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 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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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냥 시꺼먼 승용차였다가 범죄가 일어났거나 조짐이 보인다면 차안에서 사이렌이 울리며 경찰님이 갑툭튀 하신다.

사실 선진국엔 이미 있던거다. 우리나라가 좀 늦게 적용했을뿐

현재는 시범 운전중이라 경찰마크를 달고 있지만 시범후 마크를 빼고 은폐할 예정이라 한다.

대부분 흔히 볼수있는 검은색 소나타이므로 웬만하면 어디에서든 사고를 치지 말자.

최근엔 G70도 도입을 했다. 과속 운전자들의 원활한 정의구현도 가능해진 셈이다.

갓팅어도 도입했다.

2016/04/21자로 전국 고속도로에 운행한다고 한다.

분명히 암행인데 왜 경찰마크 붙이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