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북한군/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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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빻! 빻! 빻! 빻!!!

이 문서는 외모나 인성이, 혹은 둘다 씹창난 개좆같이 빻은 대상을 다룹니다. 물론 모두 당신을 닮았으니 크게 실망하진 마십시오.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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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북괴 아니랄까봐 디자인들이 하나같이 존나 허접하고 ㅈ같이 생겼다.

ㄴ장교복은 쑥색시절 한정으로 그럭저럭 볼만했다. 근데 이쪽도 똥색에 가까운 쑥색으로 색깔바꿔서 병신됨

원조 빨갱이 국가이던 소련은 존나 간지폭풍이었는데,[1] 쭝꿔 인민훼방꾼과 북괴군은 누가 똥아시아 아니랄까 봐 헬똥양 로컬라이징으로 존나 열화되어 붉은군대 간지는 죄다 갖다버리고, 레알 상그지새끼가 따로없는 후즐근함 아니면, 지나치게 화려하게 과장시켜 품위라곤 좆도 없는 과시적이며 경박한 취향의 벼락출세한 졸부처럼 보이거나 둘중에 하나다.

물론 옷걸이의 문제도 있기는 하다만, 근본적으로 디자인이 구리다는 건 확실하다.[2]

다만 북한군이 옷걸이 때문에 군복의 구조가 바뀐 건 맞다. 북한군 장교 정복에 딸린 군모는 해괴할 정도로 크라운이 높은데 이는 북한군이 키가 워낙 작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커보이려고

이 지랄을 떨어가며 크라운을 있는대로 높인 것이다. 이런 좆병신 같은 디자인이 되자 사람들은 북한군 군모를 냉면그릇이라고 놀리고 있다.

이게 소련군 군모인데 크라운의 높이를 비교해봐라. 이게 정상적으로 생긴 거고 북한군 군모가 병신같이 마개조한 것이다.

솔직히 국군도 맨날 갓-미군 장비며 복식을 따라하는데도 어째 결과물들은 하나같이 다 뭔가 나사가 하나빠진듯한 모습을 보이긴 한다만 그래도 북괴군에 비한다면야...

역시 열화는 헬반도 공통의 종특인듯하다

북한군 출신 탈북민의 증언에 따르면 단 한벌 지급받는게 끝이라서 빨래를 거의 못한다고한다. 빨래법도 우리처럼 세탁기로 돌리는게 아니라 물가에서 하는거라고

그러다보니 보급받는 실과 바늘을 이용해 기워입는다고한다. 이게 군대냐 ㅋㅋ

구형[편집]

💩이 문서는 정말 똥 같은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ㄴ 색깔이

북괴군은 우선 전투화는 컨버스를 신고 모자는 군모 모양 스냅백을 쓰고 똥색(에 가까운 쑥색) 군복을 입으며 평소엔 배바지를 하다가 군장 찰 때는 빼입하고 상의 위에 정장벨트를 맨다.

ㄴ 북괴군 하전사의 군화는 지하족이라고 검정 고무신에 천을 본드로 붙인거라고 한다. 그리고 군관(장교)들은 양말이 보급되는데 하전사는 양말이 보급되지 않고 대신에 발싸개란게 나온다. 군관들은 가죽 전투화가 나오고 상좌(중령급) 이상의 군관은 정장용 구두가 1년에 1켤레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상급전사(병장)쯤 되면 모자를 약간 스웩넘치게 뒤로 젖혀 앞머리가 드러나게 써서 쪼글티고 앉아 담배 한 대 말면 보너스~

ㄴ 옆에 애기도 그렇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뭔가 존나 웃기네ㅋㅋ 무슨 코미디 같다

ㄴ 10년 동안 유사군대에 처박히면 코미디가 아니라 딥빡을 느끼지 않을까

ㄴ 나만 이승우 잠깐 보였냐?

신형[편집]

지금은 똥색 군복은 아니고 얼룩무늬(우드랜드)로 바뀌었다.

물론 이 소식을 들은 머한 국방부는 광속으로 군복을 기존의 얼룩무늬에서 지금 우리가 잘 아는 디지털 화강암무늬로 바꿨다.

보급현황은 최전방부터 시작해서 거의 보급이 완료되고 있고, 후방에까지 보급되진 않았지만 위장무늬 방탄피까진 보급됐다고 한다.

웃긴건 색만 바뀌었지 스냅백 군모랑 컨버스 운동화는 그대로라는 것(뭐, 어차피 전투시에는 철모를 쓰기는 한다만).

그리고 무늬나 컬러조합도 뭔가 튀고, 부자연스럽게 조합 해놔서 밀리 무관심의 미필들이 보기에도 조잡해보이는 편이다. 뭐랄까 촌스러운 싸구려 밀리터리룩 느낌이랄까? 근데 리얼 빡대가리들은 속아넘어갈 것 같다.

그런데 어째 미국은 존나 극혐하면서도 위장패턴은 빼박 미군 걸 갖다 쓰는지 모르겠다. 물론 성능이 보장된 패턴이긴 하다만 과거 공산권 포함해서 널리고 널린게 위장패턴들인데, 그것도 이미 한물간 구형을...

그러니 GP에서 운없이 북한군 만나면 얼룩무늬를 보지 똥색을 보진 않는다는 얘기이다.

  1. 물론 공산권 특유의 허접함은 어디 안가지만 분명히(터프함, 근엄함 등) 나름 매력적인 디자인이 많다. 물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순 있지만
  2. 솔직히 선명한 원녹색의 싼티좔좔나는 인민훼방꾼의 군복이나, 그거를 그냥 똥색으로 색상만 반전시킨듯한 북괴군 군복은 훤칠하게 생긴 로스끼나 양키가 입어도 감당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