국이며 다 섞어 비벼서, 꿀꿀이죽처럼 좆같은 비주얼이지만 일단 허기는 면해야 하니 걍 우적우적 목구멍으로 억지로 넘기며 한국전쟁 피난민 체험을 하는 군인들이 참으로 처량하지 않을수 없다. 그런데 이것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마치 전쟁중에 난민들이 배급 받듯이 쭉 줄서서 비닐 봉다리 툭 뜯은 다음, 안에다 오만가지 다 쑤셔넣고 딸딸이치듯 흔들고 애무하듯 주물러터쳐서 섞어 쳐먹어야 한다. 여러모로 존나게 비위생적이고 비참하다. 그 드러운 깡통에다가 비닐 씌운다고 위생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아주 변기통 위에라도 비닐 한장만 뒤집어 씌우고 먹으면 괜찮다라고 할 새끼들이다. 씨발!
사실 훈련 때는 저딴 거 말고 전투식량을 먹어가며 하는 게 맞지만, 조오센 간부들의 기적같은 업무 논리로 전투 식량은 유통기한이 다 되기 직전에나 불출되어 강제로 1인 2팩씩 처먹게 된다. 물론 보통은 초코볼만 빨아먹고 내다버리는 편. 맛 없기는 매한가지다.
여러모로 쳐먹으면 쳐먹을수록 헬조선 군머의 좆같음에 치를 떤다 하더라.
여담으로 짬밥이 집밥보다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취존한다.
ㄴ왜 부모님이 요리를 많이 못하시면 그럴수도 있는거아니냐
각 나라 군인들의 중요성과 위상을 확인할려면, 그 나라 군인들이 먹는 밥을 보면 된다.
가끔 똥구멍으로 처먹을수도 있다고 한다.
복귀 하기 전에 근처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 가서 밥 먹고 들가라.
예비군 가면 또 먹어야 한다. 씨발
ㄴ근데 PX가면 되잖아? 뭐 그런 짬밥을 쳐먹으려고함?
ㄴ 너 말야, 3일 좆뺑이치고 (1일당 오천원) 만오천원 받는데 너같으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가겠냐?
ㄴ 예비군 가도 맛있는 거 나오면 존나게 먹는다.(치킨이나 비엔나 소시지 같은거. 물론 해물비빔 나오면 거름)
사실 군대 짬밥의 진짜 문제는 군납비리이다. 취사병 새끼들 솜씨가 좆같은건 둘째치고 애초에 재료부터 씹창인데 제대로 된 음식이 나오겠냐?
가끔 분명 돼지고기 두루치기였던 짬밥이 갑자기 두부조림으로 바뀌거나 아무 말도 없이 고기패티가 실종된 군대리아를 먹어봤던 경험은 헬조선 군머 새끼들이라면 한번씩은 있을거다.
ㄴ곰팡이빵 납품하던놈 걸려서 빵실종되고 라이스버거라는 명목으로 밥주던적도 있다
사실 땀흘리고 훈련으로 배고프고 지칠 때 먹으면 맛있다 시장이 반찬임 ㄹㅇ 근데 처음엔 맛있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맛이 없어진다 그러니 한 입에 모든 걸 먹는다는 각오로 먹어라
GOP는 소초 별로 활동하다 보니 취사로 먹여야 할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고 반대로 부식 보급은 좀 더 잘 해 주는 편이어서, 취사병이 조금만 부지런하면 FEBA보단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다못해 군데리아 패티도 기름에 지진 패티로 먹는 게 가능.
06년 군번인데 딱히 군대리아 포함해서 짬밥에 불만 가진적 없음. 막 그렇게 엄청나게 맛있다고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을만 했다. 코다리 튀김만 빼면.
짬밥 맛 계급[편집]
-육군 기준이니 해군, 공군 등은 알아서 추가바람
- 사단 사령부 이상 간부식당에서만 나오는 메뉴(극상급)
- -생선회, 초밥, 달팽이 요리, 과메기, 팔보채, 유산슬, 기타 유통기한이 극도로 짧아서 대량생산에 부적합한 음식들.
