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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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 대부분에 예술을 비판할때 쓰는 단어
그 놈에 돈돈돈 지랄하면서 퀄리티를 존나게 떨구는 주요 원인이다
물론 예술하는 사람들이 죄다 금수저도 아니고 돈을 벌어야 되는건 맞는데 그러면서 퀄이 내려가는건 뭔데?
그래도 예술한다고 뭔 씹소리인지도 모를 개소리해놓고 역시 개돼지들은 이해 못하는군하면서 자위질하는 힙스터들보단 낫다
ㄴ 그래도 힙스터새끼들이 좆망할수도 있는 장르들 살려놓고 다양성 보존해놓는 역할을 하는점에선 순기능이다. 근래 대중음악은 비주류 서브컬쳐란 게토에서 탈출해 상업적으로 떡상한 경우도 많거든 (물론 주류가되면 힙스터들은 버린다. 일렉-하우스같이) 그 비주류시절에 소비가 없어서 좆망한 것도 예전엔 많았다. 의외로 대중들도 새로운 장르를 계속 원하고 말이다.
그래도 가끔 돈빨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도 나오니 꼭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니들이 보는 띵작, 우주띵작이라 칭하는 작품들도 대부분 상업예술이니 말이다.
아니 애시당초 띵작, 우주명작이라도 상업적이지 않으면 대중들이 존재 자체도 조또 모를것이다. 한마디로 완전히 잊혀지거나 뒈져서 발굴되는것. 심지어 서브컬쳐마저도 힙스터들이나 디씨인/아싸들의 소비가 있어야 돌아간다. 즉 다 존나 상업적이다.
안타깝지만 이게 자본주의다.
래퍼 테이크원의 앨범[편집]
상업예술(앨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