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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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fiafEyklqxU</youtube>
주소
1972년 4월 21일 반인반신의 딸인 박근령이 작곡하고 작사는 박정희가 했던 노래다.
1970년대에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노래라고 한다. 새마을 운동 시절에 자주 흘러나왔다.
좋든 싫든 대한민국의 부흥을 상징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가 불편한 좌좀 분들은 반달하지 말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란다.
제3~4공화국 시절을 다루는 작품에서는 꼭 나오는 노래다. 야인시대 124회에서도 이 노래가 나왔다.
어떤 새끼들은 새벽좆이 꼴렸네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더라.
본인 02년생인데 초딩때 학교에서 배움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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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절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절 서로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4절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 조국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