- 최상급
- -햄소시지찌개, 닭볶음탕, 소시지야채볶음, 어묵볶음, 탕수육, 닭튀김, 삼계탕, 꼬리곰탕, 스파게티(안 불었을 때), 만두가 들어간 모든 음식, 계란프라이
- 상급
- -감자탕, 미역국, 볶음밥,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오리불고기, 돈가스, 떡만두국, 짜장밥, 카레밥
- 중급
- -군대리아(빵식), 김치찌개, 비빔밥, 육고기비빔소스, 생선튀김, 명태튀김, 고순튀, 방순튀, 계란찜, 맛다시
- 하급
- -야채볶음, 조기구이, 조기튀김, 아욱국, 감자볶음, 감자국, 시금치된장국, 임연수어튀김, 명순튀, 고순조
- 최하급
- -콩나물 무침, 깍두기, 흰밥, 고추, 똥국(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천차만별), 김, 해물비빔소스
ㄴ 아예 맹맹한 달걀찜이 존나 짠 계란찜보다 백배천배나음 씨발 우리부대 취사병이 장애라 간을 못맞춰서 아침에 나온 계란찜은 높은확률로 소금범벅이었다 덕분에 다같이 자린고비메타 탔다 씨발
그 외 추가바람
상급 식단 나오는 날 배식조 전체가 긴장해야 한다는건 모든 병사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부식이 오링나고 내려온 전번초에 상병장이 섞여있고... 특히나 겨울에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어지간히 보살이 아니고서야 불똥이 튀게 되어있다.
해물비빔소스 씨발극혐 그건 음식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다. 항상 배고픈 훈련병들도 이것 만큼은 거르고 다행히도 2020년 부터 식단에서 퇴출되었다.
병사가 저 위에 써있는 극상급을 먹으려면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사단장 및 군단장의 당번병 아니면 저 식당에서 일하는 취사병 이렇게로 한정된다.
요즘짬밥은 맛있음[편집]
- 그럼 시발 김치에 구더기 넣어서 쳐맥이면 좋아하겠네 ㅇㅈ? ㅇㅇㅈ~
- 팩트인정
근데 우리 부대는 진짜 맛있었음(08년 군번). 호텔조리학과 휴학하다 온 취사병들에 같이 근무하시는 군무원 급양아주머니가 손맛이 좋았거든. 탕수육 튀기면 삼겹살을 튀겨주는게 캬~ 밖에 나와서 탕수육 밀가루덩어리 먹다가 군대 탕수육이 그리워지더라. 결국 보급상태+군무원&취사병 따라 갈림. 밖에 나와서 온갖 한식뷔페나 함바집 다녀도 아직 군부대 짬밥이 중상위 이상이다...
결국 부대마다 케바케인데 안 좋은 애들이 훨씬 많겠지. 애들 음식실력이 어찌나 좋은지 중상급 취급하는 군대리아가 최저메뉴였다.ㅋ 물론 몰래 취사병 후임들이 빵 튀겨먹자고 안 먹은 빵 모아서 튀겨서 설탕뿌려오면 크... 존맛
부대 취식 인원이 적을수록 상대적으로 맛있어진다. 집밥이랑 다를게 없어지니깐
사실 악평이 워낙 자자해서 그렇지 훈련중에 먹다보면 아주 못 먹을 정도는 아니긴 하다. 사람이 먹을 정도는 되는데 딱 그 최하위만 유지시키는 느낌. 사회에서 밥 사먹으면서 짬밥 맛이 그립다는 놈들도 있을 수도 있을테니 뭐 취존한다
기대되는 점 ㄹㅇ[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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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업체가 시범적으로 1군단 모 사단에 시범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저 퀄리티대로 나오면 카투사가 갖고있는 장점 하나가 사라지는 수준이니
기대해볼만 할듯
외국의 짬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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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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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 맞아? 라고 의문점이 들 정도로 싸제 음식처럼 존나게 맛있고 양도 풍부하고 질도 뛰어나다. 미군 병영식당은 D-FAC, Dining Facility 즉, 식사시설 라고 부른다. 아니면 Mess-hall 즉 개차반 홀이라고 하거나. 메인 배식대를 지나가면서 메인 요리를 받고 뷔페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스타일이다. 메인디쉬는 고기요리로 몇종류가 있지만 파오후 된다고 1종류만 정량으로 담아준다. 물론 파오후 되는데 더 큰 문제가 되는건 고기가 아니고 탄수화물이지만. 샐러드바는 일반적으로 싸제 뷔페라고 생각하면 된다. 콜라나 사이다를 퍼마시거나 디저트로 파이 집어가거나 야채 요리인 서브요리류를 먹을 때 니 짬밥을 치즈로 아스팔트 포장하는건 자유. 우유, 쪼꼬우유, 저지방우유 디스펜서도 제대로 갖춰놨다. 아침엔 시리얼도 제공한다. 그걸 다 쳐먹은 카투사가 나중에 테이핑 굴욕 당하고 외박 정지먹고 구슬피 이갊이 있는것도 니책임. 슬로우 푸드와 패스트 푸드 중 택일해서 메인요리를 고를 수 있다. 설날(양력)이랑 추수감사절에는 칠면조를 통구이해논 것으로 파티를 한다! 추수감사절엔 고위 장교가 배식해주는것도 전통. 전투식량은 종이 많으며 복불복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사실 여기도 콘드 비프라는 헬조선 버금가는 방산비리뽕을 쳐맞고 좆될뻔하다 머국적으로 회사를 발터질 하여 지금의 미국군이 되었다고 봐도 된다.
