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동물[편집]

십이지(十二支)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이 문서는 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미(未)에 해당하는 양을 다루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순해 보인다고 깝쳤다간 다칠 수 있습니다.
나같은 sheep 새끼를 lamb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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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동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동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ㄴ 뿔에 맞으면 뒤진다

파일:Sheeplamb.jpg

쉽(sheep)새끼네

가축의 일종

인간들에 의해 풍성충이 되었다. 너무 풍성해져서 지들 입장에선 오히려 곤란하단다. 자세한 건 털 문단 참고.

죽은 양들은 양띠의 해에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전설이 있다. 이 문서를 읽은 양들은 남은 시간을 정직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뿔로 받을 때 살짝 뒤로 갔다가 체중을 실어 돌진하기 때문에 맞으면 뒤질 수도 있다.

고기[편집]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에게 미안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는) 우리가 너무 못나서 지키지 못해 망하거나 떠나버렸습니다.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아!!!!!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 미아놔돠 고맙돠.. 훠훠훠

양꼬치에 하얼빈 한잔이면 으어어어어!!

자세한건 양고기 문서로

[편집]

양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중 하나일텐데 아무리 디시위키라지만 이거에 관한 서술이 없어서 놀랐다.

우리가 털을 얻어내는 양들(흔히 알려진 진한 솜사탕 같은 양들)은 인간이 털을 위해 만든 개량종이다. 얘들은 털갈이를 못하기 때문에(야생 양은 털갈이 가능) 인간이 털깎기 셔틀 안 해주면 털 무게에 눌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살 수가 없음.

너무 오랫동안 인간에게 사육된 탓에 이제 인간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됐단 점에서 누에랑 비슷한 면이 있다.

암튼 양털로 옷도 만들고 침구류도 만든다.

여기서 기름도 짜낼 수 있다. 고기도 아니고 털에서 무슨 기름을 짜내냐는 애들은 한동안 머리 안 감았을 때 니 머리 상태를 보도록 하자.

당연히 다른 동물들도 털에 기름 나겠지만 그래도 양털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양털기름을 쓰나 보다.

양털유는 윤활제라서 금속에 녹 스는 거, 녹 제거에 효과가 있다. 기계 정비에 있어 예방, 치료 둘 다 되는 갓-기름이란다.

먹진 말자. 냄새 별로란다. 먹을거면 양고기 기름 먹어라. 여기서 먹지 말라는건 식용유처럼 쓰지 말란 말도 포함된다.

[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양에서 짠 젖이니 '양유'라고 한다. 위의 양털유랑 헷갈리지 말자. 양유는 '젖 유'자를 쓰고 위의 양털유는 '기름 유'자를 쓴다.

우유보다 소화흡수가 잘 되고 유당불내증 있는 애들은 이거 먹으면 적응하기 좋단다.

근데 비쌈

기타 용도[편집]

유목민들은 위의 용도로 양을 이용하는 건 물론이고 양뼈 깎아서 가재도구도 만들었다. 아주 양 하나로 의식주 다 해결할 기세.

양보지가 명기란다. 농장 흙수저들 확인 바람.

감숙성, 닝샤후이족자치구짱꼴라들은 '양피파즈'라고 양의 상반신가죽을 묶어서 만든 여러개의 풍선을 판때기에 묶어서 만든 뗏목으로 사용한다. 사공1명 관광객 4~5명이 탈 수 있는 뗏목의 경우 이와 같은 양가죽 풍선 14개가 묶여있다.

오래 탔다가 물에 젖으면 공기빼서 말린다음 다시 불어서 만들면 된다.

여담[편집]

새끼 때 부터 개랑 같이 키우면 개양이 된다카더라.

어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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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로써 사용하면 매우 귀여운척을 할 수 있어양

ㄴ씨발 심쿵

'요' 대신 사용하는 거에양

더 자세한 건 레바어 문서에서 보세양

양이 인간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줘서 양들에게 고마워양! 인간 없인 살 수 없는 존재로 만든 건 미안해양...근데 우리도 살아야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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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을 나타내는 말.

한자어 뒤에는 량을 쓰고 고유어나 외래어 뒤에는 양을 쓴다고 한다.

이 규칙대로라면 우리가 겜할 때 자주 쓰는 '힐량'은 '힐양'이 맞는 말이 된다.

근데 힐량이 보편적이고 찰져서 다들 힐량이라고만 하지 아무도 힐양이라곤 하지 않는다

ㄴ힐양은 발음이 '히량'이라서 '힐'이 변형되어 바로 알아듣기 힘들단 이유도 있는 것 같다.

보편성을 인정받아서 힐량 자체가 표준어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 게임 용어가 표준어로 등재될 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