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이토 하지메

조무위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실제[편집]

바람의 검심 등장인물이자 실제로 일본 정치깡패 신선조에서 활동했던 실존인물이기도 하다.

실제 역사에서는 신선조 망하고 나서도 경찰부터 수위까지 일하면서 1912년까지 사셨다고. 1877년 서남전쟁 때는 경시청 발도대원이었다.

신선조 시절부터 밀정 전문이었다는 추측이 있다. 신선조 안에서 내분이 있을 적에 반대파들 사이에서 프락치로 일했다나...

실제 사진 보면 켄신 만화와는 달리 왠 찹쌀떡(?)스런 밋밋한 얼굴인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밀정 임무에는 제격이었단다.

만화에서[편집]

(ヽ^ゝ^)치와ー


악즉참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며 아돌이라는 검술을 사용한다.
CCO졸렬한 새끼. 이마에 철판 깐 새끼.

하여튼 켄신이랑 뜨고도 승부 안 난 공식 라이벌. 첫 등장 때는 장사꾼으로 위장하여 나오는데, 역시나 실눈의 법칙이 발동되었는지 실눈을 뜨자마자 분위기가 싹 바뀐다. 교토편에서는 눈 장애인이랑 싸워서 심리전으로 압박한 후 베어버린다 무서운 놈...

ㄴ 켄신그때 빡쳐서 진지빨고 떳을때 뒷목쳤었다. 역날검아니었으면 사이토는 그 자리에서 디졌을걸

실사 영화에서도 가장 높은 싱크로에 씹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홋카이도 편에서는 그 때 당시 홋카이도로 튀어서 끝까지 저항하던 막부 잔당과 지 옛 동료인 히지카타 토시조 토벌하던 중(하코다테 전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