근데 예비군 짬밥은 제아무리 미국군이라도 뻐킹하다. 파병부대에서 근무하는 현역애들이 쳐먹는거 봐도 존나 맛없고 퀄리티 병신이다. 실제로 2001년 아프간 현지에서 푸드 업체들이 파업을 하는 바람에 아프간군 군량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
그래도 애초에 민주주의&자본주의를 숭상하는 미국인들 답게 모든 외부매체를 통해서 짬밥의 병신력을 알리기 때문에 방산비리를 함부로 못 저지른다.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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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뽕쳐맞은 좆선족새끼가 지 망상 싸질렀기에 지워줌 ^오^
당장 헬조선 뺨따구 후려칠만한 정도의 압도적인 비리를 자랑하시는 분들답게 절대로 기대하지 말것.
사령부랑 전방부대야 그래도 엄청 맛있고 좋은거 먹이지만, 후방부대는 안습. 그래도 나무위키 서술대로 먹는걸 강조해서 그런지 고기,생선,채소는 매일 먹었고 1980년대부터 뷔페식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유지되는건 사실이고 퀄리티도 나름 평균이상은 한다.
암만 짱퀴짱퀴해도 여긴 원래 4발달린거면 탁자빼고는 다 쳐먹는 식문화로 유명한 동네였다는걸 기억하자.
중국은 군내에도 특유의 꽌시(끼리끼리 문화)라는 헬조선의 정 못지않은 미개한 문화의 영향으로, 장성 놈년들 중 한새끼라도 털면 웬만한 부대 운용비용이 하나가 뚝딱!
애초에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숭상하는 중국인들 답게 모든 외부매체를 통제하므로 외부에선 이새끼들의 그나마 덜 더러운 부분밖에 볼 수 없다.
애초에 시진핑 들어서고 나서 후진타오 시절 관료들이 왜 다 숙청당했나 되새겨보자. 전부 다 한탕 해먹다가 걸려들어간 거다. 아 물론 지금 시진핑 옆에서 보좌드는 놈들도 정권 바뀌면 똑같이 숙청당해서 농장으로 끌려갈 거다.
그래도 중국은 사실상 모병제 국가이기도 하고 홍군 시절의 다같이 먹고 자는 전통이 아직 있어서 먹는 것에는 장난을 치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왜냐면 제대로 안먹여두면 전부 황건적으로 변해 인민을 털어먹을테고 민심이 씹창날테니까.
근데 최근에 전투식량 씹창 수준이라고 소문났다. 맛 없어서 훈련 때 병사들이 몰래 라면 챙겨와서 먹을 정도.
영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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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영국 요리 영향 때문인지 짬밥은 싸제밥보다 드럽게 맛없다. 어휴
ㄹㅇ 깡통하나에 알록달록한 진흙같은게 층층이 들어간게 짬밥인것 보고 컬쳐쇼크 처먹음. 헬보딸 붙였다.
단 최근들어서는 그나마 개선되어지고 있다고 하더라.
재미있는 점은 급식예산 아낀다고 식단을 영국군 식단 베이스로 짰다는 것이다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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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레전드. 짬밥이랑 싸제밥이랑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미식 요리들이 존나게 많이 나온다.
심지어는 미국군과 중국군조차도 전투식량이 똥쓰레기인 것에 감안한다면
프랑스군 전투식량은 진짜진짜 맛있다!
