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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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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타트렉
Star Trek
장르 SF 드라마 및 영화
스페이스 오페라
시리즈 시작 1966년 9월 8일
초대작 스타트렉: 더 오리지널 시리즈
최신작 스타트렉 비욘드


양덕들이 좋아하는 대작 SF 시리즈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드라마[편집]

스타 트렉: 더 오리지널 시리즈 - TOS[편집]

고전중에 고전이자 첫 시리즈

1960년대에 나온 시리즈기에 좀 허접하고 지루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볼만한 에피소드도 많다

시대적 이유 때문에 분장이야 꼬꼬마 친구들 수준이지만 의외로 특유의 매력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커크, 스팍 등 대표적 인물들은 여기서 등장한다.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 - TNG[편집]

TOS와 쌍벽의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 TOS의 후임이다.

한국에도 방영된 적이 있었다.

피카드 선장과 데이타 등은 여기 나온다.

피카드의 손아귀에 워프가 클링온 수상을 바꾸고 클링온은 깨갱해버리는 충공깽스러운 이야기로 흘러간다.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9 - DS9[편집]

TNG의 외전. 엔터프라이즈가 아닌 다른 우주정거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위에 만큼 인기는 없어도 볼만하다.

스타 트렉: 보이저- VOY[편집]

기존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것을 추구해서 나온 시리즈.

완전히 외딴 지역으로 파견된 USS 보이저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소재 고갈되는 감이 있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 - ENT[편집]

프리퀄 격의 시리즈.

근데 그닥 인기도 없고 재미도 좀 떨어진다.

그래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한다.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 DIS?[편집]

2017년 방영

사악한 우리 주인공 마이클 버넘이 미친 클링온은 몽둥이가 답이라면서 몽둥이 찜질하려다가 개념있는 선장 필리파 조지우가 바로잡으려고 하지만, 클링온의 정당방위에 사망해버린다. 결국 마이클 버넘은 클링온 모성에 핵폭탄을 심어서 인질로 잡아 미친 클링온을 몽둥이찜질하듯 길들이는데 성공한다. 스타트렉 극장판에서 클링온들이 제네시스를 폭탄으로 보고, 연방을 불신하는덴 다 있는법이다. 그들은 폭탄을 심어 길들이려고 하고, 먼 미래에는 연방에 가담한 클링온에게 내정간섭을 당할수 있는게 뻔하기 떄문이다. 결국 100년뒤 희대의 클링온 워프에게 내정간섭당해, 수상자리도 맨날 바뀌게 되는걸 암시한다. 다스 자자빙크스 못지않게 무서운 이야기다

극장판[편집]

스타트렉: 더 모션 픽처[편집]

대망의 첫 극장판이고 상당한 제작비가 들어갔지만 평가는 그닥 좋지 않다

일단은 쓸데없이 긴 샷이 너무 많아서 좀 지루한 면이 있고 전능에 가까운 외계로봇도 긴장감을 충분히 유발시켜 주지는 않는다.

시대상을 따지면 시각효과는 좋다만...

그나마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것은 위에서 말한 V'GER라는 외계+거대로봇+함선의 설정이다.

스타트렉 2 칸의 분노[편집]

TOS 시리즈 중 최고작

TOS 에피소드 Space seed와 연결되는 내용이다.

커크도 칸도 좋은 캐릭터를 보여주고 함대전도 볼만하다.

스타트렉 3 스팍을 찾아서[편집]

죽은 스팍을 살리려고 나온 영화다. 좀 억지스런 감이 있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중박정도. 클링온들이 제네시스 장치를 어뢰라고 생각하고 발악하는데, 디스커버리에서 나온 테라포밍머신과 순간이동 핵미사일에 콤보로 당해서 납득간다.

스타트렉 4 귀환의 항로[편집]

코믹한 전개가 특징인 영화

과거의 지구로 돌아가 고래를 잡아온다는 전무후무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위에 코믹하다고 써놓긴 했지만 쓸데없이 활발하지는 않고 딱 적절한 훌륭한 명작이다.

스타트렉 5 최후의 미개척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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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다.

이거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스타트렉 6 미지의 세계[편집]

전작이 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건 재미있다.

TOS를 정주행했다면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해질 것이다.

