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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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중 환경에 속한 자격증이다.

하위 자격증으로는 수질환경산업기사가 있다.

2021년 기준 필기 합격률은 36.9%, 실기 합격률은 44.0%로 대기환경기사보다 필기 합격률은 낮고 실기 합격률은 높다.

2022년 1회차 기준 실기 합격률은 72.7%이다.

과목은 수질오염개론, 상하수도계획, 수질오염 방지기술,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 수질환경관계법규로 총 5가지이다.

필자는 수질 대기 다 땄지만 대기 쪽으로만 취업했기 때문에 수질 쪽은 문외한이므로 이 글을 신뢰하진 말 것. 수질 쪽 잘 아는 분 있으면 수정 바람

수질산업기사 = 2급 폐수처리장, 수질기사 = 1급 폐수처리장에 선임을 걸 수가 있기 때문에 수질 자격증이 있다면 폐수처리장에 취업할 수 있다.

산업안전기사와 토익 800점 이상 맞아서 중견이상 안전관리자로 취업을 노려볼 수도 있다.

혹은 이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아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만 환경쪽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레드오션임을 감안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총 150분이고 100문제이며 only 객관식이다.

과목 당 40점 이상, 평균 100점 중 60점 이상만 맞으면 돼서 대부분의 자격증이 그렇듯 기출딸만 열심히 돌리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시험시간은 총 180분이고 보통 20문제이며 필답형(주관식)이다.

원래 실기시험에 작업형(실험)까지 있었지만 2020년도 이후 사라졌다.

역시 100점 중 60점 이상만 맞으면 합격이며, 풀이과정이 맞아도 답이 틀리면 그 문제는 0점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