때문에 프랑스로 파견와서 훈련받는 외국군 장병들은 프랑스군 전투식량을 어떻게든 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러시아[편집]
옛날 소련 시절에는 좆병신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짬밥이 씹노답이라 군대가 반란을 일으킬 정도로. 그리고 옐친시절에는 진심 애미뒤진 메뉴로 유명했다고 한다.
다행히 블라디미르 푸틴이 현실을 깨닫고 짬밥의 질을 개선시켜주는데 노오력을 해서 성공을 했....지만 러시아 동부쪽은 씹노답이라고 한다. 씨발 어떻게 대놓고 개사료를 짬밥으로 줄수가 있냐?
요즘은 괜찮가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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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가 유사군대인거 답게 육상자위대는 민간에서 위탁한다. 해상,항공 짬밥은 나름 좋다는 평이 있지만 육상 짬밥은 존나 병신이다.
북괴[편집]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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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을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시궁창.
이 새끼들은 전투식량조차 딸랑 미숫가루 한줌이다. 주먹밥은 평소 짬밥이고.
가로로 자른 염장무와 세로로 자른 염장무는 다른 반찬이라고 한다
북괴새끼들은 쌀 100g도 못받아서 허우덕 대는 새끼들이다.
미숫가루도 우리가 먹는 10가지 혼합 미숫가루 이딴게 아니고 걍 보리가루나 콩가루에 가깝다.
그나마도 전부 다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못 먹는 애들(특히 노농적위대 같이 신분 안 좋은 애들이 가는곳)은 못 먹고 힘 빠져서 일 제대로 못하면 군기 빠졌다고 선임새끼들한테 존나게 쳐맞는다.
실제로 2013년엔가 불고기가 식단에 올라와서 포스터까지 붙여가며 김정은을 찬양했다고 한다.
근데 고난의행군이전이라도 시궁창인건 변함없다.
지네들의 리즈시절이라던 70년대에도 짬밥으로 폐기물이 나오면 군말말고 입에 쑤셔넣어야 했으며[1] 국군은 장교잘만나면 매일매일 먹을 수있던 고기반찬도 1년에 서너번[2] 밖에 안줬다. 이게 시궁창이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따라서 북괴군은 지들도 먹고 살아남겠답시고 주변 민간인을 약탈하는 돚거떼가 될수밖에 없다.
짬밥을 먹은 횟수로 환산한 서열[편집]
짬밥 따지지 마! 짬밥 따지지 말라면 제발 좀 짬밥 따지지 마 짬밥 따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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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가 발생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
이찬희가 윤승주를 때려죽일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다. 만약 짬밥을 무시하고 무조건 능력주의로 진급을 시켰더라면 이찬희는 제대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 이등병으로 남기 때문에 계급은 되려 윤승주가 더 높아서 구타 가혹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미군은 징병제를 할 당시에도 짬밥을 일절 무시하고 무조건 능력주의로 일관했기 때문에 구타 가혹행위가 일절 발생하지 않았다. 일례로 엘비스 프레슬리는 정훈공보병으로 대외선전에 엄청난 공훈이 있어서 6개월 일찍 입대한 고참 병사보다 먼저 병장에 진급했으며 의무 복무 병사가 도달할 수 없는 계급인 하사까지 진급하고 제대했다. 그 고참 병사가 모자란 인간인 게 아니라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훈이 그 정도로 대단했기 때문이다.
군대에 존재하는 모든 나쁜 것의 근원, 즉 군대에서는 만악의 근원이 바로 짬밥 서열제이다. 이렇게 짬밥을 자꾸 따지려 드니 주임원사가 소령한테 반말깠다가 불명예 전역 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자꾸 짬밥을 따져버릇 하는 게 원인이 되어 하도 병장이 장교를 두드려 패는 바람에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까지 발생했다.
그리고 워낙 짬밥을 따지다 보니 주임원사 새끼가 중령한테 자네가 대대장인가 이 지랄을 떠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짬밥은 부사관이 장교에게 반말하게 만드는 도구이다.
무조건 없애야 하는 악습 중의 악습이 바로 짬밥 서열제이다. 특히 상사 원사가 영관장교와 장군에게 반말 찍찍 싸는 거 보면 이게 바로 짬밥 서열제의 민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