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소닉 더 헤지혹(1991)

조무위키

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작품들 및 캐릭터에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닥터 에그맨에게 납치당해도 소닉친구, 그리고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1세대(클래식) 소닉1/소닉2/소닉3/소닉 & 너클즈/소닉 CD/카오틱스/소닉4(에피소드2)/매니아/오리진스/슈퍼스타즈
2세대(드림캐스트) 어드벤처/어드벤처2/어드밴스/어드밴스2/어드밴스3/히어로즈/섀도우 더 헤지혹/소닉 배틀
3세대(모던) 러시/러시 어드벤처/소닉06/비밀의 링/암흑의 기사/언리쉬드/컬러즈/제너레이션즈/로스트 월드/포시즈/프론티어
&마리오 올림픽 베이징/벤쿠버/런던/소치/리우/도쿄
레이싱 시리즈 드리프트/드리프트 2/소닉 R/라이더즈/라이더즈 제로 그래비티/프리 라이더즈/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소닉&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팀 소닉 레이싱
외전 파이터즈/레버린스/민 빈 머신/소닉 더 헤지혹 스핀볼/3D 블래스트/테일즈 스카이패트롤/테일즈 어드벤처/소닉 라이벌즈/라이벌즈2/소닉 셔플/크로니클/소닉 붐 시리즈/소닉 더 헤지혹 살인사건
모바일 점프/대시/러너즈/대시 2/포시즈:스피드배틀
개발취소 엑스트림/시너지
애니메이션 바람돌이 소닉/고슴도치 소닉/소닉 언더그라운드/소닉X/소닉 붐(TVA)/소닉 프라임
영화 수퍼 소닉/수퍼 소닉 2/수퍼 소닉 3


소닉 시리즈의 첫작이다.

근데 첫작이라 그런지 맵이 고구마를 먹는것 마냥 전체적으로 숨이 턱턱 막힌다. 특히 마블존과 래버런스존이 정말 좆같다.

거기다 무적상태여도 가시에 끔살당하고 스핀대쉬도 안되고 하여간 불편한게 많다.

그리고 커여운 테일즈도 볼수없다 ㅜㅜ

소닉 2소닉 3을 하도록 하자.


저작권 개념이 없을 1990년대쯤 채색이 구려졌는데 게임성을 완전히 재현한 해적판이 돌았었다.

옛날 오락기 게임으로 닌자용검전과 같이 도는 것도 있었다. 당시엔 꼬꼬마라서 그게 해적판인지도 모르는 애들이 많았다.

IMF 씨발것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재밌는 게임이 해적판인지 아닌지가 눈에 들어왔을까.

어쨌든 졸라 어려웠다. 어떤 해적판은 그린 힐 존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라비린스나 스프링야드존에서 시작하기도 했따.

스테이지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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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힐 : 쉽다. 그냥 액트2 의 가시밭만 조심하면 된다. 다만 보스전이 1스테이지 보스치곤 은근히 어려우니 주의.

마블 : 개좆같은 스테이지다. 플레이타임도 존나긴데 압사트랩 천국에다 컨트롤을 좀 써야만 통과할 수 있는 길도 있다. 원래 기획대로라면 3스테이지로 나와야했는데 이 게임에서 그나마 두번째로 쉬운 스테이지라서 2스테이지가된듯. 브금도 존나 지루하다.

스프링 야드 : 이름답게 스프링이 많아서 꿀잼 스테이지다. 브금도 꿀잼이다. 상하로 움직이는 박스가 은근히 힘든데, 벌이 쏜 총알에 맞고 튕기다 박스 사이에 끼어 몸이 찢길수 있으니까 조심해라. 보스도 플레이어를 낙사시키려들기때문에 쫌 힘들다.

ㄴ 벌총알맞고 압사당하는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래버린스 : 개좆같은 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존나 어려운 스테이지. 보스전은 차오르는 물을 피해 위로 올라가야 하는 특이한 기믹인데, 공기방울이 안나오고 스테이지 특성상 한번 링을 흘리면 회수가 거의 불가능한데다 올라오다 창이나 불꽃에 쳐맞고 물속으로 다이빙하기 쉬우니 딥빡 그자체다. 게다가 보스전 직전 체크포인트에선 링을 안줘서 이걸 깨란건지 말란건지 의심된다. 신기한건 이 미친 스테이지가 원래대로라면 2스테이지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다는거.

스타 라이트 : 그나마 쉬운 스테이지. 점프만 잘하면 쉽게 통과할수있고 보스전도 쉬운 편이다. 브금도 씹명작이다.

스크랩 브레인 : 최종 스테이지인만큼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특히 압사트랩이.. 물론 압도적으로 어렵거나 하진 않고, 레버런스에서 고통받으며 단련된 너의 실력으론 문제없이 깬다. 그런데 액트 3으로 가면 애미뒤진 레버런스가 다시 반겨준다. 씨발! 근데 시작할때 내려가는 발판 밑에 존나빠르게 통과할수 있는 지름길이 숨겨져있어서 처음에 순발력만 좋으면 날로먹을수있다. 보스전은 없음. 그 뒤에 바로 나오는 파이널 존이 여기 보스전이나 다름없다.

최종보스전은 걍 딱 막보에 적합한 난이도. 링을 안줘서 스치기만해도 뒤지지만 래버린스보단 그나마 덜 좆같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