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르놀트 쇤베르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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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문서는 조현병(操現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20세기 제2빈악파 선봉, 존나 어려운 음악을 만드는걸로 악명높다.

초기에는 낭만주의를 지향했고, 현4 0번, 초기 가곡 Op. 1~3, 정화된밤, 펠레아스와 멜리장드가 유명

말러를 의식해 구레의 노래를 만들었는데 규모가 말러 8번급이다.

이후 현4 1번 등 과도기를 거쳐 중기에는 현4 2번(베교9를 의식해서 소프라노가 들어간다.)을 시작해서, 3개의 작품, Erwartung(동명의 가곡은 Op.2이니 주의), 달에 홀린 삐에로 같은 표현주의적 무조를 만들다가

제1차 세계대전 터지고 12음 기법을 쓴다. Op.25 모음곡 전주곡이 유명하다. 다만 저곡 1분도 안되는데 존나 치기 어렵다. 이후 관현악 변주곡, 바르샤바의 생존자, 모세와 아론을 작곡, 미국에서 1951년 타계했다.

13 공포증으로 유명했다. 모세와 아론은 글자수가 13자가 되는 것을 무서워해서 일부러 줄였다. 생일과 기일이 13일이고 76년 살았는데 7+6=1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