스타 트렉 7 넥서스 트렉[편집]

TOS와 TNG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려던 것 같지만 영화자체는 그냥 그렇다

TOS를 재밌게 봤다면 기분이 좀 안 좋을지도 모르겠다

스타 트렉 8 퍼스트 콘택트[편집]

TNG 시리즈 최고작

보그랑 투닥대다가 시간여행으로 행성연방을 없애려는 보그의 계획을 눈치채고 막는 내용이다

사악한 피카드의 결혼 사기극을 통한 정의구현을 보여준다

스타 트렉 9 - 최후의 반격[편집]

영화가 똥은 아니더라도 좀 많이 지루하다

불사의 힘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스타 트렉 10 네메시스[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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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작이다. 이걸로 스타트렉이 완전 끝날 뻔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리부트[편집]

스타트렉: 더 비기닝[편집]

Star Trek

스타트렉 더 비기닝

장르 SF,액션
감독 JJ 에이브람스
주연 크리스 파인,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빌런 네로
개봉일 2009년 5월 7일

네메시스로 완전 망한 스타트렉을 JJ가 성공적으로 리부트를 해냈다.

기존 시리즈와 방향을 달리하면서도 팬들도 관객도 만족시켰다.

스타트렉 다크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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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tar Trek into darkness

스타트렉 다크니스

장르 SF,액션
감독 JJ 에이브람스
주연 크리스 파인,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

베네딕트 컴버배치

빌런
개봉일 2013년 5월 29일

시리즈 중 최고작 칸의 분노를 리부트했다만 반응은 전작보단 못하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만 억지스런 전개 등으로 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영화다.

악역도 컴버배치 덕에 간지는 나지만 원래 칸의 캐릭을 생각하면 좀 아쉬운 감이 있다.

Turn around

스타트렉 비욘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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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Beyond

스타트렉 비욘드

장르 SF,액션 , 모험 , 스릴러
감독 저스틴 린
주연 크리스 파인,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

칼 어번

빌런 크롤
개봉일 2016년 8월


JJ는 스타워즈 찍느라 튀었기에 분노의 질주 감독으로 교체됐다

평가[편집]

메타크리틱
스코어: 68 유저 점수: 6.8
로튼 토마토
신선도: 84% 관객 점수: 84%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10 평점: ?/10

예고편에서만 해도 은하닦이의 냄새가 몰려온다

ㄴ네 생각 옳다 시사회 갔다온 갤럼인데,너무 진부한 스토리다 볼만은 한데 돈주곤 보기 싫음

근데 그건 개소리고 로튼 토마토 미터가 88%인 걸 보아서 망작은 아닌 듯

ㄴ현재 로튼 92 탑크리딕 94다 역대급인듯

ㄴ응~다시88퍼~

ㄴ로튼 88퍼 나오는 게 쉬운 것 처럼 이야기하는 건 뭐냐

ㄴ시사회 다녀온 갤럼으로써 이 영화보면서 안톤 옐친이나 추모하는게 제일 좋은 감상법이다.아니면 CG에 감탄하던지

그래도 걱정보단 준수한 작품이다. 액션도 감독이 감독이라서 그런지 속도감 넘친다고 하고

기발하다거나 독특한 매력이 있다거나 명작이라거나 등등으로 수식할 건덕지는 없지만 무난한 캐릭터성과 전개에 액션과 CG로 떡칠해놓은 평범한 오락영화 중에서는 체고시다. 보다가 딴생각이 나거나 빡치는 닦이영화들과는 궤가 다르다.


솔직히 쌍제이 아니였으면 이만큼이라도 했겠냐?역시 첫 단추가 제일 중요하다 ㅇㅇ

추가로 액션이나 CG는 좋은데 전작에서의 긴장감은 보기가 힘들었으며 악당은 칸이나 네로처럼 포스가 없다.

근데 전작들 안 본 사람도 충분히 재밌게 볼수있을만큼 잘 만든 좋은 영화였다


사실 위에서 이영화를 쌍제이가 아니라고 좀 저평가하고 있는데 상당히 훌륭한 영화다. 흑역사 취급받던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오마주도 있는 등 가득하고, 원작에 매우 충실하고 있다.

뭐 진부한 스토리다 악당이 포스가 없다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스타트렉 영화 대부분이 다 여기 해당된다. (스타 트렉 고질병, 칸 빼고는 다 포스없는 악당의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

옛날 극장판 3편과 비교해 보면 이게 얼마나 잘만든 영환지 알 수 있을 거다. 앞으로 쌍제이가 없다 해도 스타 트렉이 이런 식으로 잘 나오면 다행일 듯.

(5편이나 네메시스같은 망작만 안 내놓길 바랄 뿐이다)

이것저것 제쳐놓고서라도 이 영화가 가장 잘 한 것 중 하나는 JJ 때문에 스타워즈 냄새가 난다고 비판받던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를 다시 원래 스타 트렉의 분위기로 돌려놓았다는 것.

그리고, 성장형 캐릭이어서 전작에선 촐삭대던 커크가 완전히 성장한 것 이 두가지라 볼 수 있겠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