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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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크리스 파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배우이다, 큰 머리안에 든게 많은지 UC 버클리 출신이다.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의 주인공인 캡틴 제임스 T. 커크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6년 개봉한 속편인 《스타 트렉 비욘드》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하였으며, 다음 속편 역시 출연할 예정이다. 11월 개봉한 영화《로스트 인 더스트》에서 존나 쩌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잘 생겼다 진짜 존나 잘 생겼다. 푸른 눈이 ㅎㄷㄷ하다. 부럽다
머가리가 몹시 크지만 머가리만 큰 우리들과는 다르게 존나 잘생겨서 별 상관없다. 오히려 본인은 큰 머리가 자랑스럽다고 한다. 솔직히 이정도 생겼으면 머가리가 크든작든 별 상관이없다... 눈물좀 닦고...
파인은 텔레비전 시리즈 《ER》의 한 에피소드에 러바인 역으로 출연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극장용 영화로 《프린세스 다이어리 2》 (2004), 《행운을 돌려줘》 (2006), 《블라인드 가이》 (2006), 《디스 민즈 워》 (201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파인은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퀀텀 퀘스트: 어 캐시니 스페이스 오딧세이》 (2010), 《가디언즈》 (2012)에서 각각 데이브와 잭 프로스트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 노래도 매우 잘하는 편.
전형적인 디즈니 프린스 상이라는 파티 좋아하게 생긴 얼굴에 비해 의외로 공백기에는 자기 집 텃밭에서 농작물이나 키우고 책만 주구장창 읽는 노잼 라이프를 즐긴다. 거기다 눈물도 많아서 애니메이션 《업》을 보고 울었을 정도라고. 최근에는 유기견 핏불 한 마리를 입양했다고 한다.
DCEU 원더우먼의 첫 남자이기도 하다. 생각보다 비중 커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