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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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있는 정당이다. 여러 나라에 있었으나 불법정당화,강제해산 당했다. 현재는 예멘,시리아 등 몇몇 나라에만 살아있다
창대한 시작[편집]
비록 노답, 극혐 틀이 달려있고 아웃풋이 죄다 독재자들[1] 이지만 시작은 창대했다.
오스만이 반식민지로 전락한 이후, 아랍에서도 근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개혁론중 메이저는
첫째, 오스만은 진정한 이슬람 국가가 아니기때문에 털린거라는 이슬람 근본주의와
둘째, 종교뽕을 좀 빼는 대신 서구의 민좆주의를 수용한 아랍 민족주의였다.
이중 바트당은 후자에 속하는데 창립자 역시 아랍인 이슬람교도 + 아시리아인 기독교도였다.(창립 장소는 레바논인가 시리아인가)[2]
이후 바트당은 외국 기업과 아랍 왕족, 지주들을 조져가면서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에서 세를 불리게 된다. 같은 아랍민좆주의자였던 이집트의 나세르가 이새끼들이랑 가장 비슷했다.[3] 여튼 종교뽕 맞은 걸프 왕정 새끼들보다는 바트당 새끼들이 백배 나았다.
병신같은 과정[편집]
국내의 반동분자들을 쓸어버린 바트당의 다음 과제는 범아랍민족국가 건국이었고,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조져야하는건 이스라엘이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중동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고 아랍민좆주의와 바트당은 좆망의 스타트를 끊게 된다.
덤으로 이새끼들은 사회주의 성향이엇기 때문에 친소련 외교정책을 채택해 미국의 견제까지 받게된다. 사회주의체제의 문제점+미국의 겐세이로 당연히 경제는 좆망하게된다. 근데 사회주의 체제가 워낙 병신인지라 미국이 견제 안했어도 어차피 망했을거다.
결국 전쟁 패배 + 경제 좆망으로 인해 아랍 민좆주의와 바트당뽕은 빠졌고 민중들은 대신 걸프왕정식 개슬람뽕을 맞는다.[4] 중동 민중도 개돼지였기 때문에 좆망한 조국과 잘나가는 걸프왕정을 비교한후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게된다.
이때부터 바트당 새끼들이 개슬람에 대해 유화적으로 바뀌긴했지만 이놈들은 근본적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식 일당독재 체제였던지라 반대파를 오지게 탄압하는 버릇은 버리지 못했고 지지율은 점점 운지하게된다.
미약한 끝[편집]
바트당의 강령이었던 아랍민족주의는 이미 관짝에 들어갔고 중동은 개슬람 천국이 되었다.
레바논은 이란 혁명 이후 세를 불린 시아파의 대두로 인해 종교대립이 심화되고 아랍민좆주의는 비주류가 되었다.
예멘에서도 비주류가 되었다. 국민들은 개슬람뽕을 맞거나 남예멘식 정통 빨갱이로 갈아탔다.
이라크의 바트당은 어찌저찌 잘살고 있었으나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좆망했다. 이라크 현정부한테 테러하고 있다는듯. is랑도 연합했다는데 is가 좆망했으니 이새끼들도 곧 뒤따라갈거다.[5]
결국 살아있는건 시리아의 바트당뿐이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좆망하나 했지만 어찌저찌 살아는 남았다. 하지만 아랍민족주의와 바트당 자체에 미래가 없으므로 러시아 응디 뒤에 숨는 것 밖에 답이 없다.
한마디로 걍 좆망한 정당이라는 소리
- ↑ 시리아의 개백정 아사드 부자와 이라크의 정신병자 후세인
- ↑ 같은 바트당이지만 아사드는 알라위파, 후세인은 수니파인걸 봐도 바트당이 종교와는 무관함을 알 수 있다.
- ↑ 아타튀르크도 비슷하긴한데 터키는 아랍이 아니니까 제외. 사회주의뽕 맞은 바트당과 달리 아타튀르크는 서구식 자유주의성향이기도 했고
- ↑ 걸프왕정은 왕들 대가리 자르고 집권한 아랍민좆주의를 혐오했다. 이란 개슬람 혁명 전까지 걸프왕정에게 가장 위협적인 놈들이 바트당이었다
- ↑ 옛날에 병신반미주의자들은 미국이 이슬람을 조진 20세기의 십자군이랬는데 정작 후세인은 아랍민좆주의자였다.