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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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22년에 출시한 아이폰 14 시리즈의 프로 모델.
13S는 커녕 13 개선형이라고 불러야 할 거 같은 14랑 다르게 13 Pro 대비 바뀐 게 많아졌다. 물론 무거운 건 여전하다.
AP는 A16 바이오닉을 사용하며, 이 AP는 얘랑 14 Pro Max에만 탑재된다.
그리고 유일하게 A15 칩셋까지 쓰던 LPDDR4X를 버리고 A16이 탑재된 이 모델에는 드디어 LPDDR5가 적용되었다
하지만 램 용량은 아직도 6램이다. 물론 안드 대비 메모리 관리가 뛰어나긴 하지만 카메라 기능을 쓸 땐 사이좋게 리프레시된다. 왜냐하면 카메라 화소가 4800만 화소로 올라서 메모리 사용량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노치가 사라지고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도입되었으며, 드디어 AOD가 추가되었다.
AOD 기능은 커스터마이징이 없으며, 기껏해야 작은 그림 넣는 게 전부인 갤럭시랑 다르게 앨범 아트가 그대로 나오고 배경화면의 일부도 그대로 출력된다.
후면 카메라는 광각 - 초광각 - 망원 구성이며, 화소 수는 광각만 4,800만 화소고 나머지는 1,200만 화소이다. LiDAR 센서도 그대로 들어간다.
C타입은 여전히 적용하지 않았다.
색상은 스페이스 블랙, 실버, 골드, 딥 퍼플이다.
제원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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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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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나온 녀석인 만큼 성능이나 최적화는 가장 낫다. 다만 무거운 것 과 나쁜 가성비는 그대로긴 하다. 가성비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4K ProRes 영상 찍을 거라면 256GB 모델 사라. 128GB 모델에서의 ProRes는 풀HD가 최대 지원 해상도다. 물론 킹반 갓용자들은 신경 안 쓰겠지만... 참고로 128GB 모델보다 더 비싸다.
6.1인치인 14 프로는 206g, 6.7인치인 14 프로 맥스는 240g 씩이나 한다. 결국 차기작인 15 프로 / 맥스는 측면 재질을 티타늄/알루미늄 합금으로 바꿔 무게를 낮췄다.
배터리는 14 프로는 3200mAh, 맥스는 4323mAh 이다.
흥행[편집]
스티브 잡스 시절 제품 출시마다 시끌시끌하던 분위기와 다르게, 원가절감에도 바가지가격은 점점 더하고 신선함은 점점 사라지면서 이번 모델도 망했다.
판매량이 저조하고 초도물량조차 재고가 쌓인다는 애플 내부 소식을 먼저 들은 미국 연기금과 기관투자자들이 애플 주식을 가장 먼저 팔아치웠다. 덕분에 애플 주식이 하루에 5%씩도 폭락하며 20%씩 연초 대비 하락하며 시총 순위가 밀려났다. 이후 아이폰14의 판매부진 재고 상황과 이에 대한 애플 내부의 심각한 회의 등에 대한 소식이 드러났고, 이 영향이 애플에 부품 일부를 공급하는 한국의 엘지까지도 영향이 가서 주가가 20%씩 떨어졌다.[1]</nowiki>
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잘못된 서술이다.
정작 지가 달아놓은 기사에서도 일반이 망했고 프로는 예상보다 더 흥행중이라 써있는데 한글을 못 읽는건가
14 일반/플러스가 흥행 대실패한거고 프로 라인업은 전작보다 흥행하며 개같이 망한 일반 라인업 판매량까지 메꾸고 있는 중이다.
원래도 심했던 애플의 급나누기가 14시리즈에 오면서 유독 심해졌고 14 일반은 14 프로대비 살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며 재고가 남아돌고 있다
12월 기준 폭스콘 대참사까지 터지면서 14 일반/플러스는 재고가 쌓여있는데 프로 라인업은 출시 몇 달이 지나도록 예상 배송기간이 한 달 넘게 걸리는 대참사를 보여주는 중이다
물론 팀두창 병신이 급나누기 좆같이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14를 갤럭시급 급나누기 부산물로 만들었으니 프로 판매량이 늘 수밖에.
15 초기문제로 인한 반사적 흥행 성공[편집]
최근엔 15 플래그십이 출시세대기준 qc병신, 휴대용 손난로로 나오고 성능향상도 옆그레이드 하면서 차라리 전작보단 성능이 많이 올랐던 이 녀석을 (할인가에)사서 아이폰 16이후 세대까지 버티겠다는 애플유저들도 생긴 모양이다. 14프로맥스의 재고가 상당량이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