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충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콤퓨타 하나 새로 살 돈이 없어서 매번 새로운 세대 나올때마다 개소리를 하는 돈없는 거지들을 말한다.
실제로 샌디충의 대부분은 돈없어서 얼마전에 중고로 산 새끼들로 신품 못사고 구세대 중고 산 걸 자랑처럼 여기며 자위를 일삼는다.
'신의 한수'드립을 치면서 사실상 성능차가 없다라고 정신승리를 자주 시전하는게 특징
지포스로 따지면 아직도 660, 560 붙잡고 있는 새끼들이다
문제는 스카이레이크 i3가 샌디 i5와 동급이 되었는데 성능차가 없긴 왜 없어
스카이레이크와 ipc가 30% 차이나는데도 없다고하면 1070과 1080는 성능차도 없다고 자위할 놈들이다.
정작 린필드와 20% 성능차이는 엄청난데 스카이레이크와 30%는 성능차가 없다고 하는 이중적인 새기들이다. 노답
게다가 클럭이 높아서 그렇지 ipc만 따지면 린필드와 10%차이다.
쿨좆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