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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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사령관),버즈 올드린(달착륙선 조종사),마이클 콜린스(사령선 조종사) 이 세명이 이 위대한 계획에 참가했다.
1969년 7월 20일, 달에 착륙해서 닐 암스트롱 성님이 어디선가 한번쯤은 사진으로 봤을법한 달에 찍힌 발자국을 남겼다.
가끔씩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지 못 해서 지구에서 세트장 만들어서 지랄했다고 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냥 노답 급식충 새끼니까 그러려니 하자.
“ |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
” |
— 닐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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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인류역사의 남을 명언이 나왔다.
아폴로 11호 드림팀 3인방의 공통점[편집]
- 전부 1930년생이다.
- 일단, 전부 달에 갔다.
- 전부 장수했다.
- 닐 암스트롱: 향년 82세
- 마이클 콜린스: 향년 90세
- 버즈 올드린: 살아있음
- 전부 군인으로써 비행기를 몬 적이 있다.
- 마이클 콜린스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인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전부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북한군과 실제로 전투기로 교전했다.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인류가 달 식민지를 건설한다면 착륙 장소 근처는 필연적으로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잘하면 이걸로 돈 벌기 씹가능.
그리고 아폴로 근방 집값은 또 오를 것이다 ㅆㅂ
100주년에는 스타샷 프로젝트를 통해 성간 탐사선을 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